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이모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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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이모 - 4부

야설 0 21,410 2020.03.01 00:00

"헉……….아……………"


순간 등뒤로 돌아오는 두터운 사내의 손을 선영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등을 들어주고 있었다.


"찌………..이익…………."


이번의 소리는 자신의 원피스 쟈크가 내려가는 소리였다.

조카의 손에 의해 자신의 옷을 벗어 보다니 선영은 그 상황만으로도 너무 흥분이 되고, 한편으로는 겁이 나고 있었다.


"아…………..이모…………………..넘……아름다워…"


사내의 감탄사가 연발되고 있었고 선영은 그 칭찬에 새색시 처럼 숙스러움이 앞서고 있었다.

탐욕에 가득한 조카의 눈과 마주치는 순간 선영은 지금껏 보아온 조카의 눈과는 완전 다른 사람의 눈이 되어 있었다.


"우…..너무..곱고 아름다워… 이..뽀얀 속살들 좀..봐…미칠것 같아….."


원피스를 벗겨 내린 성혁은 그 틈으로 나타나는 이모의 속살을 감상하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목선을 따라서 내려가다 봉긋 솟은 두개의 유방…그 유방은 검은 레이스가 가득한 브래지어가 힘겹게 받쳐주고 있었고, 

그 가운데 젖무덤은 브래지어에 다 들어가지를 못했는지 뽀얗고 고운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놓고 있었다.

발기된 성혁의 좆대에는 더욱 힘이 가해지고 차마 이모라서 팬티만은 입고 있었는데 이미 좆대가리는 그 팬티선을 

넘어서고 있었다.


"아..흑……….성혁아…흐흑…" 


다시 성혁은 고개를 숙이면서 서서히 서서히 아래로 혀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목선에서 출발을 한 성혁의 혀는 선영의 몸 구석구석을 훑어 내려가면서 그렇게 유방의 정점인 유두에 다다르고 있었다.


"흑………….아………"


순간 선영은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조카의 혀바닥이 유두를 휘감은 순간 숨이 멎어버릴것만 같았다. 

입놀림이 거칠어 질수록 선영의 입술을 더욱 벌어지고 있었고, 그 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도 더욱 커지고있었다.


"아…이모..유방이..너무……좋아….흐흡… 정말…..탐스러워…."


유방을 희롱하던 성혁은 이제 다시 혀를 움직이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고, 그럴수록 원피스는 간격을 넓혀 

가면서 벌어지고 있었다.

혀가 배꼽을 지나 둔덕부근 팬티라인에 닿을때즈음….너무 긴장을 한 선영은 그만 긴 탄식의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엉덩이가 들려지고 있었다.. 그리고……원피스 마지막 몸을 가리던 원피스는 그렇게 몸밖으로 일탈이 되고 있었고, 

선영은 벗겨져 어디론가 놓여지는 자신의 원피스를 바라보고 있었다.


팔등신 미인…정말…. 긴다리 날씬한듯 통통한 긴 다리를 보는 성혁은 위를 볼때와는 또다른 흥분과 설레임에 손을 

수전증이 걸린 노인처럼 가볍게 떨어대고 있었다.

긴다리의 가운데..는… 작은 검은 천조각이 시커먼 보지털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었고…

팬티를 잡은 성혁의 두손도 그때 만큼은 떨리고 있었고 망설이고 있었다. 


얼릴적부터 이모라고 부르며 잘 따르고 고등학교 시절 부터는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의 대상으로자리를 잡은 그녀…

자신보다 5살 많은 이모….막내이모.. 딸부자집의 막내….이모….황선영…. 그런 이모의 팬티를 지금 조카인 자신이 벗겨 

내리고 있어니….


팬티가 내려가는 순간 선영은 아예 고개를 돌리고는 굳게 눈을 감아버렸다.

조카에게 몸을 허락하는 부정한 이모가 되는 순간이었기에…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오늘의 분위기가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그건 아닌듯.. 

어찌보면은 예전의 그날이후 첫 순결을 섹스에 의해서가 아닌 조카의 성추행으로 날려버린 그날 부터 조카인 성혁을 

조카가 아닌 남자로 보고 있었는지도….

순간 선영의 미간은 지푸려지기 시작을 했고, 이내 사내가 벌리는 대로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휴우……………"

"흐읍……….아……………." 


동시에 둘의 탄식이 들려오고 있었다.

