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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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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오늘 장모님댁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당신 알고 있지............."

" 응, 알고 있어.....언니한테는 내가 전화를 할께..........." 


나는 아내와 같이 가게로 출근을 하자 말자 친구를 만난다고 말하고 가게를 나왔다. 

가게를 나온 나는 우리 가게 근처에 있는 성인용품 샵으로 들어 갔다.

사장은 보이지 않고 사장 마누라가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 어머..... 윤사장님 어서 오세요.........." 


성인용품 주인 여자가 호들갑을 떤다.


" 장사 잘 되요........ 사장님은 어디 가셨나........??" 

" 아이.... 윤사장님도 한가지씩 물어봐야 대답을 하죠.....호호호......이리 앉으세요....장사는 잘 되고 있고, 우리 남편은 내가 

4박5일 휴가를 보냈어요......."


" 사모님은 휴가 안가세요......."

" 호호.... 나는 같이 갈 애인도 없고 해서 휴가 가기 싫어요......." 

" 사모님 같은 미인이 애인이 없다니 거짓말 같은데........." 

" 내가 성격은 이렇게 좋아도 아직 애인이 없어요........ 윤사장님 우리 애인 할까요.....호호호....." 

" 좋아요.... 누님 우리 애인해요...... 누님 이라고 불러도 되죠....." 

" 그럼...... 창수씨 나는 이름 불러도 되지..... 그리고 우리 서로 말놓고 지내자..... 그게 친근감 있고 좋잖아......." 

" 좋아요 누님.... 그렇게 해요. 그런데 김사장님은 애인하고 휴가 간 것 아니야........" 

" 애인은 무슨애인..... 우리 남편은 밤일도 제대로 못 하는데 ...... 애인이 있겠어..........." 

" 왜..... 김사장이 못 해줘......." 

" 우리 그이는 한물 갔어..... 잘 안되내..... 발기 불능이야........" 

" 여기가 성인용품 파는 곳인데 발기 불능에 사용하는 좋은 제품 없어... 그런걸 사용하면 될텐데........" 

" 우리 그이는 고혈압에 당뇨가 심해서 그런 기구도 필요없어.........."

" 누님은 이제 나이가 43세인데 한창 남자 생각 날때인데......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결해.........."

" 호호호.....동생도 참, 우리집이 성인용품 판매점 이잖아 하고 싶으면 아쉽지만 자위 기구로 해결해........." 

" 그래도 직접 하는것 하고 기구 사용하는것 하고는 틀리지........." 

" 그건 그렇지만...... 할수없이 그렇게 하고 살아.............." 

" 내가 누님 몸 한번 풀어 줄까........... 나 힘 좋은데..........." 


내가 은근 슬쩍 마음을 떠보자 그녀의 눈이 반짝인다.

내가 한 말이 뜻밖인지 그녀는 잠시 말이 없이 나를 쳐다본다. 어쩌면 그녀도 이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동생이 한번 해 주겠다고........"

" 아니.... 누님이 원하면 한번이 아니라, 평생을 해 줄 수도 있어...... 한번 할래......." 

" 그래도.....어떻게 이웃끼리.....그러겠어........" 

" 우리둘이 애인하기로 했잖아..... 애인끼리는 당연히 섹스를 하는 것 아니야........" 

" 그럼 지금 해 줄거야.........." 


나는 속으로 웃었다. 그녀는 어지간히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하긴 나이 43세에 남자없이 기구로 보지를 달래니 오죽하겠나..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몸을 더 달아 오르게 하고 싶었다.

지금 바로 해 줄수도 있지만, 나는 거절을 하였다. 


" 오늘은 내가 바빠서 안되겠고, 모레쯤 올테니 그때 한번 하자........"

" 모레.... 온다고....... 알았어 기다릴께 꼭 와야 해..........." 


그녀는 지금 안된다고 하자 실망하는 것 같았으나 모레 온다고 하자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이제 그녀는 언제든지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다. 나는 정말 여복이 터진 놈이다. 


" 아참.... 내 정신 좀 봐..... 그런데 동생은 어쩐일이야.........."


나도 그제서야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 생각이 났다.


" 콘돔을 사러 왔어............."

" 콘돔을 사러왔다고...... 어떤것 줄까.............." 

" 내가 알수있나.....얇고 부드러운 것으로 한통 줘............." 


그녀가 콘돔을 가지고 온다.


" 이것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이거 해.........."

" 그리고 음부에 바르는 젤 있지 좋은걸로 하나 하고........ 

" 동생 마누라가 물이 적은 모양이네 젤을 사용 하려고 하는걸 보면......." 

" 그게 아니라 항문 섹스를 할때 그것 바르면 잘 들어 간다면서.................." 

" 항문 섹스를 할려고..... 어머 동생 그런것도 해..... 동생댁은 좋겠네....." 


그녀가 상당히 부러운 듯 말을 한다.


" 그리고 또 다른것도 있는데............."

" 다른 것 또 필요한게 있어.........." 

" 여자들 자위 기구가 필요해.............." 

" 자위기구.....그건 뭐하러......." 

" 응.. 선물 할려고 그리고 항문에 하는 기구도 하나 주고, 아주 작으면서도 성능이 좋은걸로 갖고 와...휴대 하기 좋은 걸로.."


그녀는 기구를 가지고와서 사용 설명을 해준다. 기구들이 모두 작지만, 진동도 조절을 할 수 있고 성능이 아주 좋다고 한다.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것을 들었다. 


" 누님 이것 사용 해 봤어..........."

" 아..이..... 동생은 부끄럽게 그런걸 물어.............." 

" 사용해 봤어.....말해봐..........." 

" 응....사용해 봤어....... 그것 진짜 괜찮아........." 


