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디자인실 이야기 - 9부



[야설] 디자인실 이야기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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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는 기준의 인기척을 못 들었는지 서로의 보지를 혀로 탐닉하며 교성을 질러대고 있다.

기준이 문앞에 한참이나 서 있다가 헛기침을 하자 정희와 소은은 놀란 듯 동시에 기준을 향해 얼굴을 돌린다. 


"어머... 자기야~~" 

"주.인...........김서방......." 


두 여자는 후다닥 일어서며 이불로 몸을 가린다. 


"이게 어찌 된일인지 누가 설명좀 해줄래?" 


기준은 놀란 표정을 하고 서 있지만, 속으론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었다. 


기준이 없는 하루... 

오후에 정희와 소은은 같은 요리 학원을 등록하고, 식재료들을 사왔다. 

딱히 살것들이 생각이 나질 않았지만, 그래도 빈 냉장고가 안쓰러워 이것 저것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샤워를 마친 두 여자는 각자의 방에서 소일들을 하다가 저녁때나 되어서야 거실로 나왔다. 


" 먹지?" 


정희가 먼저 입을 떼었다. 


"글쎄....." 


막막하기는 소은이도 마찬가지다. 둘은 서로 쳐다보더니 실소를 한다. 

집안에 여자가 둘씩이나 있는데 할 줄아는 음식이 별로 없었다. 


"우리 그냥 라면이나 끓여먹을까요?" 

"그래... 김서방도 없는데 대충먹자..." 


둘이서 의기투합하자 정희는 서둘러 라면을 끓여서 내온다. 

치마를 입은 소은이 다리를 살짝 들자 팬티를 입지 않은 보지가 잠시 정희에 눈에 보였다. 

여전히 팬티를 입지않네...아빠취향도 특히한걸....히히 저 보지를 내가 빨았단 말이지... 정희도 기준이 시키는데로 팬티를 

입지 않고는 있지만, 다른 여자의 보지를 본다는게 묘한 자극을 주었다.

내가 왜 이러지? 나랑 비슷한 건데 기분이 묘하네...정희는 순간 도리질을 치며 라면먹는데 열중한다. 


"왜 뭔 생각을 하길래...?" 

"아니~~아니예요~~" 


정희는 속마음을 들키기라도 한 듯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무사히 저녁을 먹은 두 여자는 멍하니 티비속에 빠져들었다.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 창밖은 어두 컴컴해지고 있었다. 


"우리 술이라도 한잔할까?"

"그럴래요?"


정희가 일어나 맥주 몇병을 꺼내 들고왔다. 두 여자는 주거니 받거니하며 꽤나 많이 마셨다.


"새 엄마 뭐 물어볼게 있는데......솔직히 대답해 줄래요?" 

"응 뭔데?" 

"원래 팬티 안입어요?" 


소은이 찔금 놀랜다. 기준이 시켜서 안 입기 시작한 노팬티였다. 


"아....어떻게 알았어 안 입은지...?" 

"아까 살작 보였어요...." 

"응... 답답하기도 하고, 사실 회장님이 원하셔서...." 


소은이 거짓말로 둘러댔다. 


"푸하하... 우리 아빠 특이하시네...그 나이에 ㅋㅋㅋ" 

"넌 입어 집에서?" 

"아니요. 기준씨가 입지 말래요. 전에 집에선 늘 입었는데 사실 얼마 안됐어요~" 

"그렇구나....." 


두 사람의 대화가 끊겼다. 또 맹하니 술만 들이킨다. 


"아빠는 힘이 없죠? 관계시에?" 


정희가 얼큰 취기가 오는지 직접적으로 질문을 했다. 


"응....꽤 오래 됐어....." 

"새 엄마는 그런 아빠랑 하면서 못느껴요?" 

"그냥 느끼는척해 회장님 기 살려드릴려고..." 

"에고 불상해라....." 


