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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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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자 말자 서로 포옹하며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깊고 깊은 키스를 오랫동안 하며 성욕을 서서히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우리는 서로 떨어지며 서로를 바라보며 자신들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우리 두 사람은 순식간에 팬티만 남기고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작은 유방이 내 눈에 들어온다. 


유방의 중앙에는 검붉은 유두가 흥분에 못이겨 단단하게 발기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바라보며 나의 팬티를 벗으려 하자 그녀가 나의 행동을 막았다.




" 잠깐만요..........창수씨 팬티는 제가 벗기겠어요............."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내 앞에 무릎꿇어 앉더니 나의 팬티를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바로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나의 대물이 용수철에 반동되어 튀어 오르 듯 휘청 거리며 그녀의 눈앞에 그 위용을 뽐내며 버티고 섰다. 


그러자 그녀의 눈동자는 놀람과 경악하고 신비한 보물을 발견한 듯 떨리는 손으로 나의 대물을 가만히 두손으로 감싸쥐며 


어루만진다.




" 아.............정말 크고 우람한 남근이야........."


" 미란이 내 좆이 크다고 생각하나..............." 


" 아.....그래요 창수씨 남근은 이제껏 내가 보아온 그 어떤 남근보다 크고 우람하며 훌륭해요........" 


" 그래......내 좆이 그 어떤 놈들보다 큰 편이지.......하하하..........." 


" 아......정말 이런 대물은 처음이야..........먹고싶어.............." 




그녀는 먹고싶다는 말을 남기고 내 좆을 덥썩 입으로 물고 빨아 당긴다. 


내 좆이 그녀의 작은 입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숨쉬기가 거북한지 헉헉 거리며 좆을 빨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좆을 빨던 그녀가 한숨을 몰아 쉬며 일어선다.




" 휴...우......헉...헉.......아.... 힘들어..........."


" 그렇게 힘들어............." 


" 그래요 자기 남근이 너무 커서 내 작은 입으로는 감당하지 못하겠어요...정말 당신은 훌륭하고 대단한 무기를 가졌어요....." 


" 그래.......오늘 이 무기로 당신을 아주 죽여 버리겠어.......각오하라구..........." 


" 그래요.......나는 오늘 당신품에서 죽겠어요..........그러기를 바래요..........." 


" 미란이.........이제는 내가 당신 팬티를 벗겨 주겠어.............." 




나도 그녀와 같이 그녀의 앞에 무릎꿇고 앉아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적날하게 내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았다. 


보지위에 약간의 털이 가지런히 잘 정리가 되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계곡을 벌려 보았다.




" 미란이..........미란이 보지에는 털이 많이 적게 났군..........."


" 그래요.......나는 털이 별로 없어요......그래서 싫은가요..........." 


" 아니.......나는 털이 없거나 털이 적은 여자가 좋아........." 


" 정말이어요.............." 


" 그럼.........내 아내는 백보지인걸................" 


" 어머.........그래요.....창수씨 아내가 백보지라니......호호호.............." 


" 그래서 나는 털이 적은 여자를 좋아해............." 




나는 그 말을 마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를 빨며 혀로 핥아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땀 냄새와 약간의 지린내가 풍겨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 지린내가 싫지가 않았다. 


그 냄새가 여자 특유의 냄새라고 생각을 하니 더욱 성욕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는 한번도 지린내를 맡아 본적이 없었다. 


아내는 나와 섹스를 할때는 언제나 보지를 깨끗이 씻은후에 오랄을 허락했기 때문에 아내의 보지에서는 지린내 대신에 


향긋한 샴푸 냄새나 비누 냄새가 났었다. 


언젠가는 아내의 보지에서 나는 지린내를 맡으며 보지를 빨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미란이의 보지에서 나는 지린내를 맡으며 그녀의 가랑이를 더욱 벌리며 쭉쭉 빨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를 오무리며 나를 일으켜 세운다.




" 아...이........그만해요......오늘 아침에 씻고나서 아직 씻지않아서 냄새 난단 말이야..............."


" 미란이 ......그 냄새가 아주 좋은걸........." 


" 잠깐 기다려요......샤워 하고 올께요............." 


" 같이 할까...........내가 씻어줄께................." 


" 부끄러워.........혼자 하고 나올께.........." 


