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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19가이드 > 야설 > [야설] 디자인실 이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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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친 상아는 알몸으로 정성스레 저녁 준비를 해왔다.

비록 진수성찬은 아니었지만, 정성이 가득 들어간 저녁이었다. 


"음. 맛있는데." 

"정말이요?" 


마치 아이처럼 얼굴이 환해졌다. 

사실 음식은 처가에 있는 도우미 아줌마가 잘하지만 늘 먹던 음식이고 불편한 식사라 그리 편하게 식사를 하지 못했다. 


"넌 ? 너도 먹어야지. 이리와 내 옆에 앉아." 


상아는 다소곳 다가와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역시 기본이 되 있는 노예다. 난 그녀에게 밥과 찌게를 덜어 바닥에 놓아주었다. 


"잘먹겠습니다." 


상아는 인사를하고나선 엎드려 개처럼 입으로만 밥을 먹기시작했다. 

오랫만에 기분좋은 식사를 한다. 결혼후에 이렇게 편한 저녁은 처음인 듯 싶다. 

저녁상을 물리고 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상아의 지난 이야기를 들었다. 

디자인을 하게된 동기와 집안이야기 등등 이였다.


"그런데 주인님.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지요?" 

"글세. 지금 당장은 아내를 보지 않을거야. 이번에 아내를 확실하게 고쳐나야지. 당분간 내가 이집에서 살아도 되겠니?" 

"저야 당연히 환영이지만.......사모님이 아시면......." 


좋아하는 기색을 잠시 비추지만 내가 유부남이란게 조금은 맘에 걸리는것 같았다. 


"걱정마 너에게 피해가게하는 일은 없을테니깐. 당분간 여기서 머리도 식히고 너를 맘것 조교도 하고 그렇게 지내지 뭐." 


그녀의 턱을 쓸어주자 상아는 내 손바닥을 혀로 핥아 준다. 

마치 한마리 개가 된 듯 너무도 정성스럽게 손 바닥과 손가락 사이사이를 자신의 혀로 구석구석핥아 내려간다.

은미에게선 느끼지 못하는것들이다. 


"쓰던 용품들은 있니?" 

"많이는 아니지만 몇개 있어요. 잠시만요 가져올게요." 


상아는 침대 밑 상자에서 용품들을 꺼내 보였다. 포승줄과 대물딜도, 항문삽입기구등이 나왔다.


"조만간 네 암캐 복장을 맞쳐야 하겠구나." 

"네 주인님. 저만의 복장을 만들어주세요.: 


그녀는 꿇어 앉은채 내다리에 얼굴을 비비기 시작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한없이 좋은 모양이다.


"주인님이 너무 좋아요. 자상하시고 저를 편하게 해주시네요. 오래동안 주인님을 모시고 싶어요." 


그녀는 말을 끝내자 내 다리를 핥고 있다. 개가 주인의 다리를 핥듯이 하고 있었다.


"어디 우리강아지 보지 검사 또 해볼까?" 


상아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웅크린자세로 엉덩이를 돌렸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촉촉한 이슬을 머금은 채 형광등 불빛에 반작거리고 있었다. 


"주인님은 제 보지의 주인이십니다. 제 보지를 원하실때 가지고 놀아주세요." 

"니 보지 뿐만 아니라 니 몸의 주인이다. 이제부터는 몸에 상처나는 일 없이 관리 잘하거라." 


눈에 보이는 포승줄을 들어 웅크러진 상태로 그녀를 묶었다. 

몸 전체를 움직이지 못하게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내 보인채 엎드러져있다. 

슬슬 그녀의 보지가 젖어온다. 대물 딜도를 그녀 보지에 문질러 보았다.

보지에 닺기 무섭게 그녀의 음순은 마치 딜도를 빨아드리려는 듯 딜도를 감싼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 둔덕과 음순사이를 오가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보았다.

움직일수 없는 그녀는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반응한다.


"아....주인님....." 


손이 점점 그녀의 보지를 빠르게 자극하자 보지는 이내 홍수가 되어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맑은 씹물이 흐른다. 


"아.....흥.....좋아요....주.인.님...넣고 싶어요." 


딜도를 보지구멍에 대자 보지구멍이 벌어진다. 

얼른 넣어달라는 듯 상아는 엉덩이를 더 지켜들어 딜도를 찾는다. 


"쑤욱~~~" 

"아.....흥........" 


한번에 딜도를 보지속에 쑤셔넣자 단말의 신음소리를 낸다. 

딜도를 중간쯤 박아 놓고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주.인.님....보지가 터지겠어요...어떻게 ....좀....아...흥....." 


그 상태로 그녀를 나둔채 애널용 딜도인 텐볼을 손에 들었다. 


"이런게 있는거 보니 항문도 자주 사용하는 모양이네." 

"아...흥....네..주인님." 


텐볼을 들고 대물 딜도가 박혀있는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그녀의 애액이 텐볼에 잔뜩 발라졌다. 

항문을 벌려 텐볼 끝을 살살 넣어보았다. 


"아흑... 아직 아파요..." 

"가만있어." 


항문에 침을 뺃어 버렸다. 항문 겉이 번들거리자 나는 텐볼을 그대로 쑤셔 박았다.


"아흑....아.퍼.요....터질거 같아요. 조금만 천천히..." 


그녀의 말 따윈 상관없이 텐볼을 그대로 항문속으로 깊게 삽인했다. 거의 다 들어가고 3개만을 남겨 놓았다.

