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 이야기 - 2부



디자인실 이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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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들어서니 모두들 반갑게 나를 맞이한다.


"잘 쉬셨어요. 실장님~~!" 

"네... 여러분들도 잘쉬였나요?" 


어느새 다시 활력이 넘친다. 짧지만 그나마 늦잠이라도 자서인지 얼굴들이 환해졌다.


"자 다시 시작입니다. 남은 시간 얼마 안 남았으니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죠~~!" 

"네~~!" 


내방으로 들어와 컴퓨터를 켰다. 

메신저에 접속하니 은미가 접속해 있는 상태로 일을 하고 있었다. 


"잘 쉬었니?" 

"네... 주인님 잘 쉬었네요. 주인님은 잘쉬셨나요?" 

"그래... 아침에 마눌이 좆빠는 바람에 힘들었다. 이따가 니년이 풀어 줘야겠다." 

"네 주인님. 부르심 달려가겠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세요." 

"그래 일단 일 하거라. 니가 필요하면 부를테니깐.." 

"네... 주인님." 


오전은 정신없이 흘렀다. 과장급들과 회의와 그 동안의 임시 디자인의 수정할것들과 아이디어와의 전쟁이다.

현주 그룹 새 브랜드 창출과 광고 전략이라 기획실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지만, 기획은 아내가 하는것이라 어떠한 참견도 

불허하는 실정이다. 그저 기획실의도만 전달 받는 상태라 협조가 전혀 되질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뒤통수 맞는일이 흔하게 되어버렸다. 정희를 완전하게 사육하기전까지는 아마도 계속될거 같다.


각자 알아서 점심식사들을 했다. 단체로 자릴 비울수가 없어서 식사후에 잠깐의 여유가 생겼다. 

은미는 아직 식사하고 오지 않은 모양이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땡긴다.


"어디니?" 


은미에게 문자를 보냈다. 


"네... 주인님 지금 사무실 들어가는 중 입니다." 

"그럼 옥상으로 올라와. 니년 보지를 가지고 놀아야할거 같으니깐."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바로 올라가겠습니다." 


직원들이 정신 없는 틈을 타서 난 옥상으로 올라갔다. 하늘은 그지 없이 맑아서 구름 한점 없었다.


"헉..헉..." 


은미가 정신 없이 옥상으로 올라온다. 


"주인님 조금 늦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기다리게해서....." 

"괜찮다. 보지 검사하게 이리로 와봐..." 

"네....." 


은미는 총총히 다가와 치마를 걷고 엉덩이를 돌린채 보지를 벌리며 부끄러운 자세가 되었다. 


"우리 강아지보지 잘 있었구나. 어디 보지속도 검사를 해볼까?" 

"아.. 부그러워요 주인님..." 


그녀의 벌린 보지속으로 깊숙히 손가락을 넣었다. 


"쑤~~욱......" 


늘 노팬티로 다니는 년이라 아무때다 보지속은 가득히 보지물을 머금어 언제든지 삽입이 가능했다. 


"아.... 좋아요 주인님... 제보지를 가지고 놀아주셔서 ... 노예는 행복합니다....." 

"질컥...질컥....." 


은미의 보지속은 어느새 홍수가 되었다. 보지가득 하얀 거품을 내 보내며 음순이 저절로 벌어지고 있었다.


"역시 개 보지라니깐... 잠깐만에 이렇게 홍수를 이루네...." 

"아..주인님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웠어요...제... 보지는...주인님의 ..장난감.. 아...흥.....입니다.." 

"그래 어디 음탕한 강아지보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볼까?" 


난 은미의 보지속을 헤집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이로 깨물었다. 


"아....흥.... 너무 좋아요.... 이렇게... 주인님께 ..검사 받는 제 모습이....."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혀로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 주변을 핥아간다. 

그럴수록 은미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하얀 액체를 보지 밖으로 계속해서 뿜어 내고 있었다. 


"이제 주인님의 신성한 좆맛을 봐야지." 

"네.. 주인님 저도 주인님의 좆맛을 보고싶었어요." 


은미는 돌아서서 내 바지의 자크를 열고, 이미 탱탱하게 발기된 나의 자지를 꺼내 입속 깊숙히 먹어버린다. 


"흡...흡..." 

"우리 강아지 주인님 자지가 그리웠구나.. 어디 정성껏 주인님의 좆을 빨아봐. 니년 입속 가득히 정액으로 넘치게.." 

"흡...흡.. 질컥..질컥,,...." 


은미는 연신 자지를 입으로 빨며 나의 불알을 잡았다. 

다른 한손으론 자지를 잡으며 입의 운동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좋구나. 노예년이 이렇게 주인님께 봉사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구나...." 


순간 옥상 입구 문쪽에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헉..." 


난 얼른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고, 입구쪽으로 뛰었다. 하지만 늦었다.


"누구였을가?" 


은미도 놀랐는지 어느새 치마를 내리고 가슴을 슬어내리고 있었다. 


"누구였을까요? 어떻하죠....." 


은미는 울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왕 엎지러진 물이니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방법은 없는것 같다. 

탱탱하던 자지는 어느새 풀이 죽어서 맑은 물만 뿜어낸체 죽어있었다. 


"너 먼저 내려가. 난 좀있다가 내려갈테니" 

"네.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요? 누군가 봤다면......." 

"괜찮아 ... 누군지 곧 알겠지. 나만 믿고 내려가있어." 

"네 주인님. 전 주인님만 믿고 있겠습니다." 


담배 하나를 피워물었다. 


"제길 누군가 약점을 잡았네..쯥." 