" 부끄럽기는 우리는 이미 서로의 알몸을 다 보고 오랄까지 했는데...괜찮아.." 


" 그럼 같이 들어가요............" 그녀는 내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욕실에서 천천히 그녀의 몸매를 훑어 보았다. 그녀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곧게 뻗은 다리 길고 가지런한 등과 허리선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게 올라 붙은 엉덩이가 


나를 사로 잡기에 충분 하였다. 


이렇게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를 가진 이 여자가 한번의 오르가즘을 위하여 숱한 남성들과 섹스를 벌이며 방황을 했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이 여자가 그토록 원하는 오르가즘을 마음껏 느끼도록 해 주어야겠다.




나는 그녀를 세워두고 수건에 물을 적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후, 그녀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약간 멈칫거리더니 곧 어린 아이처럼 내가 하는데로 몸을 맡긴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온통 흰거품으로 덮여있는 그녀의 몸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마사지하 듯 골고루 문질러 주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어깨와 젖가슴을 지날땐 가벼운 전율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의 유방을 매끄러운 손으로 어루만져 주었다. 


비누의 매끄러움과 말랑한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내 손바닥 전체로 퍼지며 나를 흥분시킨다. 


나는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 보았다.




" 아................." 




그녀는 눈을 감은채 입에서는 가벼운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비누가 잔뜩 묻은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계곡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왔다. 


나는 적게 나있는 그녀의 털을 쓰다듬으며 계곡 속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 하나를 동굴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그녀의 성감을 높여 주었다. 나는 그렇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었다.




" 아..........아.............."




다시 그녀의 입에서는 짧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며 몸을 세차게 떨고 있다. 


아마도 그녀는 나의 손가락 애무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를 돌려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활짝 벌어져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비누로 거품을 만들어 그녀의 뒷목에서 부터 등뼈를 타고 엉덩이 쪽으로 내려오며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간질어 주었다.




" 아................."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서 짧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내 손이 엉덩이에 머물러 그녀의 항문을 살며시 벌려 보았다. 


그녀는 항문도 많이 벌어져 있었다. 아마 그녀는 항문 섹스도 많이 경험을 한것 같았다.  


도대체 이 년은 항문과 보지로 얼마나 많은 좆을 받아 들였단 말인가..........정말 걸레 같은 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 화도 났지만, 나는 어차피 하루 즐기는 것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로 생각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비누를 잔뜩 칠하고 내 좆에도 비누를 칠하며 그녀의 항문에 삽입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비누가 잔뜩 묻은 좆을 항문 입구에 갖다대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나의 대물을 아무런 저항도없이 쭈욱 빨아당기며 받아들인다. 


나의 대물이 그 녀의 항문속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항문은 대단한 수축력으로 내 좆을 꽉 조이며 물고 있었다. 


나는 미끌거리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찔꺽....찔걱......쩍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헉헉......"  




내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내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나의 좆과 그녀의 항문에서 살과 살이 부딪치니 비누의 거품이 더욱 일어나며 쩍쩍거리는 소리가 욕실안에 메아리치고 있다. 


그녀는 서서히 흥분속으로 빠져들며 점차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위하여 그녀가 절정을 맛볼 수 있도록 힘차게 박아주었다.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어때......미란이 그렇게 좋은가..............." 


" 아아.......넘 조아..........이런 섹스는 처음이야......나....미칠것 같아............." 


" 그래......마음껏 미치고, 마음껏 소리치며 오르가즘을 맛보는거야.......어때 느낌이 오는가........." 


" 아.......그래요.....강한 쾌감이 올라오고 있어요.....곧 느낄것 같아요.......아아아.....흐흐그헉....."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아아아..."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그녀는 몸을 부르르 뜬다. 그녀는 그렇게 잠시 몸을 떨면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듯 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갑자기 욕실바닥에 주저앉아 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항문속에서 내 좆이 빠져버렸다. 


나는 아직까지 사정을 하지 않았기에 이놈이 더욱 성을 내며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오르가즘의 여운을 혼자서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그녀는 그렇게 잠시 앉아 있더니 일어서며 나를 꼭 껴안는다. 나도 같이 그녀를 안아주며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이제 정신이 돌아 온 듯 나를 보며 웃는다. 아주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는다.




