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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이모 - 3부

순간 성혁은 얼른 일어나고 있었다.


"여기..앉어….."

"아냐….." 


은경은 미안해서 주저 하고 있었다.


"야….옥천까지 가려면 많이 남았어…애까지 안고서…"


은경은 미안한듯 잠시 더 주저 하다가 앉고 있었다.


"형……어떻게 된거요….??"

"너….군대 갔다 오는통에 몰랐구나…" 

"우리..작년에 결혼했어…." 


재천은 조금은 미안한 듯이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그래요………..??" 


성혁은 정말인가 확인이라도 하듯이 동기인 은경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있었다.

은경은 얼굴을 약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우와……세상에 이런일이……….." 

"내가…왜 그걸 몰랐을까…???" 


성혁은 정말 몰랐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면서 웃고 있었다.


"뒤늦게 나마..축하해..형…그리고 은정아.. 참..이제 은정아 해서는 안되겠네… 형수님이라고 불러야겠네…"


재천은 성혁의 동네 형님으로 일찍 공고를 졸업하고서 서울에 취직을 한 아주 착실한 사나이의 전형으로 동네에서는 

소문이 나 있었다.

그리고, 은경이는….. 성혁의 동기인데 얼굴는 반반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죽이는데 머리는 돌 머리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내내 반에서 꼴등을 도맡아 놓고 했었다.

그리고..동네 똥개라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불량여학생의 대빵정도 되었다. 


작은 동네라….왠만한 작은일도 소문이 나기 마련인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학교 다닐적에 임신을 해서 애까지 지운걸로 

성혁은 알고 있었다.

어찌 되었건 얼굴 하나는 정말 옥천동에서는 제일이다고 할 정도로 반반한 여자 이었다. 


"형….어디 살어…??" 

"응………난……..합정동에 살아…" 

"뭐..합정동…." 

"그럼….내가 있는곳이랑 정말 가까운 곳이네…" 

"난…..신촌에 살어….형…" 

"응…너의 이야기는 들었다..연대..다닌다면서…." 

"응……….군대 다녀와서 이번 학기에 복학을 했어…." 

"그렇구나…..야..우리 서울에 가거든 술이나 한잔하자…" 

"그래..형……….." 


성혁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은경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예전에 한때는 성혁도 은경을 좋아한적이 있었고 비록 초등학교지만 사귀자고 해서 몇번의 편지를 주고 받은 적도 있었다.

편지는 은경이 동네 똥개라고 소문이 나는 순간 부터 끊겼지만..물론 성혁이 그 뒤로는 편지를 보내지 않았었다.


기차는 기적을 한번 울리고 있었고, 어느덧 천안을 지나 조치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동안 어제밤까지 야근을 한 재천형은 아기를 안고서 앉아 잠들어 있었고, 은경과 성혁은 달리는 무궁화 창가를 바라보며 

아무말없이 그렇게 서 있었다.


"저………애기 이름이 뭐니..??"

"응..형수….이형수…." 


성혁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궁금한게 많았다.

어떻게 재천이형과 만나 결혼을 했는지 등등…. 

거의 4년만에 처음 보는 은경의 얼굴이었지만, 은경은 그전과 다름없이 이쁘고 아름답고 여전히 섹시했다.

아니..예전보다 더욱 성숙미가 넘치고 이제는 함부로 따먹을수가 없는 남의 여자가 되어서인지 더욱 요염해지고 

관응적으로 변한듯했다.


특히..연노랑 저고리에 검정에 가까운 한복치마는 더욱 은경을 섹시하고 요염하게 만들어 주고있었다.

연노란 저고리 속으로 보이는 하얀색 속옷과 브래지어 끈은 이제 아줌마의 맛을 알아버린 성혁에게는 또 다른 하나의 

구경거리였다.


"우리 몇년만에 보는거지…??"

"한…4년되었나…" 

"그렇지….성혁이 너도 많이 몰라보게 변한것 같다..이제는 정말 어른티가 나는게…" 

"그런는 너는….??" 