후다닥 담배를 피워물고 입구쪽으로 향했다. 무언가 떨어져있는것이 보인다.

허리를 굽혀 집어보니 단추였다. 


"무지 급했나보군. 어디 걸려서 떨어진모양이다." 

"아....단추가 떨어졌다면 분명 누구인지 표시가 날거다. 누군지 조금후면 알게 되겠군." 


입구를 지나 계단을 딪자 아래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지금 이시간엔 옥상에 아무도 없을거야. 얼른 후다닥 해치우면 될거야. 그럼 아무도 몰라." 

"그래도 왠지 불안한데. 회사 옥상이라서......." 

"괜찮아 저번에 도 했잖아. 오늘도 안걸리고 할수있을거야.....얼른가자." 


모야 이건.....난 어디론가 숨어야했다. 

마당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두 남녀가 누구인지도 궁굼했고, 또 훔쳐보는 재미란게 스릴이 있었다. 

얼른 옥상으로 들어와서 평소 잡기들을 모아 두던 창고로 숨었다. 


"계속 야근이니 통 널 만날수가 있어야지. 잠깐이지만 이렇게 라도 풀어야지 어쩌냐." 

"나도 너무 하고싶었어. 그동안 마누라랑만 했지?" 


마누라? 유부남인가? 안에선 밖의 동정을 알수가 없다. 그저 소리로만 판단할 뿐 이였다.


"계속 야근인데 마누라랑 하기는 어서 바지만 벗어. 급해..." 

"응....." 

"아... 니보지 오랫만에 본다. 그동안 니보지 먹고 싶어서 죽을뻔 했다." 

"아...나도 자기 자지가 그리웠어. 어서 넣어줘. 시간없어." 

"그래......" 


어느새 조용하다. 살작 문을 열어 동정을 살피니 남녀가 옷도 제대로 벗지도 못한채 섹에 열심히 였다.

남자가 여자의 등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 

반즘 내려간 여자의 바지와 팬티 남자는 앞에 자크만 내려놓고 삽입한 모양이다.


"아...넘 좋아. 자기 자지가 역쉬 최고야......아...흥..." 

"나도. 자기 보지가 젤 맛있어,,,," 

"응... 마니 먹어.... 마누라 보지 먹지말고 내 보지만....아.....흥....." 

"헉... 나 쌀거 같아...." 

"안돼... 나 아직 멀었단 말야...좀만....좀만.... 더.....더..." 

"흑........................................................" 


남자는 이내 사정을 한모양이다. 여자의 몸뒤에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헉헉 거리고만 있다.

여자는 못내 아쉬운지 머리는 땅을 향한체 한숨만 쉬고 있었다. 


"미안해 자기야. 너무 오랫만이고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다음부터 이러지마. 또 한번 먼저 하면 알아서해. 오늘만 봐주는거야." 

"그래. 알잖아 늘 자기랑 같이 싸는거. 오늘만 봐줘라. 담엔 자기 뿅가게 해줄테니깐." 

"알았어.. 어여 정리하고 내려가자. 이러다가 실장님 사무실에 들어오시겠다." 


두 사람은 정리를 서두르며 옷 메무새를 고치고 있었다. 

"제네들은........~!" 

그들이 옥상을 내려가기 위해 몸을 돌렸을때, 그들은 다름아닌 정과장과 은미란 대리였다. 

히히 재미었지는데...... 그들이 사라진후 갑갑한 창고에서나와 그들이 섹스를 즐겼던 장소로 가보았다. 

거긴엔 정과장의 정액으로 보이는 것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었다. 

어떻게 저렇게 됐지?. 잘만 하면........ 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사무실로 내려왔다. 


오후도 다들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옥상에서 뜻하지않는 악재와 횡재를 하고 나선 잠시 생각없이 그 시간들을 보냈다. 

단추의 주인공이라.... 일단 그 시간은 빌딩 전체 식사시간이라 옥상에 올 인원은 우리 사무실 직원뿐인데.

정과장과 은대리는 일단 아니고, 은미도 나와 같이 있었고, 그럼 남은사람은 이상아, 박소희,최성은이네.....


확인을 해야할거 같다. 내방을 나와 주변을 돌아보았다.

박소희는 청바지에 반팔 아직 어리긴하다. 간편하게 입는걸 좋아하는거보니 이상아 과장과 최성은은 정장이다.

둘다 하얀색에 가까운 블라우스에 까만 단추 장식이 있다. 


"흠......" 

"이상아과장님하고 최성은씨 잠깐 회의실로 오세요....." 

"네?" 


최성은은 영문을 모르겠는지 그냥 큰눈만 뜨고있고, 이상아과장 역시 얼음녀 답게 반응도 안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 시안 들고 오세요. 검토좀하게요." 

"네.. 알겠습니다." 


가 시안은 핑계 였다. 비슷한 옷을 입은지라 단추의 확인을 위해서다.

둘이 회의실에 들어와 각가 나의 맞은편에 앉았다. 


이런...하필...... 낭패다.

들어와서 자리에 앉는 그 순간 살펴보니 그녀의 세번째 단추가 있어야할 자리에 없었다. 

애써 가릴려고 했는지 치마 밑으로 숨기긴했어도 허리를 구부리며 앉는 그 순간 없어져버린 단추자리가 눈에 보였다. 

하필이면 이상아였다. 사무실내에서도 사무적이고 냉랭하여 얼음녀라고 소문이난 이상아과장. 업무외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혀 하지않는 그녀이기에 그녀가 어찌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또한 그녀와의 관계에선 항상 말을 가려서 하는편이였다. 작은 말실수도 꼭 따지고 드는 그녀 였기에 조심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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