달리를 벌려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는 선영과 그것을 보며 극도의 긴장을 하고 있는 조카나..촉촉히 젖은 이모의 꽃잎은 

좀전에 손가락을 넣어서인지 벌써 벌겋게 달아올라 있는듯 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보았던 이모의 꽃잎을 기억하면서 그때보다 더욱 발달하고 성숙해진듯한 어른의 보지를 성혁은 침을 

넘기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서서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서…….성혁아…….흐흑………" 


순간 선영은 다리를 강하게 오무리고 있었다.

조카의 입술이 자신의 축축해진 아랫도리에 닿는순간 극도의 흥분과 설레임과 함께 더러운곳을 조카에게 내밀고 있다는 

부끄러움이 옴몸을 감싸고 돌고 있었다.


"하…윽……………하앙………."

"그만..해…허엉……….아…" 


미칠것만 같았다..온몸이 불덩이가 되는 기분이 들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듯한 느낌마저 들고 있었다.

그저…한손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맛있게 핥아대는 사내의 머리만을 잡고 있을뿐… 

요지경이었다…이모의 보지속살은.. 너무나도 맛이있고 애액은 단수같이 너무 달콤했다.


"쪼옥……………쪼옥…"


빨면 빨수록 입속 깊숙이 들어오는 이모의 조개살…그 조개살을 잇몸으로 자근자근 씹어대면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을 하고 있었다.

이미..미정의 아랫도리를 통해 여자의 그곳을 연구해 본터라…성혁은 능숙하게 이모의 보지를 요리해 나가고 있었다.


"흐흑………..아…흐흑……."

"아……..흐응…끄으응….." 


선영은 조카로 인해 자신이 미칠듯이 흥분이 되어가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고 그런 현실을 조카에게 조금이라도 

들키지 않으려 이를 악물고 참아가고 있었다.

그러나…..이를 악문 그 사이로 새어나오는 교성은 어찌 할 수가 없었다. 

묵직한… 몸이 오랜만에 자신의 몸을 압박을 하는 느낌이 들면서 살며시 눈을 떠 보니 이미 조카는 자신의 몸위에 하나가 

된듯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랫도리를 뭔가에 마추고 있는듯한….

선영은 그 동작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긴장을 하면서 마지막 두려움과 무서움이 들어오고 있었다 

조카에게 보지를 대주는 미친 여자라는 생각과 함께 그 일이 후의 상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그생각을 미처 다하기도 전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고 들어오는 묵직하고 큰 기둥의 물체를 느낄수가 있었다.


"퍽……………………퍽퍽퍽!!" 

"아………..후웅……………아…………" 


순간 선영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리고는 교성소리를 터트리고 있었고, 두다리는 자연스럽게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허엉…………….아………….."


너무도 굵고 큰 느낌..그리고 가득찬 느낌.. 약간은 아픈 느낌마저 들고 있었다.


"아……얘가…이렇게 까지……."


어린애로만 보던 조카의 물건이 이렇게 우람하고 크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서서히 육봉은 다시 움직이고 있었고 움직이는 동작이 반복이 될수록 선영은 서서히 조카와 한 몸이 되어 가고 있었다.


"퍼걱!! 퍽퍽!!!" 

"질~퍽………………..푹욱………….푸푸푹……………" 

"어….앙…..아…….." 

"퍽………..퍼퍼퍽……….퍼퍼퍽………" 


피스톤의 움직임이 가열 될수록 선영의 속살들은 성혁의 굵은 자지를 휘감으면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허헉……..이모…허헉…."


순간…..성혁은 생각지도 않은 움직임에 약간은 당황을 하고 있었다.

죄여오는듯한 느낌…그리고 한번씩 힘을 줄때마다 좆이 끊길것같은 물어주는 느낌에 몸사리를 치고 있었다.


"아..흑…이모…흐흑….."

"조개…..보지……….허헉..퍽퍽퍽!!!" 

"말로만 듣던……조개보지의 실체를 접하는 순간 성혁은 웃을때마다 살며시 패인는 이모의 보조개를 기억해 내고 있었다.."

"허헉….이모..허헉….퍽퍽퍽!!" 


페니스의 움직임이 점점더 빨라지고 있었고, 성혁은 순간 사정을 곧 해야할것만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다.


"퍽…퍼퍽……………."

"질~퍽……….." 