성혁은 그말을 하는 은경을 보면서 빙긋 웃었다.


"하나만 물어봐도 돼…??"

"응………." 

"왜…내 편지에 답장 안했어….??" 


은경은 그말을 하면서 남편이 들을까 조용히 귓속말로 소근거렸다.

순간 성혁은 예전에 왜 답장을 안했는지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사실대로 이야기 하기가 어려워 그냥 얼굴을 조금 

붉히면서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그냥……………..뭐….다른거는 없어…."


그말에 은경은 바라던 답이 아닌지 안타까운 얼굴을 잠시 하면서 고개를 역시 떨구고 있었다.


"너……군대 갔을때….면화갔는데….??"

"뭐…………??" 


순간 성혁은 놀라 은경을 바라보았다.

"부대앞에서..서성거리다..그냥 돌아 왔어…그것도 두번이나….." 


그말에 성혁은 미안함과 아쉬움이 들어 은경의 얼굴을 다시한번 바라보았다.


"미안해…그것도 모르고…" 

"아냐….내가…면회신청 한건 아닌데..뭐…" 

"재천형과는 어떻게 결혼했니…??" 

"응………..뭐….그냥……결혼했어…." 

"재천씨가….날….좋아해서..그냥 뭐 결혼했어…" 

"지금은 행복하니…??" 


그말에 은경은 성혁을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응…………." 


들릴듯 말듯한 그 소리는 성혁의 귓전에 모기만한 소리로 들리고 있었다.


"한번…놀러와……"

"그래….가까이 사는데 형보러 한번 가야지…." 


은경은 성혁을 한동안 바라보면서 자신을 보러 오는게 아니고 재천을 보러온다는 말에 조금은 섭섭했지만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기차가 대전을 지나고 있을즈음 은경은 성혁을 바라보며 다시 말을 걸고 있었다. 


"저기…핸드폰 있니…??"

"응………" 

"번호 가르켜 줄래……..??" 

"그..그래……" 


성혁은 핸드폰번호를 적어 주었다.


"내것도 가르켜 줄까….??"

"아니…..형것 알고 있으니…그걸로 연락하지 뭐…" 

"그래…그럴래…그럼…" 


은경은 다시 한번 성혁이 야속했지만 그러나 이제는 남의 아내가 되어있고, 그리고 한아이의 엄마가 된 마당에 더 이상 

서럽거나 야속하게만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집에는 언제나 그랫듯이 항상 단정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엄마는 아들을 기다리는듯이 그러게 마당에서 서성거리고 계셨다.


"엄마………." 

"왔니….많이 힘들지…??" 

"아니….편해…." 


두 모자는 오랜만에 만난터라 서로 밤이 깊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모가….집을 구해줬어…엄마…"

"뭐……..이모가……??" 

"몰랐어….." 

"응…………." 


엄마는 정말 몰랐는지 고개를 연신 끄덕이면서 그렇게 말을 이어나갔다.


"쿨룩……………쿨룩…………."

"감기 들었어….엄마..??" 

"응…그런가봐….약을 지어 먹는데..효과가 없어…." 

"큰 병원으로 한번 가보지…엄마…." 

"내일…한번 나가보자…대전에…응…………….." 

"아냐…약지어 왔어..내걱정은 말거라…" 

"선영이가…..그래도 고맙구나…" 

"너….이모를 항상 나를 보듯이 대하면서 앞으로도 살아야 한다…" 

"알았어…엄마….." 


추석을 보내고 서울로 다시 올라오는 마음내내 엄마의 기침소리가 성혁은 마음에 걸리고 있었지만 엄마의 말대로 가벼운 

감기라고만 생각을 하고는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어……………..이모…………."


며칠동안 집을 비워 휑 할거라는 생각에 문을 열었는데…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집에 그렇게 있었다.


"응……….왔니…??"

"언제 왔어…??" 

"어제…………….." 


답을 하는 이모의 목소리는 영 시원찮았다.


