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하숙집의 여인들 -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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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하숙집의 여인들 - 9편

[야설] 하숙집의 여인들 -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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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영의 어깨를 잡았다.

목욕 까운외엔 입고 있지 않았으므로 그녀의 살결이 내 손에 닿았다. 

한영은 움찔하며 고개를 떨궜다. 나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한영은 고개를 살짝 틀어 거부하는 듯 싶었지만, 나의 구애에 마지못해 넘어온 듯 눈을 감았다. 


내 혀가 그녀의 혀속으로 말려 들어간다. 그녀가 방패라면 내 혀는 창이었다.

구석구석 공략하겠다는 듯 내 혀는 그녀의 방어막을 끊임없이 허물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에 팔을 감싸 안았다. 앉아 있었지만, 아찔한 허리라인은 그대로 내 손에 들어왔다.


'성공이다.' 나는 새삼 내 판단력에 찬사를 보냈다.

그녀는 나 자체를 거부한것이 아니다. 정식적이고 정상적인 섹스를 원했을 뿐이다.

나 하나만 욕정에 흔들리는 짐승일뿐, 이 집의 여성들은 다 뚜렷한 섹스 관념이 있었다. 


"으음.."


키스를 통해서도 그녀는 뜨거운 숨결을 내 입안에 불어 넣고 있었다.

그녀의 태도가 천천히 변했다. 한영의 혀가 내 혀를 옭아메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녀는 키스의 프로인 듯 남자를 어떻게 키스로 흥분시키는지 잘 알고 있었다. 

쪽쪽 거리는 소리가 한영의 방에 울려퍼진다. 

나는 한손으로 한영의 몸을 가리고 있던 수건의 매듭을 풀어 버리며 그녀를 침대위로 살며시 밀어 넘어뜨렸다. 

알몸의 남녀만이 한영의 방에 남았다. 한영의 몸은 훌륭했다. 그 누구와 비고할바가 아닐 정도로 였다.

나는 한영의 다리를 허리에 감았다. 

한영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 손은 한영의 힙과 허벅지를 우왁스럽게 탐하기 시작했다. 


"으음.."


내 입술은 한영의 배를 타고 보지로 내려갔다.

다만 평소처럼 뒷걸음질로 내려간게 아니라 허리를 돌려 하반신은 한영의 머리쪽에 두었다. 

내 몸이 돌아가자 한영은 다리를 벌려 편하게 애무를 할수 있게 도와주었다. 

나는 벌린 한영의 다리에 얼굴을 파묻고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아아.."


한영의 다리에선 아낌없이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아까 술취해 잠들었을땐 10분동안 빨아대도 내 타액뿐이었는데, 역시 흥분을 하고 안하고는 차이가 있었다. 

쪼옥..쪼옥.. 나는 그녀의 벌어진 틈 사이를 혀로 말끔히 청소하 듯 애무를 시작했다.


"읍.."


나의 입이 갑자기 다물어 졌다. 한영이 내 자지를 입에 물어버린것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69자세였다. 옆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식스티 나인 자세가 되어 있었다.

살짝 밑을 내려보자 한영이 열심히 머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내 자지가 한영의 침에 범벅되어 들낙날락하는걸 보니 더큰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나는 한영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마구 핥아대기 시작했다. 


"으음,,"


한영은 소명이나 승희에 비해 잘빠는 실력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영이 가진 비쥬얼적 매력은 내게 더 큰 흥분을 주었다.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던 우리의 눈이 마주쳤고, 약속한 듯 자세를 고쳐 잡았다. 

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 가슴을 모았다. 


"아아.."


그녀는 흥분에 도취된 신음성을 흘렸다.


"왕게임 기억나?"


나의 물음에 한영이 감은 눈을 뜨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때 니 가슴 처음봤을때 이렇게 하고 싶었어."


나는 행동으로 보여주기로 마음먹고는 모아진 한영의 가슴 계곡사이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하아.."


한영의 뜨거운 입김이 귀두에 느껴진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왕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 굴곡은 그 탄력으로 인해 내 좆을 꽉 압박해 주었다.

오일을 바르지 않아 약간은 따가웠지만, 쾌감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게다가 한영의 타액으로 어느 정도는 부드러워 있었다.


"하아.."


한영은 내 자지가 가슴 계곡을 지나 자신의 입술을 찌르자 혀를 내밀어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좆 기둥은 가슴이 압박하고, 귀두는 한영의 촉촉한 혀에 닿으니 죽을 지경이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애무에 열중했다. 내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그녀의 입술을 공략하고 있었다.

나는 참을수 없어 그녀의 옆에 누웠다. 더 이상 했다가는 그녀의 얼굴에 폭발시킬것만 같았다.


"나도...왕게임이후 이런 상상들을 했어."


한영이 입을 열었다. 나는 깜짝 놀라 한영을 바라보았다.

한영은 내 몸위에 올라타 잠시 쉬고 있는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아아.."


한영의 신음성과 함께 내 자지가 스윽 빨려 들어간다.


"헉.."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능숙하진 않지만, 유연하게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쓰윽..쓰윽...

"오빠 몸 멋있어...정식으로 고백해줘서...너무...아아...고마워.." 


한영은 계속해서 말을 이으며 내 몸에 체중을 실어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착..착... 

애액이 첨가되어 더욱더 소리는 야하게 울려퍼지고 있었다. 

'이렇게...이렇게 적극적이었다니..' 그녀는 날 원하고 있다 했다. 아무래도 왕게임때의 내 가슴애무가 좋았던 모양이었다. 

