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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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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일어나...... 시간이 다 되었어.........."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거실로 나가니 제사상이 다 차려져 있었다.

우리 네 사람은 정성껏 제사를 모시고 음복 술을 한잔 하기 위해 식탁이 둘러 앉았다. 

자리에 앉다 보니 처형이 내 옆에 앉게 되었다. 

우리는 술을 한잔씩 하면서 처형과 아내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내와 장모의 눈치를 보며 처형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러나 처형은 나를 한번 쳐다 볼 뿐 거절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이제 처형도 완전히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아내는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

몇 잔의 술을 마시고는 잠이 온다고 방으로 들어가고, 잠시후 장모도 피곤 하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술을 한잔 마시고 그 자리에서 처형을 안으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 아직 엄마가 안 잘 수 있으니 나중에 내 방으로 와.........." 


그렇게 말하고 처형은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혼자서 남은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가 아내가 자는 방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침대위에서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아내는 잠을 잘 때는 항상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잠을 잔다.

아내의 백보지가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며 더욱 하얗게 보인다. 

나는 가만히 아내의 털없는 보지를 만지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났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핥아 보았다. 몇 번을 빨아 보았으나 아내는 약간 움직일 뿐 일어나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아내를 보면서 옷을 벗었다. 내 좇은 벌써 발기하여 어디든지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나는 다시 장모가 자는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장모 역시 속옷 차림으로 자고 있었다.

장모의 팬티를 벗겨도 장모는 그냥 잠을 잔다. 많이 피곤 하였던 모양이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나는 것이 아내의 보지에서 나는 것과 똑 같은 비누 냄새다. 


나는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 아내와 같이 장모의 보지를 핥아 보았다.

그리고 몇 번을 빨아 보았으나 장모 역시 약간 움직일 뿐 일어나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장모의 팬티를 벗겨 놓은채 처형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처형도 침대 위에서 알몸인 상태로 잠이 들어 있었다. 


연옥이는 왜 옷을 벗고 잠을 자고 있을까.. 옷을 벗은채 나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면 오랄 뿐만아니라 오늘은 삽입까지 

허락을 할 생각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와서 연옥이가 삽입을 원하든 원하지 않던 오늘은 연옥의 몸은 내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연옥의 육체를 감상 하면서 옛날을 생각 하였다. 

연옥의 몸은 옛날 나와 연애하던 시절 하고는 많이 달랐다. 그 때 보다 훨씬 성숙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유방도 많이 커지고 유두의 색깔도 많이 검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그때는 숫처녀의 몸이었고, 지금은 색맛을 아는 30대의 아줌마의 육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연옥이의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난다. 장모와 아내 그리고 연옥이 세 여자의 보지에서 똑같은 비누 냄새가 난다. 

아마도 제사 지내기전에 샤워를 하면서 똑 같은 비누를 사용한 모양이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연옥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핥으며 애무를 시작 하였다.

내가 입으로 보지를 빨며 핥아 주자 연옥이는 잠에서 깨어 났는지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주며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 연옥이......잠이 깼구나......." 

" 자기 이제 왔구나...... 자기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네.........." 

" 그래서 옷을 벗고 자고 있었어.......?" 

" 자기..... 키스 부터 해줘.......... 키스 하고 싶어.........." 


나는 연옥의 배 위로 올라 가며 키스를 하였다. 연옥의 입에서 너무나 달콤한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나는 연옥의 혀를 타액과 함께 빨아 먹으면서 연옥의 냄새를 마음껏 맡았다. 

이번에는 나의 타액과 함께 내 혀가 연옥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연옥이도 나의 타액과 혀를 마음껏 빨면서 황홀경에 젖어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연옥이가 입을 떼며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 자기...... 오늘은 내 몸을 가져...... 이제 자기한테 다 줄께...... 가져가......."

" 정말 다 줄거야..... 후회 하지 않겠어......." 

" 내가 후회 하는것은 그 옛날에 자기에게 내 순결을 바치지 못했던것이 후회 스러워..........." 

" 아니야...... 지금도 좋은걸..... 괜찮아......." 

" 사실 나 ...... 여태까지 내 순결을 자기에게 주지 못한것을 후회 하며 살았어..... 이제는 내 모든것을 다 줄께.......자기.....

나 아직도 자기 사랑해......."


" 연옥아 나도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어........."

" 동생에게 미안해...... 자기 연희에게 더 잘 해줘야 해.......,...." 

" 그래..... 걱정마..... 연희도 내가 행복하게 해 줄테니......." 

" 자기.... 이제는 우리가 더이상 처형과 제부 사이가 아니네........" 

" 그래..... 우리가 결합하는 순간.... 우리는 처형과 제부 사이가 아닌 연인 사이로 바뀌는 거야........" 

