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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19가이드 > 야설 > 이웃집 여자 - 9부

뒷 정리를 부탁하고 민수는 8층에 올랐다.

"형님... 늦었어요?" 

"잘하고있어?" 

"아주 맛이 갔어요.. 들어가 보실래요?" 


민수가 들어가자 부장은 여자의 다리사이에 뭍혀 있었다. 

"부장님...뭐하세요?" 

"으응... 이 아줌마가 애무해 달래서...이런거 처음이거든..." 

"부인한테는 안 해주세요?" 

"아마 이랬다간 당장 이혼한다구 할껄...그나저나 형수 이래서 어떻게 해?" 

"괜찮아요.. 원래 좀 노는 형수라....즐겁게 노세요" 

"알았어...." 

부장은 신이나서 아줌마 다리사이로 다시 사라졌다. 구멍을 핧는소리가 끄게 들렸다.


마치 새로산 장난감을 가진 아이 마냥 즐거워하는 부장을 보며 민수는 가여운 생각이 들었다.

"후후... 이거 고마워서 어째?" 

"아니에요... 형님..." 

"우리집으로 가자구" 

남자랑 민수는 민수집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엔.... 하숙집 아줌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 언제 온거야?" 

"저녁때 ..간만에 저녁이나 같이하려고...." 

옆에 남자를 보고 아줌마는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남자를 의식하고 있었다. 

"내 동생이야.. 간만에 술한잔 하려고 했는데..." 

"그럼.. 제가 술상 봐 드릴테니...들어오세요" 

"귀찮게 그래도 되겠어.. 그냥 바깥에 나가 한잔하면 되는데..." 

"그냥... 제가 할께요" 


아줌마가 술상을 보는동안 민수에게 남자는 물어봤다. 

"후후... 형님 애인이구나..." 

"눈치는...어때 먹을만 해 보여?" 

"그럼요... 저 탐스러운 엉덩이...군침이 도네요" 

"좋아... 마누라 접대하느라 수고 많은데 내 인심썼다" 

"나야 고맙죠.. 뭐" 

나이도 한참 어린 민수한테 형님소리 해가며 비위맞추는 남자가 민수는 가여워보였다. 


"내가 부르면 달려오게" 

"엣설..." 

민수는 음식장만중인 아줌마 뒤로 다가갔다. 

"어떻게 해.. 불청객이 있어서 하지도 못하고...." 

"얼른 술 먹고 보내요... 나 지금 하구싶어.. 미치겠어" 

"그래? 어디 볼까?" 

"보면 어쩌려구? 이따가..." 

"지금 티브이 보느라 정신없는데 뭘...." 


민수는 아줌마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아줌마는 들킬까봐 반항도 못하고 민수 손목만 잡았다.

"잠깐이면 돼" 

"그럼 보기만 하고 얼른 끝내는거야" 

"그럼..." 

민수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보자 미끈한 애액이 만져졌다.

"어이구... 아주 홍수났네..." 

"이제 그만해 들킬까봐 걱정돼" 

"걱정마... 내 가 가리고있어 안보여" 

"으응.... 알았어" 

아줌마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민수는 손가락하나를 구멍에 넣고 구부려서 올렸다.

아줌마는 조미료를 넣다가 가볍게 떨었다. 


"몰라...음식을 만들수가 없잖아" 

"알았어... 조금만...."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만들어 이번엔 항문에까지 집어넣고 흔들자, 간장을 부으려던 아줌마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민수는 다른손을 뻗어 아줌마 유두를 잡았다. 

"이러면 난...." 

"괜찮아...." 


아줌마는 민수에게 몸을 맡긴채 싱크대를 꼬옥 잡았다. 

"음식은 그만 만들고....얼른 차려" 

"알았어.." 


식탁에 먹음직하게 상이 차려졌다. 

"야.. 솜씨가 좋으신가 보네요" 

"고마워요" 

"이런상에 술이 빠짐 안되겠죠? 제가 사오죠" 

"그래" 

남자가 술을 사러가고 민수는 의자에 앉아 아주마를 불렀다. 

"금방 올텐데..." 

"그 동안만 이라도...." 

아줌마는 치마를 걷어 허리에 끼우고 민수 무릎위에 앉았다. 


"어이구.. 살쪘나봐 무거워" 

"요즘 맘이 편해서 그런지 좀...." 

"운동좀 많이 해야겠어... 섹스도 운동 많이 된다는데...." 

"그럼... 나 운동 많이 시켜줘" 

"알았어..." 


아줌마는 민수 어깨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민수 자지가 뿌리까지 박혔다.

"언제봐도 참 실하단말야" 

"나... 부탁 할께 있는데..." 

"뭐든지...내가 할수있으면...." 

"이따가 술사오면... 그 남자에게도 한번 주라" 

"어머.. 내가 창녀야? 아무 남자에게 주게...." 

"내가 그 사람한테 신세를 많이 졌는데 갚을방법이 없어서 그래" 

"그래도...그 남자가 나같은 아줌마를 좋아할까?" 

"아까 나한테 살짝 부탁한던데..." 

"자기는 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 괜찮아?" 

