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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19가이드 > 야설 > 아내의 마사지 첫경험 하편

그 날 후, 아내는 나에게 별다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고 나 또한 아내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 일이 있은 지 10일 정도가 되었을 무렵 아내는 조심스레 나에게 마사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어봤고, 내가 해주는 이야기를 한참을 듣고 이틀만 생각할 시간을 나에게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틀이란 시간이 지나고 아내는 알 듯 말 듯 애매한 표정과 함께 정말 섹스를 하지 않는다면 한 번 받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내가 아내를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는 사실을 반영해서 기특해서라는.. 뭐.. 믿을지 말지 

애매한 이유와 함께.. 


난 아내의 승낙 이후 정말 조심스럽게 여기저기 다양한 마사지사에게 연락을 하여 정보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런 건 나 역시 처음이라 조금 두렵기도 했고, 혹시나 사기당하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에 조금 더 신중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걸러서 5명과 연락을 닿은 후, 오프라인을 통해서 다시 2명을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난 마지막 

한 명의 마사지사를 낙점할 수 있었다. 


26살의 평범한 체교과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에 현재 마사지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청년에게 학생증/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현재 일하는 곳에 직접 전화해서 그런 사람이 일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확인 후, 학교 인터넷을 통해 이런 학생이 재학 중이란 사실이 맞는지까지 확인한 후에 난 안심하고 이 사람을 어느 정도 믿을 수 있었다. 


어찌 보면 과할 수도 있는 요구였지만, 남자는 처음이니 불안한 걸 모두 이해합니다며 흔쾌히 내가 원한 요구를 모두 들어주었고, 아내가 원하지 않을 시 절대 섹스는 안 되며 혹시나 분위기가 좋게 흘러간다면 삽입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내 말에도 

흔쾌히 응해주어 우리의 협상은 원활히 끝날 수 있었다. 


그리고 약속했던 그 날이 다가왔고, 아내와 나는 평소에 자주 가는 모텔에 때 이른 낮 시간에 방문해 대실 예약했던 방으로 

향했습니다. 


아내는 몹시 긴장이 되는지 연신 정수기의 물을 따라 마시고, 모텔 방 안을 왔다갔다 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있었다. 


“많이 긴장 돼?? 하지 말까?” 


난 아내의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취소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도 전에 저렇게 불안해하면 마사지가 시작하자마자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내는 그런 나의 물음에 한참을 고민하는 듯 하더니 결심을 했는지 말문을 열었다. 


“아니야.. 괜찮아” 


아내는 대답과 함께 심호흡을 한 번 하고는 침대에 앉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십 여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노크소리와 함께 내가 문을 열자 남자가 환한 미소와 함께 들어왔다. 


남자는 아내에게 간단히 소개를 하고는 샤워를 했는지 물어보고 같이 샤워해도 되냐며 물었다. 


아내는 남자의 농담에 깜짝 놀라 손을 크게 젓고는 욕실로 들어가며 그대로 문을 잠궈 버렸다. 


“하하.. 아내가 조금 긴장한 거 같아서..” 


“처음엔 다들 그렇죠~ 그래도 안 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워낙 조심스러운 성격이라고 하셔서.. 괜히 오늘 헛발걸음 하는 

거 아닌 가 했는데” 


“아.. 그런가요.. 하하” 


남자와 쓸데없는 말을 주고받는 사이 욕실 문이 열리며, 아내가 목욕가운으로 온 몸을 두르고 나왔고 남자는 더워서 샤워 좀 

하고 하겠다는 말과 함께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괜찮아? 많이 긴장돼?? 지금이라도 안 내키면...” 


“아니야..나 진짜 괜찮아.. 그냥 처음이라.. 조금 떨리긴 하네..” 


아내의 괜찮다는 말에 나도 조금씩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고, 잠시 후 욕실 문이 열리며 남자는 타이트한 드로즈만 입은 체로 

나와 우리에게 걸어왔다. 


체교과 출신답게 운동으로 다져져 몸매는 탄탄하게 멋진 몸매였고, 얼굴도 어디 가서 나름 훈훈하다는 소리는 몇 번 들어봤을 그런 외모라 그런지 드로즈만 입은 모습은 남자인 내가 봐도 뭔가 야하면서 섹시해 보였다. 