"명절지내고 이모부랑 보라카이 다녀 온다더니…."

"응…취소되었어…" 

"이모부가 많이 바빠서………." 


성혁은 더 이상 그에대해 말을 물을수가 없었다. 

표정이 어두워 지는 이모부 이야기에 성혁이 더 물어 보는것은 성혁이 죄를 짓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저녁 안 먹었지…??"

"네…이모…." 

"그럼..이모가 맛있는 저녁해줄께…" 

"네………….." 


성혁은 대답을 하고는 피곤함을 가시려고 샤워를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순간 선영은 아차싶어 성혁을 잡으려 했으나 성혁은 뒷 모습만을 보이고는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어……….이건………."


순간 성혁은 화장실로 들어서자 말자 보이는 물건 때문에 다시금 흥분을 하고 있었다.

이모의 속옷들…란제리랑…팬티랑…브래지어랑… 

그것들이 깨끗하게 빨려져서는 물을 빼는중인지 욕조에 걸쳐져 있었다. 


"우………………….이런…."


성혁은 바지를 벗으면서 다시금 좆대가리가 불끈 솟아오르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검정색 바탕에 붉은색과 하얀색실로 장미모양이 수 놓아져 있는 브래지어와 팬티…그리고 야하디 야한 끈 슬립등등…

샤워를 하는 내내 성혁의 눈은 이모의 팬티에게로 솔리고 있었다. 


"아…..미치겠다…"


찬 물줄기를 맞고도 전혀 수그러 들줄 모르는 성혁의 자지는 금새라도 이모의 그곳에 박혀 버릴듯이 발기가 되고 있었다.

조용히 한손을 들어 성혁은 이모의 팬티를 집었다. 

그리고는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자신의 행동이… 과연 옳른건지… 

그러나 옳지 안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러나 이미 흥분한 감정은 이성을 지배하기에는 너무 늦은감이 있었다.

어느새 팬티의 보드라운 부분은 성혁의 자지끝 좆대가리에 감겨 있었다. 


한동안 흔들어 대었다…

그런데 너무 흥분을 한 탓인지 몇번의 자위행위에 좆물은 그냥….꼭 끈적이는 침처럼 이모의 팬티를 온통 적셔대고 있었다.

"헉………….이…이런…." 


사정을하고 난 뒤의 허탈감의 감정이 수그러 들자 순간 성혁은 자신이 무슨짓을 한건지 그 행위에 후회를 하고 있었다.


"미쳤어..정말…" 

"내가..이모팬티에…좆물을 흘리다니…." 


얼른 찬물에 담구어 그부분을 휑궈내고 있었고, 좆물은 물에 둥둥떠서 돌아다니다가 하수구 구멍사이로 빠져들고 있었다.

자신의 정액이 그렇게 쓸모없이 사라지자 성혁은 한편으로는 아쉬우면서도 자신의 행위에 대해 완벽 범죄를 꿈꾸듯이 

이모의 팬티에 코를 대고는 냄새를 맡아보고 있었다.


"음……………흐…………흡………"


이모의 팬티에서는 더 이상의 밤꽃향 냄새가 나질 않았다.


"그런데………………이모가..언제부터…온거지…?? 보아하니 오늘 온건 아닌것 같은데…."


팬티는 몰라도 슬립을 보고서 성혁은 이모가 온지 몇일이 되었다고 추측을 하고 있었다.


"이모부랑 무슨 일이 있나….?? 아마도…..무슨일이 있는것 같아…"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고생을 했기에 눈치밥 기름밥은 많이 먹어서 대충 눈치를 잡아도 그정도는 알수가 있는듯 했다.

그 궁금증은 이내 알수가 있었다. 

화장실을 나오자 선영은 얼른 열린 화장실문을 닫으며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욕조에 걸려있는 속옷들을 보고서는 안심을 했는지 고개를 돌리다 유난히 젖어있는 팬티를 보고서는 혹시나 싶어 얼른 

만져보았다. 축축했다…금방 빤 빨래처럼….