" 그럼.. 근친상간 불륜을 저지르는 것이네..... 그래도 될까.........." 

" 연옥아..... 우리 더이상 생각 하지말고, 이 순간만 생각 하기로 하자........." 

" 자기..... 나도 이 순간을 기다렸어....... 자기꺼 넣어 줘....... 아주 깊이 넣어 줘..........." 


연옥이가 삽입을 재촉한다. 내 것을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좇을 잡고 연옥의 보지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토록 삽입을 하고 싶었던 연옥의 보지속으로 이제야 내 좇이 들어가며 또 다른 처가의 여인이 나와 성관계를 맺으며 

성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나의 좇이 뿌리채 깊숙하게 들어가자 연옥이는 나의 목을 꼭 끌어 안으며 내 입술을 마구 핥아댄다. 


" 아...... 자기... 어서 해줘....... 자기 것을 마음껏 느껴 보고 싶어........... 어서........"

" 그래..... 연옥아.... 오늘 우리 마음껏 즐겨 보자......." 


나는 말을 마치자 엉덩이를 들어 힘껏 박아대며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 했다.


" 퍽,퍽,퍽,퍽,퍽.....팍,팍,팍,......벅벅벅.......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자기꺼 너무 조...아......"

" 연옥아....그렇게 좋아........" 

" 아아.....흐흑.....넘 조..아.....왜 내가 진작에 자기와 이렇게 즐기지 못했을까......." 

" 그래..... 지금 부터 즐기며 살아가자........" 

" 아......조아......자기 좀 더 세게 해줘......으응....."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이제는 연옥이 보지도 내 좇에 의해 점점 길들여지고 있었다. 

나는 숨이 넘어갈 듯 허덕이며 소리를 지르는 연옥이를 보니 나 역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고 있었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자기야.....나 어떡해.....이상해.......아아....."


연옥이는 점차 절정을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곧 절정의 쾌감을 느낄것이다. 나도 너무 흥분한 탓인지 벌써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그녀를 박아대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 흐아...아아..아흐흐헉... 어앙... 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보지속이 이상해....아..이기분 얼마만인지....몰라.... "

" 아아아....연옥아 나도 쌀것 같아......연옥이 보지속에 쌀거야..........아아...허억......" 

" 그래요.....내 보지 속에 당신의 그 씨앗을 뿌려줘요......당신의 꽃을 피우고 싶어.....아아,,,......" 


나는 연옥이를 꼭 끌어 안고 한차례 몸을 떨면서 연옥이의 보지 깊숙이 좇을 밀어넣고 뜨거운 나의 씨앗을 가득 뿌려 넣었다. 


" 아...허억...어억.........."


나는 힘이 빠진채 연옥이의 배위에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수건으로 내 얼굴의 땀을 닦아주며 미소를 짓는다. 


" 자기...좋았어........"

" 그래...연옥아.....너무 좋았어......너는 어땠니.........." 

" 나도 너무너무...좋았어.....이렇게 시원한 섹스를 해보기는 처음이야........." 

" 형님이 잘 안해줘............." 

" 그이는 좀 부실해...... 그리고 지금은 옆에도 없고..... 1년은 더 있어야 올텐데........." 

" 앞으로 내가 자주 해줄께......." 

" 고마워.....그리고 자기야....나 자기 애기 가지고 싶다......" 

" 내 애기를 가지고 싶다고........" 

" 그래.....안될까......" 

" 지금은 안돼.......형님도 없는데 연옥이가 임신을 하면 어떻게 될까.....바람피운게 들통나지 나중에 형님이 돌아 오면 

그 때 기회를 봐서 애기를 가지자........."


" 알았어.....그대신.....자주 해줘야 해.............."


창밖을 보니 벌써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조금 있으면 아내나 장모가 깰지도 모른다.

나는 서둘러 아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돌아 왔다. 

아내는 여전히 발가벗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드러내 놓고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아내의 옆에 가만히 누워 아내의 보지위에 손을 얹어 놓고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었다.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피로가 거의 다 풀렸다.

옆에는 아내가 없었다. 벌써 일어나서 가게에 나갔는지도 모른다. 나는 눈을 떴지만 일어나지 않고 그냥 누워 있었다.

누가 들어온다. 나는 순간적으로 뜨고 있던 눈을 감았다. 누군가가 옆에 앉더니 잔뜩 발기된 좇을 잡고 만지고 있다.

느낌으로 보아 장모일것 같았다. 


" 눈떠 안자는 것 다 알아..........."


내가 눈을 뜨자 장모가 웃으면서 나를 내려다 본다.


" 피곤 했나 보네......이렇게 늦잠을 자다니........."

" 연희는 나갔나........."