" 미란이.......오르가즘을 느껴보았나..............."


" 그래요......난생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그것도 한번이 아닌 몇 번씩이나............." 


"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오르가즘을 느꼈다니 나도 기분이 매우 좋구나........." 


" 그래요......당신은 마술사예요.......나를 이렇게까지 미치게 하다니..........." 




그녀는 말을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아직까지 성이나서 껄떡거리는 대물을 손으로 만져주었다.




" 당신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군요..이제는 내가 당신을 사정하게 해 줄께요"


" 아니.....괜찮아.....나는 오늘은 미란이 당신을 위해서 오늘 하루 봉사를 해 주겠어............." 


" 아......정말 고마워요, 나는 당신의 여자예요.....앞으로는 다른 남자는 만나지 않을께요........" 




그녀는 말을 마치고 내 몸을 씻어주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나의 시녀가 된 듯 내 몸 구석구석 씻어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자신의 몸도 씻어내리고는 나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 아마도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안아들고 욕실밖으로 나왔다.




" 미란이....이제 또다른 오르가즘을 맛보게 해주겠어............."




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던져놓고 나의 육중한 몸을 그녀의 몸위로 덮쳐버렸다.


그녀는 나를 힘껏 안으며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남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그리고 길게 애무를 시작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에 내 입술이 닿을때 마다 그녀는 몸에 전율을 일으키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나의 긴 애무로 그녀는 몸과 마음이 허공에 매달린 듯 엉덩이를 들었다 내려놓는다.




이번에는 그녀가 나를 밀어내고 내 위로 올라온다. 그녀가 나를 위하여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애무를 온몸으로 받으며 그녀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겹쳐지며 그녀의 입에서 많은 양의 침이 내 입 안으로 흘러 들어온다. 


내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내 입 안으로 넣어주는 그녀의 침을 주는대로 받아 목구멍으로 넘겼다. 


새콤하고 달콤한 향내가 풍겨나온다.




그녀는 나의 목덜미를 가볍게 깨물고 혀로 할아주었다. 


그녀의 혀는 목덜미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가슴을 핥아주며 젖꼭지를 살짝살짝 깨물어준다.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뜨거운 숨결이 가슴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 뜨거운 열기가 전기가 흐르 듯 온몸으로 짜릿하게 번져 나간다.




" 아.................."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아무도 듣지 못할 가늘고 긴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혀는 다시 내 목덜미를 핥으며 얼굴위로 올라온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내려 앉으며 그녀가 내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 아ㅡ " 하는 신음과 함께 내 입술이 열리자 그녀의 혀가 입 안으로 들어와 입 천정을 간질어준다. 


그리고는 내 혀를 감아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가며 내 혀를 부드럽고 강하게 빨아당겼다. 


혀 뿌리가 당겨지자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내 입안의 침을 가득 모아 그녀의 입안으로 흘러 보내 주었다. 


그녀도 나의 침을 모두다 받아 마시며 애무를 계속 한다.




나는 이제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많은 여성과 오입을 하면서 섹스를 즐겼지만 여자에게서 이렇게 길고 멋진 애무를 받아 보지를 못했다.


미란이 그녀는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천천히 나를 침몰 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 타고난 색녀였다.




그녀가 손을 아래로 내려 나의 대물을 꼭 쥐어 준다. 


그녀의 손에서 나는 열기와 나의 성기에서 나는 열로 인해 방안이 더욱 후끈하게 달아오르며 나의 대물이 더욱더 힘차게


맥박치며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성기를 두 손으로 감싸 안아 작은 입안으로 깊숙이 넣어버린다. 


입술로 나의 좆을 마찰 시키며 귀두 부분을 혀로 두드리 듯 핥아 주고 있었다.




" 아.................."




나의 입에서는 다시 작은 신음이 흘러나오며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속으로 나는 빠져들고 있었다.  


나의 심장 박동수가 늘어나며 세차게 뛰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그녀는 귀두끝을 중점적으로 핥으며 빨아주고 있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던 그녀가 다시 한숨을 쉬며 위로 올라온다.




" 휴...우..........허 헉......."




그녀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말했다.




" 자기........좋았어.........말해봐.........."


" 미란이 너무 좋았어..........나도 이런 애무를 받아보기는 처음이야........." 