정희가 건배를 청한다. 


"넌 어떠니? 김서방이 잘해주니....." 

"기준씨요.ㅋㅋㅋ.. 완전변태예요...어디서 배웠는지 막 학대를 하는데....수치스럽지만 너무 좋아요....." 

"아 그래~~~" 


소은이는 이미 알고 있지만, 처음 듣는 듯 놀랜 기색을 했다. 


"에구 술이 취했나 별소릴 다하네~~죄송해요" 

"뭐 어때 같은 여자끼리인데....."

"새 엄마는 다른 여자거 본적 있어요?"

"전에 처녀적에 목욕탕가서 많이 봤지..." 

"그런거 말고요.. 바로 눈앞에서 벌리고 서 있는거 본적 있냐고요?" 

"아니 아직....." 

"난 있는데 히히히 ㅋㅋㅋ" 


정희가 많이 취했다. 웃음소리도 더욱 커졌고, 질문도 노골적으로 변했다. 

소은이는 이미 정희 보지를 기준의 자지가 박힌채로 눈앞에서 보았지만, 내숭을 떨며 놀란듯이 대답한다. 


"어땠어? 다른 여자 꺼 본 느낌이...." 

"그게....처음엔 무지 당황스럽고 이상했는데, 더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 여자 보지도 빨아본걸요 히히히 ㅋㅋㅋ" 

"정말? 그 여자는 어떻게 하고?" 

"히힛 세상모르고 자더라고요.. 자기 보지를 빠는데도....그런데 이상하게 그 여자 보지가 막 젖었어요..

정말 희안하지...세상 모르고 자는 여자가....?" 


"자면서 분비물은 조금씩 나오잖아...그런거겠지." 


소은인 침착하게 대답을 했다. 


"하긴......아 몇시지? 12시가 다 됐네...늦나보네....전화도 없고...." 


정희가 핸트폰을 뒤적이며 부재중 메세지를 확인하고 있다. 


"전화라도 해볼까?" 

"그냥 둬 한참 바쁜데 전화하면 신경질 낼지도 모르잖아.." 

"아 ...그래야겠다..히히" 

"그런데.....아니다...." 

"뭐요? 왜 이야기를 하다 말아요.....어서말해...." 

"아니야..나중에 말할께...." 

"새 엄마도 참...싱겁기는...아 피곤해요... 우리 그만자요...." 

"그래 너무 늦었다 ... 너 취한거 같기도하고..." 


소은이는 정희를 먼저 보내고 거실을 정리했다. 다시 샤워를 하러 들어간 소은은 자신의 보지를 보고 조금 놀랬다.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인데도 보지가 젖어있었다. 어젯밤의 일이 생각나서인지 보지속은 축축하게 보지물이 흥건했다. 

기준이 섹스의 맛을 알게 만든 후에 소은은 쉽게 젖어버린다. 

샤워를 하는동안에도 보지 근처에 손이 다다르면 찌릿한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샤워 물줄기에 몸을 맡기며 소은이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을 넣어 본다. 


"아핫~~" 


보지가 저려온다. 뜨거운 느낌이 손가락을 타고 전해진다. 

"아...내..보지가 타들어가~~기준씨 어서 들어와요...당신의 자지를 넣고 싶어요~"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쑤시던 소은이는 순간 멈추었다. 보지를 쑤실수록 기준에 대한 열망만 가득하고 더욱 애만 탄다. 

소은이는 헐떡이는 숨을 고르며 샤워를 마쳤다. 


정희가 챙겨놓은 잠옷을 갈아입고 거실에 앉아있으니, 어제밤에 정희와 기준의 섹스 생각과 정희가 보지를 빨아주던 느낌이 

새롭게 생각이 났다. 

소은이 몸을 뜨겁게 만든다.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건 처음이라 그 느낌이 보지에 아직도 여운으로 남은거 같다. 