" 조금전에 나갔어.............." 

" 처형은 아직 자는가보내..............." 

" 연옥이도 피곤한지 아직까지 자고 있네......." 


피곤 하기도 할 것이다. 새벽까지 정사를 벌였으니 무척 피곤할거야.


" 그런데......자기가 어제 내 팬티 벗겨 놓았어........."

" 그래... 팬티 벗기고 보지 빨아도 모르고 자길래 그냥 나왔어......." 

" 그럼 깨워서 한번 해주지 그냥 나갔어.........." 

" 이리와 지금 한번 해 줄께............." 


나는 장모를 당겨 품에 안있다.


" 연옥이가 일어 날텐데........"

" 괜찮아 일어나면 같이 한번 하지 뭘그래........." 

" 그런말 하면 싫어........" 

" 이리와 봐.......한번 해 줄께......." 


나는 장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나 팬티를 입지않고 있었다.

나는 장모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 당신 팬티는 왜 안입었어 한번 할려고 벗고 들어왔지........"

" 그게 아니고 지금 바로 샤워 하고 나오는 거야...... 그래서 아직 입지 않았어........" 

" 그럼... 보지 냄새 한번 맡아 봐야 겠군........" 


나는 장모를 눕히고 치마를 올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바로 어제밤에 그 비누를 사용했는지 똑 같은 냄새가 난다. 싫지 않은 냄새였다. 

나는 바로 장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장모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장단을 맞춘다.


" 아.... 이 지금은 안돼....... 연옥이 깨면 큰일나....... 나중에 해.......... 그리고 지금 빠쁘단 말이야....."


나는 장모의 몸에 사정을 하지않고 장모만 즐겁게 해줄려고 마음을 먹었다.


" 가만있어봐....... 나는 사정 하지 않을께..... 당신이나 즐기라구........"


나는 장모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를 흥분시켜 나갔다.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아아~~~~아아.......아..흑......아........"


장모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


" 아아.....여보.....조아.....옳지 거기를 좀더 빨아 봐.....좀더 세게.....아아아.....흐흑......"


장모는 음핵을 강하게 빨아 달라고 주문을 한다.

나는 장모의 음핵을 집중 적으로 빨면서 보지가 흥건해지자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러자 장모가 나를 쳐다본다. 


" 윤서방......누워있어 내가 올라가서 할께........"


장모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치마를 걷어 부치고 좇을 잡고 입구에 맞추더니 그냥 주저 앉아 버린다.

그러자 내 좇은 장모의 보지 속으로 " 쭈우욱......." 소리를 내면서 쑤욱 들어가 버린다. 

그러자 장모는 자세를 잡더니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며 방아를 찧기 시작 한다. 

나도 장모의 율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쳐 올려 주며 장모의 흥분을 도와 주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아........" 


장모는 빨리 흥분을 느끼는 스타일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벌써 숨이 턱까지 차서 넘어간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뿌직,뿌직,...........뿌직,뿌직.............." 


장모는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연신 신음 소리를 뱉어낸다.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조...아...."

" 힘들지 않아.....내가 올라가서 해 줄까......." 

" 아니 괜찮아......조..아.......너무 조아......아아......허헉.....으으으.........." 


장모의 엉덩이 놀리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아마도 절정이 빠르게 오고 있는 모양이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척척......"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장모는 마지막 힘을 쓰는가 싶더니 내 위에 맥없이 쓰러진다. 그러나 나의 좇은 장모의 보지 속에서 계속 꿈틀 거리고 있다.

내가 장모를 밀어 내자 장모는 옆으로 앉으며 아직도 성이나 껄떡 거리는 좇을 잡고 미안해 한다. 


" 자기....나 혼자 해서 어떡해..... 사정 하지 않아도 되겠어........"

" 사정 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하면 하루종일 이라도 하겠는걸.....하하하......." 

"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사랑해.........." 


장모가 나의 입에 입을 맞춘다. 


" 그런데 오늘 무슨일로 바뻐.........."

" 오늘 부산에 있는 연희 큰 엄마가 오신데...... 그래서 마중 갈려고......." 

" 몇 시에 가는데......." 

" 시간이 별로 없어...... 세탁소에 가서 옷좀 찾아 올테니..... 연옥이 좀 깨워........" 


장모는 일어나더니 바로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나는 현관 문을 잠그고 연옥이 방으로 들어갔다.

연옥이 역시 알몸인 상태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새벽에 연옥이와의 정사를 생각하면서 다시 연옥이의 배위로 올라가 젖을 빨면서 손바닥으로 온몸을 쓸어 주었다.

그러자 연옥이가 다리를 벌리고 눈을 뜨며 나를 안는다. 


" 자기 또 왔어....... 몇 시야........" 