아내는 그런 남자를 보고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이 시선을 회피했고, 남자는 그런 아내를 보며 씨익 웃음 짓고는 침대 이불을 걷어냈다. 


“자아.. 어차피 마사지 하실 거니까 이불은 필요 없으니 걷어내고, 안에 속옷 입으셨죠? 가운 벗으시고 편하게 뒤로 누우세요” 


아내는 그런 남자의 말에 잠시 멈칫하는 듯 하더니 이내 수줍게 가운을 벗고는 평소와 다른 조신한 차림의 속옷차림으로 베게에 누워 남자의 손길을 기다렸다. 


남자는 그런 아내를 한 번 흘깃 보고는 가방에서 가져온 아로마 오일을 아내의 몸에 골고루 바른 후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어깨에서 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일반 건전 마사지와 다르지 않게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됐고, 아내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이 계속해서 아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며 별다른 문제없이 흘러갔다. 


아내도 처음 긴장한 모습과 다르게 남자의 편하게 유도하는 스킬에 조금씩 경직되어 있던 몸이 풀리는지 내 눈에도 조금씩 아내가 편해졌다는게 보였다. 


한참의 마사지가 진행되고, 아내를 앞으로 돌아눕게 한 후 계속해서 마사지를 하던 마사지는 가슴 마사지를 해야 합니다며 아내에게 브래지어를 벗어 줄 걸 요구했습니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살짝 붉게 변하더니 마지못해 브래지어를 천천히 푼 후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봤다. 


“이야.. 와이프 분이 가슴이 참 이쁘시네요.. 진찌 립서비스가 아니라 20대 중후분이라 그래도 믿겠는데요~” 


“아이 참.. 아니에요..” 


아내는 그런 남자의 칭찬에 붉어진 얼굴이 더욱 더 붉어졌고, 남자는 아내의 가슴에 오일을 바르고는 부드럽게 가슴 가장자리

부터 안쪽까지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진행되던 남자의 손은 아내의 가슴을 한 번씩 꽈악 쥐었다 폈다 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일부러 젖꼭지를 

스치듯이 건드리곤 했습니다. 


남자의 계속된 자극에 아내의 젖꼭지는 빳빳하게 서버렸고, 아내는 붉어진 얼굴로 신음이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으려는 듯 

이를 꽉 무는 모습이 보였다. 


난 그런 아내의 모습에 천천히 나의 자지가 발기되는 걸 느꼈다. 그리고 예전에 다른 남자와 했던 이야기 중에 이런 자극을 

처음 받으면 얼마나 충격적이라는 걸 조금씩 실감하고 있었다. 


남자는 한참을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부드럽게 만졌다 거칠게 만졌다 반복하며 아내를 자극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참던 

아내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반응을 눈치 챈 남자는 이번엔 아내에게 묻지도 않은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흐읍~!” 


아내는 갑작스런 남자의 손길에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신음을 손으로 막으며 간신히 참고 있었다. 


남자는 그런 아내의 반응이 몹시 즐겁다는 듯이 씨익 웃고는 손을 조금 더 안쪽으로 하더니 밀어넣었다. 


“하으윽!” 


그 순간 겨우 참고 있던 아내의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나와 버렸다. 아마도 남자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안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난 당장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터질 듯한 자지를 꺼내 손으로 흔들어 아내의 얼굴에 거칠게 내 정액을 

뿌려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아내와 나의 반응을 즐기기라도 하듯이 남자의 팬티 안으로 들어간 손은 꼼지락거리기만 할 뿐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하아.. 하아..” 


남자는 한참동안 계속된 아내의 신음소리를 듣고 만족한 듯이 그제야 아내의 팬티를 손으로 끌어 내렸다. 


아내는 더 이상 반응할 힘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이 상황이 좋은 것이지 남자의 팬티를 벗기는 손을 제지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마지막 남아 있던 아내의 팬티마저 벗겨지고, 아내의 알몸이 다른 남자에게 그대로 보여 지는 순간 난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느끼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는 터질 듯한 내 자지를 꺼내서 흔들어 댔다. 


남자는 그런 나를 보며 잘하고 있다는 듯이 웃어 보이곤 아내의 다리를 양 옆으로 활짝 벌리고 한참을 구경하더니 아내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아앙~하아... 나.. 나 어떡해~ 하아앙~~!!” 