자신도 왜 이러는지 모를 정도다. 소은이 몸을 일으켜 안방문을 열었다. 

정희가 알몸으로 침대에 널브러져 깊은잠에 빠져있었다. 

천천히 소은이 정희의 옆으로 다가섰다. 정희의 백보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소은인 천천히 자신의 손을 정희의 보지에 가까이 댄다. 까칠한 느낌이 손에 전달되며 점점 정희의 보지가까이 접근했다. 


이제 정희의 보지는 소은의 손에 의해 벌어진 채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분비물이 약간 나온 정희의 보지는 속살을 드러낸 채 숨을 쉬고 있다. 

소희는 천천히 혀를 넣어본다. 정희 보지살이 느껴지면서 뭔지 모를 야릇한 감정이 든다. 이 맛이었나보다..정희가 느낀것이...


"아.....음........" 


정희가 잠시 몸을 돌리며 신음인지 모를 소릴 낸다. 

옆으로 돌아누운 정희의 보지는 엉덩이에 마치 홍합의 모습을 한 듯 가려져있다. 

소은이의 타액에 번들거린 정희의 보지..... 천천히 보지 사이를 다시 벌려 혀를 넣었다.

보지속으로 소은이의 혀가 들랑거리자 조금씩 보짓물이 흐른다.


"아~~~~~......" 


정희가 신음을 하며 몸을 갑자기 돌렸다. 정희의 발에 소은이의 머리가 걸려 부딪쳤다. 

깜짝 놀란 듯 정희가 벌떡 일어난다. 


"어머......새 엄마....이게......뭐하는..." 


정희가 놀라며 뒤로 물러선다. 


"나 실은......." 

"뭐요? 이게 뭐하는 짓이예요.... 얼른 나가주세요...." 

"어제 께어있었어...." 

"네~~~!!?" 


정희가 더욱놀란다. 죽은 듯 자고 있던거로 알고 있던 정희가 머리가 아찔해옴을 느낀다. 


"그럼 다 봤어요? 기준씨랑 섹스하는것도?" 

"응...니가 내 보지를 빨아주는것도........" 


잠시 두 여자 사이에 정적이 흐른다. 


"두사람이 놀랠까봐.. 일부러 자는척했어. 그리고 니가 보지 빨아줄때는 너무 좋았고....다시 느끼고 싶었어..

여자가 해주는 애무.. 그리고 내가 해주는것도...." 


"......"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그렇게 해줄래? 기준이에겐 비밀로 하고 응?" 


소은이 천천히 정희의 입술을 찾아 입을 갔다 댄다. 

정희가 살작 피하자 소은이는 정희의 얼굴을 잡아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촉촉하다. 남자와의 키스보다도 더 촉촉하다. 여자와의 키스인데도 전혀 이상하지않고, 오히려 달콤하기 까지 하다. 

정희도 소은이의 혀를 받아들여 입안에서 엉켜 서로를 탐닉한다. 

소은이의 손이 정희의 젖가슴을 주물르며 다른 한손은 보지속을 찾는다. 


"아....흥.....이러면 안되는데.....아하학....새로워...기분이 묘해...." 


소은이의 애무가 계속 될수록 정희는 머리속에 남아 있던 이성이 사라진 듯 그녀의 애무를 몸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정희야.. 내 보지 빨아줄래 어제 처럼? 다시 느끼고 싶어 여자가 해주는 오랄을....." 


정희가 말없이 그녀의 보지를 찾아 혀를 갔다 댄다. 소희의 보지털엔 정희의 보짓물로 이슬이 방울 방울 맺히고 있었다. 


"아흑....좋다....어젠 참고 있느라 많이~~못느꼈는데....너무 좋아.....니 보지도 빨고 싶어...." 


정희가 침대위에 누었다. 소은이는 그위로 보지를 그녀의 머릿쪽을 향하게 하고 정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쭙~~쭙~~" 

"아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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