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나는 3살인 아들과 같이 목욕하며 재미있게 놀아준 후에 침대에 누워 잠깐동안의 잠을 즐겼다.
그런데 몸에 느껴지는 느낌으로 깨었고, 그 느낌은 아이를 재운 후 아내가 내 심볼을 입술과 혀로 빨아들이는 것 이였다.
나는 모르는 척 눈을 감고 그 느낌들을 즐겼다.
내 심볼에 감겨오는 아내의 혀..... 그것은 뜨거움과 몸이 가라않는 듯한 편안함이였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밀어 아내의 등을 어루만지며....
" 아~~ 좀 더... 밑에 ..."
아내는 천천히 혀를 밑으로 향하면서 제일 예민한 주머니와 항문을 혀 끝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내의 등을 어루만지던 손을 좀더 아래로 내리며 아내에게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게 주문을 하였다.
손으로 아내의 항문을 자극하면서 손가락으로 아내의 질을 만져보니 이미 보지물에 축축해져 손가락이 한번에 삽입되었다.
" 아잉~~ 여보... 조금만 더 기다려요.. 나 자기거 더 빨고 싶단 말이에요..."
" 아~~ 응... 그래..."
그러면서도 나는 지속적으로 아내의 민감한 부분을 어루만지면서, 아내를 내 위로 올리며 69자세로 아내의 클리스톨을
혀 끝으로 햟아주면서 손가락으론 지속적으로 아내의 항문을 자극 하였다.
" 아~ 여보... 거기 위엔.. 살살해줘요.."
" 쩝~~쩌업~~ 응... 그래..."
나는 아내를 일으켜 세워 침대 모서리에 손을 집게 한후 아내의 뒤에서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햟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즐기는 애무인 것이다.
먼저 천천히 아내의 하얀 엉덩이 부분을 혀로 햟아주면서 두 손으로 벌린 항문을 혀 끝으로 집요하게 애무하며 손으로는
지속적으로 아내의 크리스톨을 애무해 나갔다.
" 헉~~ 아 잉~~ 여.... 보~ 넘 좋아요..."
이윽고 나는 그 자세에서 그대로 내가 누워 아내의 보지를 햟아주면서 항문을 애무해줬는데 이 애무는 자세로 만으로도
자극적인 것이다.
마치 아내는 소변을 보는 자세로 하였고, 나는 그 소변을 햟아주는 자세가 되었다.
" 아~~ 좋 아.... 여보 사랑해요..."
" 쩝~~ 쩌업~~~"
아내는 더 이상 참지못하고 밑으로 내려오면서 내 입술을 찾아 입맟춤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며, 자신의 샘에 나의 심볼을
문지르며 천천히 삽입을 했다.
여성 상위로 하나가 된 우리는 꼭 껴안으며 그 느낌을 하나된 느낌으로 즐겼다.
그 사이에도 아내는 허리를 움직이며 질을 수축하면서 서로의 느낌을 이끌어갔고, 나는 밑에서 위로 쳐 받으며 아내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어갔다.
어느순간 아내는 잠시의 경련을 일으키며 내게 쓰러졌고, 나는 아내를 꼭 껴안으며 아내의 오르가슴이 충족되길 기다리며
천천히 마무리 애무를 해주며 아내를 재웠다.
나는 섹스를 할 때도 사정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아마 3번중 1번정도 사정을 할까...?
사정보다 섹스 그리고 애무 그 자체를 즐기는 것 인지도 모른다.
사정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는 사정 욕구를 느끼면서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며 생각에 잠겼다.
옆동에 사는 로린이 보고 싶은 것이었다. 로린을 안지 3개월이 다가오지만 나는 로린을 아직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나는 컴을 켜놓고, 로린을 찾았지만, 그녀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거실 무선전화기를 가져와 로린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밤에는 진동으로 해 놓기로 약속해 놓았기에 남편이 있다해도 안심하고 걸수있는 것이다.
따르릉~~ 따르릉~~
다섯 번쯤 울리자 로린이 조심스레 받았고, 잠시 자리를 옮기는지 움직임 소리가 들렸다.
" 남편 자 ..?'
" 응.. 조금전에 잠 들었어.... "
" 나.. 자기 보고 싶은데.. 어쩌지..?"
" 호호... 어제 아가씨 건들었다면서.. 그래도 그래..?"
" 훗...... 그건 어제지.... "
" 호호.. 나도 보고 싶어... 방금 남편과 섹스를 했는데... 난 시작도 못하고...혼자 끝냈어.."
" 나도.... 그래..."
" 나.... 흥분시켜줘.... 폰섹하고 싶어...."
" 로린... 내가 자기 아파트로 갈게... 잠시만 만나...."
" 안돼.. 지금 몇신데... 벌써 새벽1시야..."
" 잠시면 돼.... 그런데... 몇 호야..? "
" 안되는데.... 그럼 잠시만 봐.... 난 멀리 못가니깐... 502호야..
" 응...."
나는 간편한 차림으로 로린이 사는 옆동으로 갔다.
우리 아파트는 복도식이 아니기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서로 문을 바라보고 있어서, 나는 한 계단위에 올라가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워물었다.