" 창수씨가 정력이 세긴 센 모양이야............." 


" 왜............." 


" 사실 다른 남자들은 내가 이렇게 애무를 하면 도중에 사정을 해버리거던 그런데 창수씨는 아직 이렇게 힘을 자랑하고 


  있으니 정말 멋있어............."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이 흥분이 가라앉기 전에 삽입을 시도 하고 싶었다.


나는 다시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삽입 준비를 하였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이미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지린내 대신 상큼한 비누의 향내가 코속으로 스며 들어온다. 


나는 그녀의 대음순을 입술로 무는 듯하다가 혀로 소음순을 핥으며 열었다. 혀를 깊게 밀어 넣었다. 


그러자 동시에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높이 치솟더니 내려온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


" 아아~~~~아아.......아..흑......아..............." 




그녀의 닫혔던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나는 다시 손바닥으로 비너스의 언덕을 원을 그리 듯 문지르며 살짝살짝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였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두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을 위로 당겨 올리며 계속 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굴리듯이 입술로 물었다가 가볍게 빨아주고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자 그녀는 아예 숨이 넘어가 듯 


소리를 질러댄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그녀가 벌어진 다리를 갑자기 오무리며 몸에 가늘게 전율을 일으킨다.




" 창수씨..........나 할것 같아 -----"


" 해......참지 말고 소리도 지르며 마음껏 해.............." 




그녀가 숨이 가빠지고 맥박이 고동치며 미친듯이 빨라진다. 순간 그녀는 떨던 몸놀림이 멈추어졌다. 


그녀는 모든것이 폭발하며 오르가즘을 느낀것이었다. 순간 그녀는 감았던 눈을 떴다.




" 넣어줘.......지금 넣어 줘.......제발......."




그녀가 몸속에 나의 좆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한다. 나는 나의 대물을 그녀의 입구에서 머뭇거리며 애를 태웠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또다시 재촉을 한다.




" 아.......망설이지 말고 넣어 주세요.......못참겠어요......또 느끼고 싶어요......"




나는 크고 강하며 부드러운 나의 물건을 질 입구를 헤치고 안으러 깊숙이 진격 시켰다. 


녀의 보지는 단숨에 나의 대물을 집어 삼키며 부드러운 살결로 나의 대물을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하여 엉덩이를 흔들며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드디어 나의 힘찬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을 강약의 리듬을 조절 하면서 쑤셔 주었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 그녀는 서서히 질안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 하였다.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그녀는 또 다시 심한 쾌감을 느끼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아.....너무 조...아......어쩜 당신은 이렇게 섹스를 잘 하는거죠......."


" 나..섹스 잘 해...여자들이 나하고 한번 하고 나면 떨어지려고 하지를 않아...." 


" 당신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녀는 말끝을 흐린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나는 그녀의 크라이막스로 치닫는 숨가쁜 소리를 들으며 그녀를 위하여 좀더 세차게 박아 주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도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낀다. 나는 잠시 숨을 크게 몰아 쉬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러자 그녀는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으며 엉덩이를 세차게 돌리며 위로 쳐올리며 나의 사정을 이끌어 내고 있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


" 아..어머머....엄마....나..몰라....응...흥....헉헉...아...조..아....여보.....너무 조......아......." 


" 아아......미란이 나도 더 이상 참지를 못하겠어................나올려고 해......." 


" 그래요.....내 몸속에 당신의 그 뜨거운 것을 마음껏 넣어 주세요......아아아..........." 




나는 사정을 하기 위하여 마지막 힘을 다하여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어..억..." 


" 미란이.....아어아......으....조아.....정말 조아......아 ...싸겠어......어억...." 




나는 그녀의 몸을 힘껏 당겨서 안으며 그녀의 몸 위에서 온몸을 흔들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힘껏 방출하였다. 




" 아.....좋아요.....당신의 뜨거운 정액이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어요......너무 조아요,........." 


" 미란이 당신 보지도 최고야......당신은 타고난 색녀야........." 


" 창수씨야 말로 꺼지지 않는 섹스의 화신이예요.............정말 당신이라는 사람은 대단해요......." 


" 이제는 다른 남자에게서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을 마음껏 느껴 보았겠지....." 