"허헉…이모…허헉…아….허헉……" 


선영도 더욱 빨라지고 다급해진 성혁의 움직임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항….아항….몰라…하앙….몰라…하….."


아랫도리에서 더욱 많은 애액이 흘러 방바닥을 흥건하게 적실정도가 되고 있었고, 반눈을 감은 선영도 주체하기 힘든 

오르가즘과 성욕에 미친듯이 성혁의 허리를 부여잡고 잡아 당기고 있었다.


"허헉…..퍼퍼퍽………허엉……………..퍼퍽……" 

"욱…………………허헉………………울컥……………울컥………………" 


참을려고 마지막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잡아당기는 이모의 보지 속살들과 휘감아 채는 그 쫄깃한느낌에 성혁은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고야 말았다.

그것도…이모인 선영의 보지속과 자궁속을 가득 채우면서… 


"아..퍼퍽…………………….허헉….선영아………..허헉……………"


마지막 사정을 하며 성혁은 이쁘고 착한 이모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렇게 이모의 안에서 작아지고 있었다.


"아……….허엉…………..아앙………" 


선영은 고양이 울름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옥문을 더욱 단단하게 죄여 들어가고 있었고, 질안가득 밀려 들어오고 자궁으로 

까지 들어가고 있음을 느끼고는 마지막 오르가즘에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오한이 든 사람처럼…………….." 


"아….흑……………….성혁의 좆물이….내 보지안에…."


순간 선영은 사내의 좆물을 받았다는 행복감과 함께 불안감이 동시에 싹트기 시작을 했다.


"아…이를어째……………….."


선영은 입술을 질끈 물면서 눈을 떳다.

오피스텔 천정이 보이고 그리고 자신의 몸위에 쓰러져 있는 사내를 볼수가 있었다. 

마지막 방사를 한뒤 축 늘어져 있는 사내..자신의 조카를….. 


침대에서 자라고 했지만 굳이 바닥에서 자겠다는 이모를 바라보면서 성혁은 눈을 감고 있었다. 

이불속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만져보고 있었다. 


"이놈이……….이모의 몸안으로….."


마냥 자랑스럽게만 생각이 들고 있었지만, 그러나….마음 한구석에서는 작은 후회와 두려움의 불씨가 자라나고 있었다.


"휴우……….내가…이모를…..앞으로…어쩌지….??"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았지만…그러나…그 작은 불안의 그늘은 점점더 크져오고만 있었다.


"내..가…이모를…….아… 조금만…더…참을걸…….."


성혁은 이모를 바라보았다. 어둠속이지만 이모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지 뒤척이고 있었다.

갑자기 이모가 불쌍하게만 보이고 연민의 정이 싹트기 시작을 했다. 


"이모를…….내가..힘들게 했네….아………이모……."


성혁은 점점더 밀려오는 허탈과 두려움과 미안함에 그렇게 밤이 새도록 걱정과 번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선영도 마찬가지였다.. 선영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렇게 뒤척이고 있었다.


아침… 

언제 일어났는지 이모는 아침준비를 해놓고 있었고, 성혁은 이모가 차려준 아침을 먹으면서 살며시 이모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이모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자기 할일만을 하고 있었다.


"이모………………"

"응……….." 


순간 이모와 눈이 마주치고… 

선영은 잠시 흔들렸지만 이내 평상심을 되찾고는 다정하게 성혁을 바라보았다. 


"아침……잘 먹었어…."

"그래……..아침은 항상 챙겨 먹어야 해…" 

"그게….건강에는 제일이래…" 

"네………이모…….." 


집을 나올때 까지 집안에 있는것을 보면서 성혁은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선배……..잘다녀 왔어요…??"

"어…현정아…." 

"너도…잘다녀 왔니…??" 

"선배는 나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나봐요….." 

"전….고향이 서울이잖아요…." 


동아리 후배 현정이 등교길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옆에 붙어 그렇게 조잘 거리고 있었다.


"요번….동아리 엠티 참석 하실거죠…??"

"글쎄………….." 

"글쎄라니요….??" 


현정은 큰눈을 동그랗게 뜨고서는 놀란듯이 성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안어울려…둘은….." 


엠티를 가야되는 이유를 말하는 현정을 바라보며 빙긋 웃어주고는 묵묵부답 길을 가던 성혁은 학교문턱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보았다.


"네에….??"


한명의 초라한 노인이 그렇게 앉아서… 지나가는 현정과 성혁에게 내맽은 말이었다.