나는 다시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를 들었다.


" 이것도 사용해 봤어.........."

" 그것은 안해 봤느데...... 그것도 정말 좋은거야...... 진동도 좋고 ............." 

" 알았어.........." 


나는 콘돔과 젤을 여러개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기구를 4개나 구입했다.

하나는 아내를 주고, 하나는 연옥이, 또 하나는 장모에게, 그리고 하나는 큰 어머니께 줄 것이다. 

어쩌면 각자 하나씩 주면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로 하였다. 

나는 돈을 지불하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모레 꼭 올거냐고 다시 물어보았다. 


" 동생..... 모레 꼭 올거지 기다릴께........."


나는 대답대신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연옥이 아파트로 차를 몰았다.

내가 아파트로 들어서자 연옥이가 속옷 차림으로 나를 반긴다. 


" 자기.....어서 와, 보고 싶었어........."

" 정말 보고 싶었어......."

" 응...... 많이 보고 싶었어........" 

" 내가 보고 싶은게 아니고 내 좇이 그리웠겠지 아니야..............." 

" 그런말 하면 싫어.............." 


연옥이가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긴다. 우리 둘이는 순식 간에 알몸이 되었다.

연옥이는 무작정 달려 들어 좇을 빨며 헉헉 거린다. 나는 연옥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놔 두었다.

연옥이가 한참을 그렇게 빨도록 놔 두었다가 그녀를 일으켰다.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앉히고 가지고 온 기구를 끄집어 냈다. 


" 어머.....이게 뭐야, 자위기구 잖아.......이런걸 왜 가지고 왔어......."

" 내가 없을 때..... 이걸 사용하며 욕구를 해결 하라구........." 

" 싫어....이런것..........."

" 왜... 괜찮아.....좋다고 해서 사온거야............."

" 이런것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았어........ 자기가 있는데.....필요 없어......" 

" 그래도 모르니 집에 그냥 놔둬..........." 


연옥이는 항문 기구를 보고 있었다.


" 이거는 저것 보다 많이 가늘게 생겼네............."

" 이것은 항문에 사용하는거야........" 

" 이런것도 있나 봐......처음보네..............." 

" 연옥아.....우리 오늘 항문 섹스 한번 해 보자............." 

" 싫어.........." 

" 왜 싫어.........말해봐........" 

" 위생상 안 좋잖아..... 그리고 아직 항문으로는 해 보지 않았어 그래서 싫어.........." 

" 항문은 새로운 기분을 줄거야..... 연옥이도 항문으로 해보면 좋아 할거야........." 

" 그래도 싫어.......항문으로 하지 말고 밑으로 하면 되잖아........." 

" 내가 연옥이 순결은 차지 못했지만, 항문은 처음으로 차지 하고 싶은데...... 그래도 안 되겠어........" 

" 항문은 처녀막 터지는 것 보다 더 아프다고 하던데......그래서 싫어............." 

" 누가 그런말 해.........." 

" 친구들이 그러더라.....친구 중에서 항문 섹스하는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무지 아파도 나중에는더 좋다고 하더라......

그래도 나는 싫어........"


" 연옥이가 싫다면 나 이제 여기 안오고 연옥이도 만나지 않을거야.....다시 처형과 제부 사이로 돌아가......."


내말에 연옥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쳐다보며 결국 눈물을 흘린다.


" 흐흑흑흑......그럼 자기는 오직 내 몸을 즐기기 위해서 나를 만나는거야...... 이제 나를 가졌으니 싫다 이거야......."

" 아니 ..... 그게 아니고 연희는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다 해주는데 연옥이가 내가 싫으니 거절 하는 것 아니야......."

" 연희 하고는 정말 항문으로 하고 그러는거야........" 

" 못 믿겠으면 전화 해서 물어 봐..........." 

" 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물어봐.........자기 정말 나하고 항문으로 하고 싶어......." 

" 그래.....하고 싶어......." 

" 그럼 아프지 않게 살살 해봐...... 아프면 못하게 할거야......."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엎드리게하여 항문을 벌리고 혀를 대어 핥아 주었다.


" 아...이..... 거기에 입도 되는거야.......더러울 텐데........."

" 다 씻었는데 뭐가 더러워.....괜찮아..............." 


나는 연옥이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 아......음......."


서서히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고 있었다.


" 쭈...욱...접......쩝..접.............쭙줍......"

" 아아~~~~아아.......아..흑......아.........." 


나는 연옥의 몸에서 입을 떼고 준비한 젤을 항문에 발랐다. 매끌매끌한 감촉이 아주 좋은 느낌을 주었다.


" 아....자기 뭐 바르는거야........."

" 이것 바르면 잘 들어가 그러니 가만히 있어..........." 


나는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손가락은 항문속으로 미끌어지듯이 쑤욱 들어가 버렸다.


" 어머.....자기 뭐 넣은거야......."

" 손가락을 넣었어 어때....기분이................" 

" 아무 느낌이 없어......그냥... 그래........." 


나는 손가락을 빼고 기구에 젤을 바르고 다시 쑤셔 넣었다. 그러자 기구도 아무 저항없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 어머..... 이번에는 또 뭐야.....조금더 굵은 느낌이네.........."


나는 기구로 연옥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진동을 약 하게 하였다.


" 지....잉..." 소리를 들어며 나는 기구로 항문을 쑤셔 주었다.

" 어머.....이상해 왜 이래......아......아.....허억......." 


나는 진동의 강도를 점점 높이며 쑤시기 시작 했다. 


" 지...이이..잉....."

" 어머....어머머.....내가 왜이래.....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는 강한 진동을 주면서 계속 쑤셔 주었다.


" 어머나.....정말 조...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이상해.....아...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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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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