" 너무 황홀 했어요........다른 남자들은 모두 성기 삽입식 섹스만 했어요.....


그저 내 몸속에 삽입을 하고 몇 번 움직이다가 그냥 사정하고 나가떨어지는 형편 없는 인간들 뿐이었어요................." 




" 그래서 미란이가 한번의 오르가즘을 위하여 여러 남자들과 관계를 맺어왔군"


" 하지만...... 이제는 창수씨 품에 영원히 정착을 하고 싶어요......나를 받아 줄거죠..........." 


" 그래.......이제 미란이도 섹스에 방황하지 말고 내 품에 둥지를 틀어..........." 


" 아.............창수씨 너무 고마워요......당신을 사랑해요..............." 




나의 대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까지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 넣고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옆으로 누웠다. 


그녀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해온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교차되면서 우리는 서로를 빨아 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서 섹스의 후희를 즐기며 오르가즘의 황홀함을 오랫동안 간직하였다.




강미란과 모텔에서의 정사후 그녀와 나는 가게에서 눈이라도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 애정 표현을 하면서 아내의 눈을 피해 


스킨쉽을 즐기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아내 몰래 낮시간을 이용하여 그녀와 모텔에서 정을 통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나는 강미란과 재미를 본다고 장모에게는 소홀하게 대 하였다. 


언젠가 장모와 회포를 풀려고 갔다가 장모 친구들 때문에 그냥 돌아온 후로 한번도 장모를 찾지 않았었다. 


오늘은 장모를 찾아가 한번 달래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점심식사를 끝내고 장모에게 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 




장모의 목소리가 전화기로 들려온다. 왠지 힘이 없어 보인다. 나는 갑자기 장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이제 어쩔수 없이 아내와 장모는 내가 평생 책임을 지며 데리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장모에게 좀 더 깊은 애정을 주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녀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장모라 부르고 싶어졌다.




" 장모.....나야.........윤서방........"


" 자기가 어쩐일이야.........." 


" 그냥 장모가 보고 싶어서.......전화 했어.............." 


" 그런데 왜.....갑자기 장모라고 부르지.....둘이서 이야기 할때는 이름을 불러 놓고.........." 


" 그냥 오늘은 이름 대신 장모라고 부르고 싶어.............." 


" 마음이 변한게로군........이젠 나같은 늙은이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 장모 그게 아니고.......그동안 미안했어.......지금 갈께..........." 


" 지금 온다고...........알았어 기다릴께.................." 


" 그런데......샤워는 하지말고 기다려...........지금 갈께........." 


" 왜......아침에 샤워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씻어야 되는데............." 


" 아니 씻지 않아도 돼.....지금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 




나는 전화를 끊고 차를 몰고 장모에게로 달려갔다.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장모가 나를 보며 너무 반가워 한다.




" 자기.....어서 와.........너무 보고 싶었어............."


" 장모.......나도 보고 싶었어..........." 




장모와 나는 그냥 서서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하였다. 장모의 따뜻한 살 덩어리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실로 오랜만에 빨아 보는 장모의 살 덩이다. 우리의 입맞춤은 오래도록 계속 되었다. 


장모와 나는 같이 호흡을 하면서 서로의 혀를 번갈아 가면서 입 속에서 강하고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나의 손은 당연하다는 듯 장모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졌다. 장모의 그 곳은 벌써 많이 젖어 있었다. 


장모도 바지위로 성이난 나의 성기를 꼭 쥐어준다.




" 장모........보지 빨고 싶어.........."


" 그럼 씻고 올께 .....잠시 기다려............." 


" 아니........씻지말고 그냥 빨고 싶어..............." 


" 안돼..........냄새가 나..........그냥은 싫어.............." 


" 장모의 그 냄새를 맡으며 보지를 빨고 싶어................." 




나는 장모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리고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녀는 조금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는다. 나는 장모의 음모를 손으로 쓰다듬어 위로 올렸다.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툭 튀어나와 나를 반긴다. 나는 혀를 가만히 내밀어 장모의 음핵을 살짝 터치했다. 


장모의 몸이 움찔거린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 아..............." 




장모의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약간 비린내가 나는 그런 지린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장모 보지에서 나는 지린내를 맡으며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 아....이......냄새 나는데 하지마......이런건 싫어............."