"혹시……..얘가….또…………………"


순간 그 생각을 하자 선영은 알수없는 기운과 기분이 자신의 몸을 휘감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 기분은 기분이 나쁘다는 그런 감정이 아니었다. 

좀전에 조카인 성혁이 화장실 들어갈때도 그랬지만 왠지 모를 부끄러움과 설레임…그리고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난감하고 

복잡한 이상기류였다. 살며시 팬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윽…………이 냄새는………??"


이제 스물아홉의 한창 성에 눈을 뜨고 섹스가 재미있을 나이인 선영에게는 너무도 선명하게 그 냄새를 맡을수 있었고 

알수가 있었다. 이건….사내의 정액인 좆물냄새…..


연한 밤꽃향이 나는걸로 봐서는 흔적을 없앨려고 노력을 한 듯했고… 그러나 예민한 선영의 후각에는 그 내음을 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그럼……….얘가…..내챈티에…사정을….??"


그 생각을 하자 응당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그것보다는 흥분됨과 설레임..그리고 새색시처음 신혼 첫날밤을 맞은듯한 

기분이 들고 있었다.


"오머…….내가..미쳤어..정말…"


순간 선영은 붉어진 자신의 얼굴을 감싸고는 멍하니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쳤어….정말..조카에게…..내가…왜 이러지…….미쳤어…정말…"


갑자기 선영은 그 옛날 자신이 바로 이 조카의 손놀림에 의해 처녀막이 파열되었던 기억이 아스라히 떠오르고 있었다.

그리고..그 처녀막 파열로 인해 실망해 하던 남편의 첫날밤 얼굴 표정도… 

아다인줄알고….생각을 했던 남편이 피가 나지 않자 실망을 하는듯한 그 얼굴표정을 선영은 지금도 또렷히 기억을

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부터 달라진 태도도…그리고 자신을 창녀처럼 대하던 그 태도도…

그로인해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들도… 


그리고… 그로인해 다른 여자를 만나 바람을 피우고 자신을 힘들게 하던 기억도….

어느새 선영의 눈에는 두줄기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모…밥타………" 

"응…..그..그래……….미안해…" 


선영은 밥이타고 있다는 조카의 소리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는 얼른 화장실을 나오고 있었다.

"미안해….." 


밥을 그릇에 담으면서 선영은 맞은편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이모…언제 갈거야….??"

"응……….." 

"왜..이모가 온게 불편하니…??" 


선영은 성혁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아니…이모…..이모가 온게..너무좋아서…안 갔으면해서…아니…오래오래 있었으면 해서…"


그말을 듣는순간 선영은 살며시 웃고 있었다.


"밥먹자…우리…."

"응……..이모…………." 


이모랑 같이 밥을 먹는게 너무도 행복했다. 

성혁은 꼭 신랑각시가 함께 다정히 밥을 먹는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고, 예쁘고 고운 이모의 얼굴을 바라보며 밥을 

먹는것으로 만족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모….이모부랑…싸웠어….??"

"아니…그런것은 아니고…………" 


밥을 먹던 선영은 직설적인 조카의 물음에 주저하고 있었다.


"괞찮어….이모.."

"이모가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와…" 

"그래도 내게는 엄마랑..이모밖에는 없어…." 


그말에 선영은 가슴깊이 서러움이 폭발을 한듯 눈물이 나올뻔 했다.


"녀석…………"

"성혁아…우리 술한잔 할까…??" 

"응……..이모………" 


성혁은 이내 슈퍼로 나가 맥주를 사들고 오고 있었다. 한잔 두잔….그렇게 이모와 조카는 한잔술을 하고 있었다.


"성혁아..내 모습이 우습지…??"

"아니..이모….." 

"우스울거야…..남들은 명절이라고 즐거워들 하는데…." 

"그럼…이모….내가 내려가는 날부터…여기 있었던 거야…??" 


이모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이모부랑…심하게 싸웠어…."

"왜………..???" 