"당연히 싫지...하지만 내가 가진게 워낙 없다보니 이렇게 부탁하는거지" 

"무슨 신세를 졋는데?" 

"우리 회사 중요한 고객이야... 내가 접대하게 되어있는데...돈이있어야지" 

"으음..." 


아줌마는 조금 고민을하는 눈치였다. 민수는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자기.. 나 사랑하지 않는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기 싫구나 실망인데...." 

"그게 아니구...." 

"나도 맘이 좋지않지만 어쩔수없어서 그래" 

"좋아.. 그럼 대신에 자기 나 욕하지마...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비지니스니까..." 

"그럼 날 위해 하는일인데 내가 욕하긴 오히려 감사해야지" 

"그럼 됐어... 자기가 피해줄꺼야?" 

"그럼.. 이상하니까 자기는 내가 시키는대로 해" 

"으응... 그럼 일단 자기가 먼저....남자가 더럽히기 전에 자기가 먼저 내껄 더럽혀줘" 

"알았어" 


아줌마는 위에서 민수는 밑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으으응.. 그러니까 내가 너무....달아올라" 

"맨날 달아오르잖아" 

"민수씨 때문이야.. 날 이렇게 만든건..." 

"아니지.. 이 탐스러운 엉덩이 떄문이지..." 

"고마워 나같은 아줌마를 이렇게 상대해주니..." 

"뭔 소리야... 아줌마는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아줌마가 더 버티기 힘들었는지 자세를 바꾸었다. 식탁을 잡고 뒤를 내밀었다.

"홍수났네...." 

"얼른 막아줘" 

"뭘로?" 

"당신 자지로...." 

"이젠 제법이야.. 그런말도 하고...." 

"으으응... 어서...." 

"알았어... 벌렁거리는 게 꼭 전복같네" 

"그래 전복얼른 먹어줘....안그러면 터져" 

"알았어...." 


탁자가 심하게 흔들렸다. 두사람은 개의치않고 열심히 박아댔다.

그때 멀리서 남자오는 소리가 났다. 

"아이... 어떻게 해?" 

"일단 식탁밑에 숨어 내가 둘러 댈테니...." 

"알았어..." 

아줌마가 식탁밑에 숨었다. 

"늦었죠? 어.. 아줌마는 갔나보네요" 

"으응... 일이 있어서...." 


민수는 눈짓으로 식탁밑을 가리켰다. 남자는 눈치를 챘는지 식탁에 앉았다.

"차려논 밥상이니 먹자구요" 

"그러자구요" 

두사람이 맛나게 식사를 하는동안 식탁밑에 쪼그려 앉아 있는 아줌마는 숨 죽이고 있었다. 

"음식이 맛나네요" 

"그쵸.. 솜씨하나는 일품이라니까요" 


민수는 식사가 거의끝나갈 즈음 손을 밑으로 넣었다. 그리고, 검지손가락을 까닥거렸다

"뭐야.. 이 상황에서 애무하라고..." 


민수가 가리키는 걸 본 아줌마는 기가 막혔지만 민수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본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식탁밑을 살상 기어가 민수 자지를 입으로 쏘옥 넣었다. 민수는 엄지손을 치켜들었다.

소리안나게 살짝 살짝 빨려니 감질났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빠는 아줌마를 보고 남자에게 손짓을 했다. 

남자는 발을 뻣어 아줌마의 엉덩이를 건들었다. 

"아..이런 들켰다...이를 어째" 


아줌마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뒤의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다.

아줌마 엉덩이를 발로 살살 문지르며 감상하는게 아닌가... 

아줌마는 남자가 자신의 존재를 알고도 그러는게 의아해했다. 

민수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애무하라고 채근하였다. 

"뭐가뭔지 모르겠다...." 


아줌마는 민수 것을 다시 애무했다. 자신의 엉덩이를 문지르던 발이 구멍으로 파고들었다.

"아...거긴.....아까 내가 흘린걸로...." 

아줌마의 귀에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식탁위에 두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마치 아줌마의 존재는 존재하지 않은듯... 

아줌마는 앞뒤의 애무에 정신이 차츰 혼미해져갔다. 

민수가 사정을 하려는지 아줌마의 머리를 다리 사이에 꼬옥 끼었다. 

"아......나온다...." 


아줌마는 맛있게 뱃 속으로 넘겼다. 민수가 그제야 아줌마를 놓아주자 뒤에서 발로 아줌마를 약올리던 남자가

갑자기 아줌마의 발을 잡아 끌었다. 

"어떻하지? " 

고민하는사이 남자의 발밑까지 끌려간 아줌마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벌리는걸 깨달았다. 

"뭐야.. 여기서 하겠다는거야?" 

"난.. 술을 더 사올께" 

이번에는 민수가 일어섰다. 


"안돼...민수씨 가지마" 

아줌마는 왠지 겁이났다. 그러나 민수가 말한게 생각났다.

민수가 나가자 아줌마가 식탁에서 나왔다. 

"내가 그럴줄 알았어 " 

"저.. 인줄 알았어요?" 

"그럼 여기 여자가 또 있겠어요? 저 친구 일편단심이라..." 