물론 애무의 실력을 보고 넘어온건 아닐 것이다. 난 늘 호감형으로 보이도록 행동할수 있게 많이 노력했다.

내가 아무리 섹스 스킬이 좋다한들 내가 비호감이면 여자를 침대로 이끌수 없기 때문이었다. 


"너무 황홀해."


나의 진심어린 칭찬이었다. 모델에이젼시에서 인정한 몸매가 한영이다.

이런 미인과 몸을 섞는다는 건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수 없었다. 

난 어쩌면 젊었을때 호강을 너무 누려서 노년에 빨리 죽을거 같다는 생각마져들 정도였다. 


"아아..아아.."


한영의 허리가 리듬감있게 움직인다. 몸이 유연하니 섹스할때 살의 접촉감이 너무 좋았다.

한영의 흔들리는 가슴을 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자 한영의 표정은 쾌감으로 젖어 있었다. 


"힘들다.."


허리를 놀리던 한영이 날보며 어색하게 웃는다.


"내가 할게 한영아 ... 누워."


한영이 몸을 빼며 일어나자 한영의 보지안에 있던 자지가 스윽하며 빠져나왔다.

보짓살과의 마찰에 난 하마떠면 그대로 사정할 뻔한 위기를 넘겼다. 

한영의 몸매를 보면 어느 남잔들 오래할수 있을까. 나도 큰 키였지만, 한영도 여자치고는 매우 큰 키였다.

한영의 긴다리가 내 어깨를 타고 올라온다. 더불어 보짓살은 살짝 벌어져 내 시선을 자극했다.

나는 자지를 잡고 질입구에 비벼대며 애액을 좀더 묻힌후 그대로 삽입했다. 쓰윽..


"아앙.." 


그녀의 애교섞인 신음에 나는 더욱 힘을 얻었다. 나는 더욱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썩..철썩..

"아아...오빠...아.." 


이럴려고 한영을 아직까지 못먹어 본거 같다. 그녀의 몸은 시각을 너무나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속을 10여분 왕복하자 또 한번 고비가 왔다. 싸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몸은 100분이라도 먹고 픈 심정이었다.

나는 급히 자지를 빼어 기둥을 잡았다. 한영은 그런 내 모습에 고개를 갸웃했다.

번들거리는 보지 그리고 완벽한 에스라인 오래 참을수 있을거 같지 않았다.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한영은 내 뜻을 알았다는 듯 책상을 집고 섰다. 

나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어 침대에 걸치고는 선채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그녀의 몸이 요란한 질퍽음을 내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앞에는 큰 거울이 있어 한영의 가슴이 크게 위아래로 흔들리는 모습과 그녀의 신음하는 표정이 보였다. 

미친듯이 꼴리는 장면이 아닐수 없었다. 게다가 한영의 몸은 탄력이 넘쳐서 선채로도 내 자지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헉...헉...너무 섹시해.."


나의 계속되는 찬사에 한영은 환희에 찬 신음으로 보답했다.


"아아앙...아아.."


한 체위로 이렇게 오래 한것은 처음일 것이다. 서서 거울을 통해 한영의 얼굴을 보며 박는것이 너무 즐거웠나 보다.

나는 천천히 한영의 몸에서 붉게 충혈된 불기둥을 꺼냈다. 한영은 지쳤는지 쓰러지 듯 침대에 누워버렸다.

나의 자지도 꿋꿋히 선체로 하얀 애액이 귀두에 맺혀 있었다. 한영의 긴다리 사이 보짓살을 살짝 입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곧바로 한영의 앞에 앉아 정상위를 시도했다. 


"아앙.."


한영은 이제 섹스럽게 신음하며 내 좆을 맞이한다.

철썩.,.철썩.. 

나는 마지막 절정으로 가기 위하여 좀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강도로 박았다. 


"아아..아~~아아...좋아..오빠,.,.아..."


한영의 신음이 내 귀를 즐겁게 때린다.

찌걱..찌걱...찌걱... 

침대소리인지 보짓물 소리인지 몰랐다. 섹시한 효과음이었다. 

나는 격렬히 흔든지 오분만에 더이상 참지 못한 좆물이 솟아 남을 느꼈다. 


"한영아..어디가..어디가 좋아.."

"아무데나..하아..아아.,." 


나는 절정에 이르자 한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한영의 배위에 잔뜩 싸버렸다.


"아아.."


한영의 몸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자신의 배위에 손가락을 대더니 내 정액을 살살 만지기 까지 했다.

나는 휴지로 그녀의 몸을 깨끗이 닦아 주었다. 


"100번이라도 할수 있을거 같아... 한영아.."


한영이는 대답대신 자신의 가슴에 내 얼굴을 묻어 주었다. 우리는 한영의 욕실에서 같이 샤워를 했다.

한영의 아름다운 바디가 물세례를 받으며 더욱 영롱하게 빛난다. 

한영과 나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이제 한영까지 갖게 되었다.

내일 부턴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 그리고...또 어떤 섹스가 나를 즐겁게 할까?

욕망이라는 것만 신봉하는 나. 한영은 내게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주었다. 


"언제라도 좋아..."


한영은 약속하고 있었다. 언제든지 나와 함께 욕망이라는 신앙을 함께 믿을수 있다는 약속을 말이다.

오늘아침은 기분이 좋았다. 그도 그럴것이, 어제밤의 한영을 정복했기 때문이 아닐까?

입술에 이질적인 감촉이 느껴져 눈을 떳을때는, 다시 내방의 침대에 돌아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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