잠시 현관문이 조심스레 열리더니 한 여인이 나타났다. 미인형이고, 주부라기엔 몸매가 잘 빠져있어 성숙미가 풍겼다.
로린은 처음 봐서 그런지 쑥쓰러운 듯 내게 다가와 눈 웃음을 전한다.
나는 살며시 로린을 안으며, 포근한 느낌을 전해주었다.
서로 처음 보지만, 3개월 가량 통신과 전화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기 때문에, 낮선 느낌은 없었다.
서로 오랜만에 보는 느낌.... 그런 느낌이였다...
나는 로린의 입술을 훔치며, 로린의 등을 어루만져 주었다.
" 헉~~ 안돼.. 여기선.. 소리가 울린다 말이야..."
" 쉬..~~ 조용.. 자긴 가만히 느끼기만 해....."
" 아아앙~~~"
나는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으며, 노브라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입술과 귀볼을 그리고 목을 햟아 주었다.
" 헉~~ 아... 그 만...."
나는 천천히 밑으로 내려오면서 로린의 티셔츠을 위로 올려 가슴을 바라보며 감탄을 했다.
34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예쁜 가슴이였다.
손으로 한쪽 가슴을 애무하면서 입술로 나머지 가슴을 빨며 이 새벽에 다른 남자의 여자를 도둑질하는 스릴과 느낌을
즐기는 내 자신을 보았다.
너무나 떨리면서도 색다른 맛과 쾌감이 밀려왔다.
보고 싶다.... 다른 남자 여자의 보지를 먹고 싶다. 다른 남자의 여자 보지를....
로린을 벽에 기대게 한후 그녀앞에 무릎꿇고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순간 그녀의 냄새가 맡아졌다. 향긋했다.
" 꿀꺽~ "
나 자신도 모르게 침이 삼켜지면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녀의 맨살 무릎부터 혀로 햟기 시작했다.
뜨겁게 달구어진 내 입술과 혀로....
" 헉~~ 당신.. 어쩌려고..? 아아앙`~"
천천히 허벅지 위로 올라가며 손으로는 그녀의 팬티를 내려 그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희미한 불빛에 비쳐지는 보지는 너무나 탐스러워 보였다.
혀를 길게 내밀어 혓바닥으로 보지를 햟아 보았다.... 상큼했다....맛있다..란 느낌...
이미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스며나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다리를 벌리면서 무릎을 구부려 보지를 펼쳐보여주고 있었다.
먹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나는 먹기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를...... 입술과 혀로...
" 헉~~ 헉~~ 아~~~ 미치겠어.."
" 헉~~ 아아잉~~~ 좋 아...."
너무나 맛있다... 이 맛은 처음인 것이다.... 이 스릴감도 너무나 나를 흥분시켰다...
벽하나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는 남편이 잠들고 있고, 나는 그 남편의 여자를 먹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혀를 말아 보지 안을 쑤시면서 손가락으로는 크리스톨을 어루만졌다.
그녀가 더욱 빨리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기위해서.....
" 헉..~~ 응앙~~~ 미치겟어.. 자기야..'
" 그만.... 흡~~ 읍~~"
나는 천천히 일어나 바지를 밑으로 내린후, 그녀 보지안에 천천히 삽입을 했다.
그러면서 밑에서 위로 치받쳐 올렸다. 두 번 천천히 한번 강하게...
" 허~~ 헉~~ 헉~~헉~!!!"
" 허~~ 헉~~ 헉~~ 헉~~!!!!!"
그러면서 나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막으면서, 지속적으로 치받쳐 올렸다.
자세가 불안정해서 보지가 조이는 맛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지금은 이 스릴감 하나로도 충분히 그녀도 나도 오르가슴에
도달 할수있으리라.... 그녀가 느낄 것 같은 느낌에 나도 천천히 사정을 준비했다.
사정의 조절능력은 남자에겐 중요한것이기에 나는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다.
" 학~~ 헉~~~ 나... 지금 오고있어~~ 헉~~"
"그래.. 나도 같이 할게... 윽~~ "
나는 그녀 질 안에 나의 모든 것을 퍼부었다. 그녀는 내게 지쳐버려 쓰러지 듯 내 어깨에 기대며...
"아아앙~~ 너무 좋았어..... 이런 느낌 처음이야..~~"
"자기.. 사랑해~~ 넘 좋아... 아아앙~~"
천천히 우리는 옷을 챙겨올리며, 그 순간에도 입맟추며 오르가슴의 여운을 즐겼다.
한번 꼭 껴안아주면서 나는 그녀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내게 입맟춤하며....
"넘 좋았어... 자기 생각보다 넘 멋있어.."
" 훗.. 그래....? 자기도 넘 이뻤어... 생각보다... 스릴감있어.."
" 이젠 들어가봐야해.. 남편이 중간에 깰지도 모르거든.."
"응.. 그래.. 오늘 잘 자고... 아침에 전화할게.. 출근하면서.. 그때 이야기해.."
" 응... 잘 가.. 먼저 들어갈게.."
" 응...."
그녀는 살금살금 계단을 내려가 현관을 조심스럽게 열며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집에 들어와서 샤워을 하며, 그녀의 가슴을 생각했다.
너무나 이쁜 가슴이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