아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미친 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베개를 양 손으로 꽉 붙잡고는 고개를 계속해서 저어대고 있었다. 


남자는 그런 아내의 반응을 즐기며 보지를 쭉쭉 소리가 나게 빨아대며 한 손으로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한 손으로는 아내의 젖꼭지를 희롱하며 아내를 절정에 향해 가게 만들고 있었다. 


“하아앙!! 아흐으윽~~나.. 나.. 갈 거 같~흐으윽~!!”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잔뜩 쏟아져 나왔고, 남자는 그제야 아내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나를 향해 웃어 보였다. 


그리고 그 순간 나도 절정에 달하며 거칠게 흔들어 대던 내 손에 정액이 후두둑 떨어지는 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아내는 축 늘어진 몸으로 겨우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고, 나는 눈앞의 믿을 수 없는 자극적인 상황에 다시 조금씩 자지가 

발기되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남자는 이제 거칠 것이 없다는 듯이 아내에게 달려들어 거칠에 아내의 입에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보지까지 빨렸다고 생각해서 체념한 것인지, 이제 즐기는 것인지 아내도 남자의 혀를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아내는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아 손에 쥐어 주었다. 


아내는 이제 완전히 빠져든 것인지 남자의 자지를 잡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눈앞에서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잡고 있는 상황이라니.. 


내 자지는 이미 다시 터질 듯이 서버린 상태였고, 나는 다시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댔다. 


남자는 아내의 입을 지나 아내의 가슴, 엉덩이, 보지를 지나 온 몸을 혀로 간질였고, 아내는 그때보다 몸을 움찔 움찔 거리면서 반응했습니다. 


그리고 69자세로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빨아들이는 순간 아내는 더는 망설이지 않고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아내의 적극적인 오랄에 남자의 자지는 터질 듯이 발기했고, 남자는 나에게 눈짓을 하더니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갔다. 


난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순간 무척 고민이 되었지만, 상황이 된다면 삽입은 해도 된다는 나의 말이 있었기에 도저히 

남자를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미 내 마음은 남자가 아내의 보지에 박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이미 반 이상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는 그런 나의 반응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는지,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있던 자신의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내는 이미 남자를 제지할 힘도, 제지하고 싶은 마음도 남아있지 않은지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는 남자의 자지에 그저 거친 

신음소리만 뱉어내고 있었다. 


“하아.. 하아앙~!” 


그리고 순간 아내의 비명 같은 신음소리와 함께 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 깊숙이 모두 들어가 버렸다. 


정말 상상만 하던 다른 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난 순간 머리가 멍해지는 듯한 충격과 함께 정말 살면서 다시 경험해 보지 못할 엄청난 자극이 내 몸을 강타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남자는 삽입한 체로 한참을 가만히 있더니 그대로 아내의 보지에서 쑤욱 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한 번 웃어보이곤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나가버렸다. 


내가 믿었던대로 남자는 약속을 지켰던 것이다. 절대 섹스는 하지 않기로 한 그 약속.. 


난 순간 다행이란 생각과 아쉽다는 생각과 함께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오갔지만.. 


그런 내 번잡한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내 눈앞에 어느 순간보다 야릇한 모습을 누워 있는 아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내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겠다는 듯이 풀린 눈으로 신음소리만 겨우 내고 있었고, 난 그런 아내의 보지에 

한 번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하으응~!!!” 


난 그 어떤 때보다 더 거칠고 더 빠르게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댔다. 


마치 내 자지가 부숴질 것처럼.. 


아내는 다시 한 번 절정에 달하는지 연신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그 순간 나는 아내의 보지 

깊숙이 내 자지를 잔뜩 밀착시키고는 안 쪽 깊숙이 내 정액을 내뿜었다. 


그리고 나는 아내에게 쓰러질 듯이 안겨서 그대로 곯아떨어져 버렸다. 


아내도 몹시 피곤했는지 나와 같이 잠이 들어 우리는 대실시간을 한참 초과한 3시간을 더 오버해서야 모텔에서 나올 수 있었다. 


우리는 그 날 이후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친구녀석이 말했듯이 우리의 섹스는 훨씬 불타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다시 그 자극이 그리워 질지도..그 자극이 조금 더 빨리 필요해 질지도.. 


그건 아내도 나도 알 수 없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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