"아저씨…가….뭔데…그래요…??"


순간 현정은 토라진투의 말로 그 점장이 노인에게 쏘아 부쳤다.


"둘은 인연이 아녀…인연이…."


그말에 현정은 궁금하고 재미있다는듯이 성혁의 팔을 잡고는 앉고 있었다. 


"왜요..아저씨….??"

"남자에게…다른 여자가 있어…." 

"네에………??" 

"선배 정말이야…??" 


순간 현정은 성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니…여자는 무슨….없어…"

"아저씨..없다잖아요…" 

"아냐…있어…….만약 없다면 조만간 나타날거야…." 

"그리고…….학생은 그 여자를 벗어 날수가 없어……." 

"짚신도 제짝이 있는법…….." 

"아저씨…그 여자가 누구죠……….??" 


성혁도 관심이 생기고 노인에게 다가 앉고 있었다.


"음……….몰라..그건…"

"그러나…..여자는 자네 가까운곳에 있어…." 

"생일……적어봐….." 


하얀 종이에 얼른 성혁은 생년월일과 일시를 적어주고 있었다.


"여복이..넘쳤구먼…."

"아무리…….헤어나려해도..벗어나기 힘들겠어…." 

"뭐가요….??" 

"이 사주는 자네가…여자를 벗어나려 해도 벗어 날수 없는 여복을 가지고 태어난 팔자야.." 

"여자때문에..먹고살…팔자…" 


그 말에 현정은 끼어 들고 있었다.


"선배…내가….먹여 살리면 안될까…….??"

"아냐…..학생은…" 

"학생과는 인연이 아냐….." 


노인은 현정을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강하게 거절을 하고 있었다.


"그럼….누구지…???"

"음…….달은 음력12월 하구 맞을것 같고…" 

"시는….새벽 정도일거고….." 


노인은 그렇게 대충 이야기를 하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터울…은…네살정도………가…적당할거고.."

"피이….선배랑..나는…세살차이인데…" 


그새 현정은 다시 끼어들고 있었다.

밤새 성혁은 그 점장이 노인의 말이 거슬려 생각을 하고 있었다. 


"누구지………??"

"현정은 말대로 세살차이….은경이는 동갑…그리고 미정아줌마는 30대 중반…이모는 다섯살차이…경희누나는 두살차이...…"


지금껏 자신과 가까이 지낸 여자들을 성혁은 생각을 해보고 있었지만 답이 없었다.


"누굴까…..나에게 다른여인이 있다는 말일까…??"

"네살 차이면…지금…스물이고 그러면..대학1년인데…" 


그 생각이 미치자 성혁은 순간적이지만 웃음이 빙그레 돌고 있었다.

세월이 약인지…. 보름여가 지나자 어느새 이모를 대한 미안함과 이모의 몸을 탐했다는 죄스러움 그리고 근친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있었다.

그 자리에는 이모의 몸을 탐하면서 짜릿했던 기억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아랫도리를 뻐근하게 만들고 있었고, 그리고…..

섹시한 이모의 몸매와 팔등신의 각선미,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을때 벌어지던 도톰한 입술들만이 생각이 나고 있었다.


"아…이래서는 안되는데…..내가..미쳤나봐…"


아무리 그렇게 생각을 해도 그러나 이성과는 달리 육감적인 몸은 자꾸만 이모인 황선영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그러나…이모는 그날 이후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고 있었다. 


"형….정말 오랫만이우….." 

"우리…고등학교 시절에 동네 개천가에서 막걸리 한잔 하고는 첨인것 같아요…" 


재천은 그 말에 빙긋이 웃으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그런것도 기억하냐….."

"넌….우리 동네에선 그래도…인물에 들어가는데…" 

"아이…형…. 무슨 그런 말을…." 

"아냐….사실…..많이 부러웠어……." 


재천은 두살 터울의 동네 후배지만 항상 성혁이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구 해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했다.


"그나저나…은경이 하구는 어떻게 결혼을 했어…형….."

"그건….당사자에게 물어봐라…" 


막 애기를 재웠는지 거실로 나오는 은경을 재천을 바라보았다.


"뭘…물어보라는거야…???"

"응…히히히…" 


재천은 그렇게 웃으면서 다시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형하고 사니깐..재미있지…??"

"피잇….난 또 뭐라고…" 


은경은 앉으면서 맥주잔을 들고는 마시기 시작했다.