선영은 차마 부부간의 일을 말할수는 없었다.

처녀막이 파손되고 난뒤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 남편이 자신을 그날로 부터 멀리한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남편이 씨가 없다는 사실…등등… 

그래서…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선영은 많이 힘들다는 그 사실들을 조카에게만은 차마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시댁은…. 남편이 잘못이 있는데도 여자를 잘못들여 애가 없다는 핑계를 대는것과 하나의 또 다른 이유중의 하나였다. 

자기 아들이 병신인데……병신인데..그런데……자신에게 덤태기를 씌우는… 


"그냥……" 

"성혁아…나……………….이모부와…………" 


그말을 하던끝에 더 이상은 말을 하지 못하고 그냥 입을 닫아 버렸다.

그리고, 한잔술의 힘을 빌어 성혁의 넓은 다리를 베게삼아 조용히 눕고 있었다. 


"이모..정말 이뻐다…."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모를 내려다 보던 성혁은 갑자기 키스를 하고픈 충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정말…………"

"우리 성혁이도…남자답고..정말 잘생겼어…." 

"고마워..이모…." 


위에서 올려다 보는 성혁의 얼굴을 바라보던 선영은 어느새 조카가 정말 함부로 할 수 없는 어른으로 큰거 같았고, 

그리고 훤칠하게 잘생긴 대장부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우리..조카는 애인 없어….??" 

"응……이모 반만 닮은 여자면 난…..오케이 인데…" 

"피잇……….." 


순간 선영은 혀를 삐쭉이고 있었다. 그러나 거짓말 같았지만 그말이 듣기 싫지는 않았다.


"이모,…오래 오래 있다가….가…..""

"그래..성혁아…." 


조카와 이모의 두 눈빛은 그렇게 마주치고 있었고, 바라보던 두눈의 눈동자는 일렁일 정도로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둘다…무언가를 원하는듯한 간절한…….눈빛… 

한손으로 조용히 이모의 머리를 스다듬으면서 연인들이나 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있었고, 선영은 그렇게 미세하게 자극을 

하는 사내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살며시 눈을 감고 있었다.


"이모………….."


조카가 부르는 소리가 매우 심하게 떨려옴을 느낄수가 있었고, 무언가를 바라는듯한 목소리임을 직감하고 있었다.


"왜…………???"

"나..이모 입술에…하…한번만……."


더 이상 성혁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불륜이었기에…그것도 근친이라는 엄청난 불륜이었기에…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성혁은 끝내 주워 담지 못할 말을 하고야 말았다.


선영은 당돌한 조카의 요구에 그냥 미간을 조금 찌푸리고면서 어찌 할바를 몰라 주저하고 있었다.


"이모의 입술에 뽀뽀를 하겠다는 조카…"


그저 단순한 뽀뽀면 문제가 없지만 그러나 그게 아닌듯했고 분위기상으로도 더욱 그랬다.

당연히 말도 안돼는 소리라고 단호히 거절을 해야 하는데..그런데…..지금 선영은 흔들리고 있었다.

어느순간 조카가 남자로 보이는 그….비정한 현실이….너무도 밉고 싫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 남편도 원망스러웠다.

남편과 섹스를 섹스답게 해본적은 신혼 첫날밤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없었다. 

그후로 남편의 섹스는 마치 의무방어인듯..그렇게 이루어졌고 그나마 병원에서 씨가 없는 무정자증임이 밝혀지고는 

아예 그나마도 하지를 않고 있었다.


그렇게 결혼을 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신혼이지만 섹스는 해본지가 1년은 넘었는듯 했다.

한창의 나인인 스물아홉인데…. 

그러나….아무리 그래도 조카인데….언니의 아들인데…거절을 해야지…거절을… 

그렇게 마음을 먹고 미간을 더욱 찌푸리며 눈을 살며시 떠는순간… 

조카인 성혁은 살며시 눈을 감은채 입술이 벌써 거의 맞닿을 위치까지 내려와 있었다. 