그녀는 느끼고 싶은지 엉덩이를 돌리며 미친듯이 신음을 내 뺃는다. 


"아....주.인.님...어서....제.보지를...어떻게..좀 해주세요...미.치 겠어요.." 

"아,,,흥,,,보지가 타들어가는거 같아요....어서 ...어떻게 좀...... 질컥...질컥..."


대물딜도와 텐볼을 동시에 잡고 쑤시기 시작했다. 속살이 딜도를 따라 딸려나오고 있었다. 명기다.


"아흑....미치겠어요..아...너.무...좋아요....더.더.더...." 


계속되는 삽입에 상아는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딜도를 구멍들 깁숙히 받아드린다. 

이미 보지물은 허벅지를 축축하게 적시면서 엄청나게 많은양의 씹물을 쏟아내고 있다.

온몸이 결박된 상태라 단지 엉덩이로만 그녀는 자신이 절정에 향하고있음을 보여준다. 


"아....주.인.님...저..더는....쌀거 같아요..... 정말.....못참아요...아...흥....." 


나는 순간 보지와 항문에서 딜도를 뺐다. 


"안돼요...넣어주세요. 지금빼시면....너무하세요." 

"넣어줄까? 얼마나 원하냐?" 

"간절히요. 제 보지가 느기고 싶어 미치겠어요....어서...." 

"쑥~~!" 

"악...이건...주인님의 자지..감사합니다....더 좋아요..주인님의 자지가....아흥....행복해요." 


그녀의 보지속에 이미 탱탱하게 발기된 자지를 그대로 쑤셔박았다. 

말타는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자 놓치지 않으려는 듯 보지 전체로 자지를 물고 씹어주고있다. 


"질컥...질컥...찌걱...." 


힘들지만 그 자세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속을 공략했다. 그리고 항문엔 아까의 텐볼을 박아넣었다.


"아...정말...너무...좋아요...주인님의 자지를 박을 수있어서....아...흥...좀만...더...더...." 


자지가 보지속을 들랑거리자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로 울고 있었다. 

그럴수록 보지는 강하게 자지를 쪼이며 계속해서 자극을 보내온다. 


"저..갈거 같아요...이.젠.더.이상...못참아요...하..학....." 

"아..흥...주인님....~~~~~" 


순간 미동도 않고 그녀는 자지를 강하게 쪼인다. 

마치 자지를 부러트리기라도 하듯, 그녀가 느끼고 있다.

거칠게 신음을 내보내며 보지 전체로 자지를 꽉 물어 놓아주지 않은채, 그녀의 보지 조임에는 오래 버티기가 힘들다.

너무도 강한 자극이기 때문이였다. 


"하...하...학...너무..좋아요......." 


그녀가 얼굴을 바닥에 내린채 숨을 몰아 쉬고 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뺐다.

항문에 딜도는 그냥 나둔채, 자지 대신에 대물 딜도를 한번에 끝까지 삽입해 버렸다. 


"헉........아......" 


아직 여운이 남은 보지는 부르르 떨림의 신호를 보낸다. 


"풀어주세요 주인님. 주인님 자지 너무 빨고 싶어요." 


난 그녀의 결박된 줄을 풀었다. 상아는 보지와 항문에 각각 딜도가 박힌채 일어났다.


"이 쪽으로 편히 누우세요. 주인님을 편하게 해드릴테니..." 


편하게 자리에 누우니 상아는 자신의 보지물과 내 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 혀로 할짝거린다. 


"아......." 


상아의 혀놀림은 정말 예술이였다. 

자지 기둥과 귀두를 오가며 때론 빠르고 때론 부들럽게 그렇게 내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번들거리던 자지는 그녀의 타액으로 더욱 번들거리고 있다. 


"흑...." 


상아가 내자지를 입속으로 삼켜 버린다. 

한번에 귀두끝이 목젖에 다을정도로 깊숙히, 그러면서 상아는 혀로 자지 여기저기를 굴리며 자지 전체를 압박하며 자극을

주고있었다.


"띵동....." 


문자다. 


"주인님 어디계신가요? 아직 사무실에 계신가요?" 


은미의 문자다 남편이 있는노예라 이시간엔 연락을 하지 않지만 


"응 밖이다. 넌 어딘데 이 시간에 문자를...?" 

"네 잠시 슈퍼 나왔어요... 통화가능하신지요?" 


단축 번호를 눌렀다. 

에선 여전히 내 자지가 상아의 입속에서 장난감처럼 사라졌다 나타 났다를 반복한다.


"무슨일이냐? 이 시간에...." 

"네 슈퍼 나왔다가 아까 인사도 없이 나와서 걱정되서 연락 드렸어요." 

"응....아....그.랬.구.나........흡....." 

"누구랑 같이 계신가요? 목소리가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흡.....응....상아가 자지를....빨고 있어,,,,,아,,,," 

"아 그러셨군요. 저는 그런지도 모르고 죄송하네요..." 

"아니...아... 자지빨리면서 니년 목소리 들으니 더 좋은데...흑..." 


상아는 상대가 은미인걸 아는 듯 더욱 거세게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흡입한다. 

그녀의 혀의 현란한 기술에 자지는 넉다운 될지경이다. 


"아...좋아...신호가 오고 있어. 듣고 있냐 은미야...?" 

"네. 여기있어요." 


상아의 집중공략에 자지 밑에서 부터 강한 신호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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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디자인실 이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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