하얀색 민소매 면티에… 검정색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앉는 은경을 바라보면서 성혁도 맥주잔을 들고 있었다. 

면티가 몸에 찯 달라붙는것 이라서 인지 유방이 유독 탐스럽게 도드라지고 있었고, 민소매 사이로 보이는 속살들이 유난이 

뽀얀듯 했다.


"예전에는 별로 같았는데……똥개라고 해서…그런데…..지금보니..꼴리네….임자 있는 물건이라서 그런가…???"


성혁은 맥주잔을 들면서 그렇게 은경을 음침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같은 동네 출신이다 보니 셋은 밤을 셀 정도로 그렇게 술을 나누어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야….정말이야…."

"네…형….경희…….누나가 나의 첫사랑이었다니깐요…히히…" 

"야….나도…경희….." 


그말을 하다 재천은 순간 지 마누라인 은경을 바라보면서 말을 멈추고 있었다.

밤12시가 넘어 2시가 다가오자….성혁은 졸리고 피곤하고 술이 취하면서 고개를 꾸벅이기 시작을 했다.

재천의 술 실력이 자신보다는 더 강한듯 했다. 


"야…..성혁아….작은방에서 자구 가라…."

"아…..형…아냐….." 

"나…집에가서…잘래……." 


자고가라는 재천의 권유를 뿌리치고는 성혁은 그렇게 그들의 신혼집에서 벗어나려 나오고 있었다.


"잠시만…………."


순간 따라 나오던 재천은 뭔가를 가지러 가는듯이 안방으로 들어갔고,그사이 은경과 성혁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어색하게 있었다.


"연락할래…………???" 


성혁은 안방을 바라보면서 작은 쪽지 하나를 건네고 있었다.

은경은 그 쪽지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듯이 얼른 받아들고는 갈무리를 하고 있었고… 


"응…연락…할께…."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재천은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고 성혁에게 뭔가를 건네주고 있었다


"이거..택시비 해…"

"아냐…싫어..형……" 


그러나 재천은 후배의 호주머니에 택시비를 찔러주고는 뒤돌아 서고 있었다.


"형…………그럼,,나…간다…"

"그래…어서..가…" 

"그리고…자주…봐…앞으로…." 


성혁은 재천의 그말에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야…젠장…예전에..한번 먹을껄….." 


성혁은 삼삼한 은경의 몸매와 농익은 자태를 떠올리면서 군침을 넘기다 택시비를 찔러 넣어 주는 재천이 생각이나서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한대 쥐어박고 있었다.


"내가…미쳤나…히히…"


그러나 성혁은 왠지 모르게 은경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먹을것 같은…..


이모가 한달동안이나 전화도 없고 집에 나타나지도 않고 있었다. 

처음의 죄책감과 허탈감으로 이모를 볼수 없다는 생각을 할때는 연락이 없는 것이 마음이 편했는데 이제는…

이모가 보고싶고 그리고, 다시 안고 싶다는 욕망이 가슴속 깊은곳에서 배여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그것이..젊은 육체를 가진 성혁의 이성을 더욱 흐리게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서서히….서서히..가을이 깊어만 가고 있었다. 


성혁은… 어느순간…. 

강남의 어느 한 골목길을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그곳은…바로 이모가 운영을 하는 약국어귀…

연노랑 목 쉐터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하얀색 가운을 입은 이모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뒤로 머리를 묶어 단정하면서도 농익은 색기를 줄즐 흘리는…이모의 모습.. 

지금 성혁이 바라보는 이모의 모습은 적어도 그렇게만 보이고 있었다. 


"아…이모……………."

"이모…사랑해….." 


낮은 목소리로 오늘도 성혁은 그렇게 중얼거리다 돌아서고 있었다.

이제 단 하루도 이모의 약국앞에서 이모를 보지 않고는 허전함을 이길수가 없을것만 같았다. 

밝아보이지 않는 이모의 얼굴…. 

얼굴에 수심을 드리게 한것도 아마….아마…. 자신이었으리라… 


"선배….무슨 일있어…??" 

"응…왜……….??" 


방학이 다가올 무렵… 현정은 얼굴이 까칠어지는 성혁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스러워 하고 있었다.


"아니…없어……"

"그런데..얼굴이..영…아니다….." 

"그런가………..??" 

"참..너..졸업하면 내가 뭘 사주리….." 