"읍…………….하…..아………"


일어나며 밀쳐내어야 하는데 몸이 땅에 붙어있는듯 선영은 움직일수가 없었다.

조카의 입술이 맞닿은 순간 전해오는 짜릿한 전율….. 

그 느낌은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나 느낄수 있는 그런 감정이었고 분위기였다. 

조카가 단순이 입술에 입을 마추는건데….그런데 이런 기분이라니.. 

선영은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허둥대다 분위기에 압도를 당하면서 조용히 눈을 감아 버렸다. 

"읍……..아………………….흐흡…." 


순간 성혁의 입술이 벌어지고 있었고, 조카의 혀가 입술을 뚫고 밀고 들어오고 있음을 그리고, 그 혀자 닿힌 자신의 

잇몸과 이빨을 핥고 있음을 선영은 느낄수가 있었다.


"안돼는데…하..윽…….아……………….."

"안된다……성혁아..그만…그만…" 


그렇게 외치고 싶었어나…선영은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반대로 입을 열어주고 있었다.


"키스까지만……키스까지만…이다…"

"정말…로…키스까지만…정말로……." 


키스를 하기에 자세가 나빠 성혁은 살며시 옆으로 몸을 비틀면서 이모인 선영의 옆에 누우면서 살며시 선영의 몸위를 

올라타고 있었다.

그러나..선영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키스의 여운과 셀레임에 도취되어 눈을 감은채 입술을 조용히 움직이면서 성혁의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흐흡……..아….흡…아…………"

"쪼옥…………..흐흡…아………………" 


조카의 혀가 자신의 혀를 감아 돌리고 있었고, 조카의 타액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오고 있었다.

조카의 타액이 그렇게 달콤하고 감미로울줄은 정말…몰랐었다. 

그렇게 선영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다. 불륜이라는…근친이라는 무서운 죄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만큼은 뷸륜이니…근친이니 하는 이성적인것 보다는 단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은 마음밖에는 없었다.


"흐흑…………..아….." 


성진은 머리가 주볕하게 서는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더욱 격렬하게 입을 움직였다.

이모가 자신의 혀를 받아주는듯한 느낌을 받자 성혁의 입놀림은 더욱 격해지고 있었다. 

자신을 남자로 받아준다는 느낌과 그리고, 성적인 흥분에 성혁은 정말 열심히 이모의 입안을 모두 빨아 당길것 같은 

격렬함으로 그렇게 이모의 입속을 누비고 다녔다.


"쪼옥………….흐흡…..아………"

"이모…하..흡………쪼옥……………." 


사내의 격렬한 키스에 마음이 쿵쾅거리고 키스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사실을 선영은 느끼면서 서서히 자신의 

위에 걸쳐져 있는 조카의 몸을 자신도 모르게 두손으로 감싸 안고 있었다.

마치 다정한 연인이라도 되는것 처럼..그렇게… 


"아..흐흑………….안돼..거긴…." 


순간 선영은 환상에서 깨어나듯이 정신이 번득 들고 있었다.


"성…혁…아…안돼….거긴…"

"이러지마…흐흑…" 


성혁의 손이 아래 원피스 치마 밑단을 걷어 올리면서 손이 다리 사이를 타고 밀고 올라오면서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강하게 

스치고 올라오자 선영은 강한 자극과 함께 거기만은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했다.


"그만해……그만….안돼…."


그러나….이미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고 있는 사내는 더 이상 자신의 조카가 아닌듯 한마리의 수캐로 돌변을 한듯 그렇게 

브레이크없는 자동차처럼 덮쳐 올라오고 있었다.


"흐흑………..아흑………………." 


순간 선영은 긴 교성과 함께 다리를 힘껏 오무리고 있었다.

그러나….사내의 손은 이미 자신의 둔덕을 완전히 점령을 한 상태에서 다리를 오무리는 것이 손을 압박하여 더욱 자신의 

둔덕과 그리고 그 속 깊은 계곡을 자극하는 꼴이 되고 있었다.


"그만………..손….치워….."