" 벌써 점심시간이야 ............." 

" 그럼 일어나야지 이러고 있음 어떡해........." 


나의 좇은 이미 연옥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조금전에 장모와의 정사에서 사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힘이 많이 남아있었다. 

연옥이도 보지 속에 내 좇이 들어와 있는 것을 알고는 나를 밀어낸다. 


" 지금 이러면 어떡해......엄마가 밖에 있잖아........."

" 지금 장모님은 세탁소에 갔어...... 올려면 좀 걸릴거야........그러니 괜찮아......." 

" 세탁소에......."

" 부산에 있는 당신 큰 엄마가 오신데..............."

" 그럼... 문 잠궜어.........??"

" 그래 잠궜어..... 당신 보지가 그리워서 참을 수가 없어.........." 

" 그럼 엄마 오기전에 어서 해.........." 


연옥이가 키스를 해온다. 나는 연옥이의 키스를 받으며 방아를 찧기 시작하였다.

연옥이도 힘껏 나를 껴안으며 엉덩이를 돌리며 박자를 맞춘다.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아~~~~아아.......아..흑......자기는 새벽에 하고도 지치지도 않나 봐......" 

" 지금 내 나이가 한창 힘을 쓸 나이 잖아........내 걱정 말고 당신이나 마음껏 즐겨........." 

" 그럼......좀 더 세게 쑤셔 봐.......자기 좇이 들어 오면 보지속이 꽉 차는게.....넘 조..아........"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으…자기 좇은 너무 커서 정말 ....조아.......아..흑................." 

" 연옥이....당신 보지도 아주 좋아....... 헉..헉.....으…꼬옥..조이는 느낌이 아주 조아......"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 나...너무 행복해.....사랑해......"


" 그래 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 당신도 알지.........."

" 응...알아..알아....나를 사랑 하는 것 다 알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 자기는 정말 너무 잘한다......나 벌써 절정이 오고 있어.. 좀만 더 쑤셔줘.....조금 더.........." 


연옥이가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으며 엉덩이를 세차게 돌린다. 나는 아직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그러나 나는 연옥이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여 봉사를 해주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아...흐흑....." 


연옥이의 몸 움직임이 가늘게 떨리더니 이제는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는 그 상태로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아직까지 보지 속에서 내 좇이 꿈틀거리며 요동을 치자 그녀는 눈을 뜬다. 


" 자기는 아직 사정 하지 않았지...... 내가 입으로 해 줄께.........."


연옥이는 일어서려고 한다.


" 아니.... 괜찮아 사정 하지 않아도 돼..... 조금만 이러고 있어........"

" 왜그래....... 왜 사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 혹시 자기 내가 애기 가지고 싶다고 하니 내 몸속에 사정 하지 않는거야.........

마음이 변했나 봐........"


" 아니 그런게 아니라.....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게 되면 몸이 많이 상 할가봐.....참는거야........"

" 그래도 남자들은 그 순간 사정을 하지 못 하고 참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 괜찮아..... 내가 원해서 참는 거니까..... 그러나 순간 순간 쾌감은 즐길수가 있잖아........" 

" 그래도..... 아직까지 성이나 있잖아........" 

" 이렇게 하면 하루종일 여러 여자하고 해도 문제 없겠다.....하하하......"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우리는 깜짝 놀라 떨어지며 연옥이는 얼른 욕실로 가고, 나는 방으로 가서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 주었다.


" 왜 문을 잠궜어.....금방 올텐데........"

" 내가 옷을 벗고 있었어........" 

" 연옥이는 일어났어...........??" 

" 지금 샤워중이야.......어서 밥이나 먹자.........." 


장모가 식사를 차리자 연옥이가 욕실에서 나온다. 우리는 같이 밥을 먹으며 큰 엄마 이야기를 하였다.


" 엄마.....큰 엄마 왜 오신데...... 또 큰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서 싸웠나 봐........"


연옥이가 입을 삐죽 거리며 이야기 한다.


" 큰아버지는 왜 맨날 어린 아가씨들 하고 그러고 다닌데..... 큰 엄마가 불쌍해......."

" 별소리 다 한다...... 제부 앞에서......" 

" 뭐 어때 제부도 알건 알아야지..... 이번에 오시면 오래 있다가 가시라고 해...... 큰 엄마도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해....

큰아버지가 바람피우며 집에도 잘 안들어 오고 독수공방 홀로 지내는데........."


내 처의 큰 아버지는 부산에서 주유소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큰 부자이다.

그래서 돈으로 어린 아가씨들을 유혹해서 바람을 많이 피운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큰엄마를 두 번 보았다.

한번은 결혼식장에서, 또 한번은 일본으로 신혼여행 갔다오며 부산항에 내려 큰집에 들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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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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