"형…뭐 해줄건데….???" 


현정은 그말에 환하게 웃으면서 말을 했다.

군대를 갔다온 성혁은 이제 3학년이지만 현정은 요번에 대학을 졸압하는 졸업반이었다. 


"원하는거..있어….??"

"응………" 

"이야기..해봐…??" 


현정은 그말에 한참을 망설였다. 


"저기…말야……."

"응……….뭔데…………..??" 

"아냐…….나중에 이야기 할래……….." 

"그래..그럼….자슥….." 

"이제..숙녀인데 자슥이라니..선배는….." 


현정은 애취급하는 성혁에게 토라진 투로 그렇게 말을 던지고 있었다.


저녁 노을이 아름답게 퍼지고 있었다. 

깊어가는 가을 하늘… 그렇게 노을이 아름답게 퍼지고 있었다. 


"형…왔을라나………??"


성혁은 오랜만에 재천의 집에 찾아가 소주나 한잔 할 요량으로 핸트폰을 하려다가 그냥 놀래 주려고 삽결살 두근을 끊어 

들고는 집으로 바로 찾아가고 있었다.


"띵동…………….띵동……….."


한동안 대답이 없었다.


"어딜 갔나…집안에 불은 있는데….."


시계를 보니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누구세요……..??" 


한참뒤…들리는 여자의 목소리….은경이었다.


"나야…………….성혁이.."

"응……..어서와……" 


문을 열어주는 은경은 방금 목욕을 했는지 물기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고 있었다.


"왠일이야…연락도 없이….."

"응……….형하고 소주나 한잔 할까 싶어서……" 

"형은……..??" 

"오늘 잔업이야…..9시즈음 들어올꺼야…" 

"들어와서 기다려…." 

"그..그럴까…..??" 


하얀색 블라우스남방에 검정색 치마….그리고 그 하얀색 블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브래지어 자국…

아무것도 아닌데 그것만으로도 실룩이는 탄탄한 은경의 엉덩이 만으로도 성혁의 자지는 발기를 하고 있었다.


"이넘이……미쳤냐…??"

"뭘줄까………???" 

"커피…아님..녹차….." 

"응…커피줘…" 


은경은 흥얼거리면서 커피를 타고 있었고, 성혁은 눈알을 계속 돌리면서 은경의 몸매를 탐하고 있었다.


"야…..윤성혁…" 

"헉………..응…………." 

"너…지금…뭘 그리 바라보냐..??" 

"하여튼 사내들이란…….." 


은경은 바라보는 성혁의 시선을 눈치채고는 그렇게 털털거리면서 말을 하면서 커피를 내려놓고 있었다.


"전에……..쫒아 다닐적에는 쳐다도 안봐놓구선…."


은경은 그말을 하면서 입을 삐죽였다. 약간의 원망과 약간의 안타까움을 담은듯한 표정이었다.


"야…그때도 지금처럼 니가 이쁜줄 알았더라면…"


성혁은 얼굴을 붉히면서 그렇게 한마디를 하고서는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함…줄까…………??" 

"으………퍼………" 

"아..뜨거………………." 


순간 성혁은 은경의 그말에 놀라 먹던 커피를 흘리면서 바지가랑이를 잡아채고 있었다.


"야….이거 가지고 닦아.."


은경도 놀랬는지 허겁지겁 걸레를 가지고 와서는 성혁에게 주었다.


"무슨..여자가..말을 함부로 하냐…??"


바지에 묻은 커피를 닦으면서 성혁은 은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피이……..줘도…못하는 바보가….."


은경은 다시 입을 삐죽이면서 그렇게 성혁은 놀리는듯한 말을 하고 있었다.


"야…주면은….왜..못하냐…?? 내가..고자인줄…아냐…??"

"고자 아니면…토끼지….???" 

"토끼….그건..또..뭐야…..??" 

"응…….몰라도 돼…우리 남편이 토끼거든…." 


농익은 놈담을 내뱉는 은경을 바라보면서 성혁은 당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남편…올때 다 되어가….???"

"어쩔래……….??" 


그말에 순간 성혁은 당황을 하면서도 은경은 주겠다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럼………정말로…."

"남편..오기전에……할려면…해야지…." 

"아님..말고……." 


은경은 그렇게 일어나면서 컵을 치우고 있었다.

순간….성혁은 잠시 망설이듯이 은경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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