" 장모......나는 장모의 이 냄새를 맡고 싶었어.......가만히 있어 봐.............." 


" 그래도 여자들은 이런 걸 싫어 해.............." 


" 내가 좋아서 그래...........이 냄새가 너무 좋아.............." 


" 자기 혹시 그동안 변태적인 생활을 한거야 왜 그래..............." 


" 아니...그런게 아니고 여자 특유의 냄새 지린내를 맡아 보고 싶어서 그래..." 


" 아...이 그래도 냄새가 날텐데................" 




나는 장모의 대음순을 핥으면서 늘어진 소음순을 입술로 물고 빨아 당겼다. 


그러자 장모가 손을 뻗어 내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어 준다. 나는 두손으로 계곡을 활짝 열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어 주었다. 


그러자 장모의 호흠이 거칠어 지며 가쁜 숨을 몰아 쉰다. 나의 혀는 그녀의 깊은 계곡을 보물을 찾듯이 샅샅이 핥아주었다. 


그러다 나는 혀를 뾰족하게 말아 그녀의 질속으로 집어넣어 질벽을 두드리며 간질어 주었다.




" 아...................."




장모의 엉덩이가 위로 올랐다가 다시 떨어진다. 장모의 질 속에서 물이 많이 흘러 내린다. 


그 물은 정화되지 않은 듯 약간 케케한 냄새를 풍기며 흘러내린다.


그러나 나는 그 냄새가 너무좋아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




그러자 장모도 서서히 반응이 오면서 몸을 비틀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흐 흑............"


" 아...........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이야.............좀더 세게 빨아....으응....으으......" 




나는 다시 장모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고 " 쪼......오......옥......." 빨아 주었다. 장모의 몸이 가늘게 경련을 일으킨다. 


어쩌면 장모는 오랄로 인해 클라이막스로 달려가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장모의 오르가즘을 위해 부드럽고 강하게 강약을 조절 하면서 빨아 주었다.




" 아.......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윤서방.........나 할것 같아...........아아...어억....윽....." 




장모는 오르가즘을 느낀 듯 한차례 몸을 심하게 떨더니 몸이 축 늘어진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 주며 그녀가 절정의 쾌감을 오래도록 느끼게 도와주었다. 


나는 이제 장모의 몸속으로 삽입을 하기 위해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성난 나의 대물을 장모의 질 입구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막 삽입을 할려는 찰나 장모가 나의 물건을 잡으며 일어선다. 나는 장모의 그런 행동에 잠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장모가 웃었다.




" 윤서방......우리 드라이브나 갈까.............."


" 한번 하고 드라이브 가도 되잖아.......그런데 왜 그래............." 


" 아니.....오늘은 밖에서 한번 하고 싶어서 그래................" 


" 밖에서 하고 싶다고..............." 


" 응......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는 장모가 집이 아닌 러브호텔에서 하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 들였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장모의 속셈은 다른 뜻이 있었다. 나와 장모는 차를 타고 한적한 시골길로 드라이브를 나섰다. 


나는 차를 천천히 몰면서 장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장모가 치마를 위로 완전히 올려버린다. 


그 순간 장모의 검은 음모가 바로 눈에 들어 온다. 장모는 팬티를 입지 않고 나왔던 것이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 이러다가 사고 나겠어.......조금있다 줄테니 운전이나 신경써............."


" 이렇게 천천히 달리니 괜찮아............." 


" 그럼 내가 자기꺼 만져 줄께......앞 만보고 운전해.............."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성이 난 물건을 끄집어낸다.


그리고는 딸딸이를 치듯이 아래 위로 훑어 내린다. 온몸으로 짜릿한 기운이 퍼져온다. 더이상 운전하기가 힘이 들었다.




" 장모..........그렇게 잡고 흔드니까 흥분이 되어서 운전을 더 못하겠어....."


" 그럼 저기 산길 쪽으로 들어가봐..........." 




그 길은 농사짓는 사람이 아니면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차 한대 겨우 들어갈 만한 길을 따라 들어가니 차 한대 겨우 돌릴 만한 공터가 나타나며 나무 그늘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나는 나무 그늘 아래 차를 주차시키고 유리문을 모두 열었다.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왔다. 


그러자 장모는 좆을 만지던 손을 거두며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키스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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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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