"성혁아…우린………….흡……………아……………흐흡……….." 


다시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입술과 혀로 인해 선영은 두번다시 말을 하지 못하고는 다시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는 입술과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흐흑…………..아…아…앙……….." 


이모의 교성소리가 자신의 손으로 인해 더욱 커지고 자극적이 되고 있다는 느낌에 성혁은 더욱 흥분을 하면서 이모의 

아랫도리를 강하게 짓누르고 돌리고 있었다.

손바닥에는 까칠한 팬티의 감촉과 함께 보드라운 면의 느낌도 전해오고 그리고 그 속 깊은곳 축축히 젖어오는 음기도 

동시에 느낄수가 있었다.


"아…이모가..드디어 흥분을 하기 시작을 하는구나…..아….."


자신이 이모를 흥분 시킨다는게 성혁은 자랑스럽고 스스로 대견해지고 있었다.

드디어 성혁은 손가락 하나를 팬티안으로 고리를 걸듯이 밀어 넣고 있었다.


"흐흑…….아….흡………"


이모의 신음소리가 더욱 애절하게 이어지고 있었고, 하지말라는 듯이 고개를 휘젓는 이모를 성혁은 외면하고 눈을 

지긋이 감아버리고는 그대로 손을 이모의 팬티안으로 수욱 밀어 넣었다.

털………. 

부드럽고 까칠한 그리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듯한 털이 손바닥 가득 잡히고 있었고, 그 아래 일작계곡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듯 손가락이 들어가자 이내 구멍속으로 쉽게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으헝……………아…흑…." 


조카의 손가락이 또다시 자신의 질입구로 삽입이 되자 선영은 그 예전 그때 처녀막이 파열이 될 당시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고 있었다.

지금 이 조카인 성혁의 손가락에 의해 파열된 처녀막…그후 다시 오랫세월이 흘러 그 손가락이 다시 들어 오고 있었다.

그런데…지금 들어온 그 손가락은 예전의 그 손가락이건만 느낌은 그때의 그 느낌이 아니었다. 


그때의 손가락은 아픔을 상징하고 상처를 남긴 손가락이었지만 지금의 손가락은 자신을 흥분의 나락으로 이끌고가는 

그래서 조카의 몸아래 완전이 자신을 내 맡기고 싶은 그런 뷸륜을 조장하는 손가락이었다.


"으헝………..아…흐흑…"


선영은 너무 흥분이 되어 엉덩이와 허리를 옆으로 살며시 비틀고 있었고, 다리하나를 세우고 있었다.

너무 격한 오르가즘과 흥분이 한번에 밀려오고 있었고 섹스를 알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이런 기분에 선영은 힘이 없어 

탈진을 하는것 처럼 축 늘어지면서 자신의 몸을 그냥 조카라는 사내에게 맡기고 있었다.


남편이 첫날밤이후 애정을 가지고 성의껏 섹스를 해준적이 없었기에 선영은 오르가즘이라는 말은 알아도 그뜻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고, 섹스를 통해 행복해질수 있고 그래서 유부녀들이 바람을 피운다는 말에 대해 동의를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오늘…..다른 사내도 아닌 조카의 손에 의해 서서히 오르가즘과 섹스행복을 느낄수 가 있었다.


"철꺽…………찌이익…………"


누군가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그건 틀림없는 조카의 옷벗는 소리 그것도 아랫바지를 내리는 소리.. 

조카가 아랫도리를 벗는다는것은 자신의 물건을 꺼내놓고 지금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이 구멍안에 삽입을 하겠다는 뜻….


선영은 순간 아득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고 있었다.

여기서…멈추었으면..하는 간절한 바람도 들기 시작을 했고, 이 일이 끝난후 조카와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언니와 남편에 

대한 관계등등 모든것이 두렵고 걱정이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그러나…………. 


그런 모든것을 알지만 지금의 이 사내를 말릴수가 없었고, 또 말리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냥…..감정이 가는대로…몸을 맡기는 길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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