"저기...우리 민수씨가 신세를 많이 졌다는데...." 

"신세.....그렇긴하죠" 

"그럼.. 우리 민수씨 잘 좀 부탁해요" 

"그러죠.. 뭐" 

"그리고, 오해하지 마세요.. 전 단지 우리 민수씨를 위해서...." 

"네...." 


아줌마가 식탁에 놓인 음식을 한쪽으로 밀고 누었다. 

다리를 식탁위로 올리자 남자가 의자를 바싹 끌어앉었다. 

"참... 보기 좋습니다...." 

"민수씨 오기전에 얼른.." 

"아참 그렇죠....나 식사중인데 식사하면서 하면 안될까요?" 

"맘대루 하세요" 

"그럼.. 엎드려주세요" 

"네..." 

아줌마가 엎드리자 등위에 반찬 몇개가 올라왔다. 

"이건 좀.. 뜨거울꺼에요" 

"네 " 


찌개가 올라왔는지 등짝이 뜨거웠다. 아줌마는 민수를 위해서라는 생각에 꾸욱 참았다.

남자는 밥을 천천히 먹으면서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아" 

"정말 좋네요.. 밥맛도...." 

"으응.. 그것만 좋아요.. 전?" 

"아줌마도 좋네요.. 풍만해서...." 

"빨리 해주세요" 

"알았어요" 


남자는 급히 서둘렀다. 그러자 등위에 있던 반찬이 옆으로 흘렀다.

"이런...반찬을 흘렸네" 

"괜찮아요.. 얼른...민수씨에게 이런 모습보이기 싫어요.. 그러니...제발" 

"알았어요" 

남자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쥐고 쫘악 벌리자 아줌마는 더욱 흔들었다. 

"아아...아앙" 

"좋아요?" 

"네넨...." 


남자가 아줌마의 구멍에 사정을 하자 아줌마는 질을 조였다. 

"잘 먹었어요... 밥도...아줌마도...." 

"우리 민수씨 잘 부탁해요" 

"그럼요....." 

남자는 식탁에 널부러진아줌마를 내버려두고 집을 나왔다. 


"헤헤.. 형님 잘 먹었어요" 

"어때 괜찮지?" 

"네... 앞으로 이런 기회 자주 갖게 해주세요" 

"그럼...아줌마 정리할 동안 우리 자네집에 가보자구" 

민수와 남자가 집에가자 부장과 아줌마가 보이질 않았다. 

"여보..." 

"여기에요" 


화장실에서 소리가났다. 

문을 열고보니 아줌마는 변기위에 조그려 앉아있고, 그 아래 부장이 머리를 변기위에 올려놓고 입을 벌리고있었다. 

"뭐...하시는거에요 지금?" 

"잠깐만....얼른 싸요" 

"호호.. 이분 완전 변태야.. 아.. 글쎄 내오줌을 먹겠다고 이 난리야" 

"얼른 먹여줘" 

"그럴려구 이러고있어요" 


민수는 부장을 보며 인간이 참 이렇게 변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는 부장의 자지가 솟아 오른걸 보고 웃었다. 

"이 사람 우리랑 취미가 비슷하네.. 이것좀 봐요" 

"그러게...." 

"내가 자위라도 시켜줘야지 안그럼 터지겠어" 

"그래... 그러고 끝나면 연락줘" 

"네...." 


남자가 부장의 자지를 잡는걸 보고 민수는 나왔다. 

아줌마가 오줌을 싸는지 부장의 탄성을 들으며 민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어... 다 치웠네..." 

"으응.. 그 분은 일이있어 가셨어?" 

"내가 시킨일은?" 

"잘 했어" 

"고마워...." 

"나.. 씻고올게" 

"아니야.. 날 위해그런거 조금도 더럽지않아" 

"정말이야?" 

"그럼...이리와" 


민수가 아줌마를 꼬옥 안아주자 아줌마는 그제야 민수품에서 눈물을 보였다. 

"나 이제 민수맘을 알았어...이제부터 민수옆에서 살테야" 

"아저씨한테 혼나려구?" 

"나 말안한게 있는데 며칠전 남편이 술먹고 집에오다가 뺑소니 당했어" 

"그래서?" 

"오늘 화장하고 오는거야" 

"음... 그런일이 있었구나" 

"난 민수씨하고 어울릴수 없다고 생각했어 ...난 아줌마고 민수씨는 미혼인데...." 

"안그래.. 그런게 무슨소용이야" 

"오늘 알았으니.. 다 정리하고 이리 들어와 살테야" 

"응... 여기와서?" 

"응... 집 정리하고 보험탄거하고 정리하면 여기 아파트 몇채는 살꺼야" 

"그렇구나" 

"민수씨한테 결혼해 달라는 이야기는 하지않을께... 다만 옆에 있게해줘" 

"그건..."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아... 다만 가끔씩 날 안아주고, 집에와서 같이 있어준다면...." 

"알았어...내가 여자가 어딨어.. 아줌마밖엔...." 

"이제부터 날 그냥.. 미희라고 불러줘" 

"알았어.. 미희....그게 이름이야?" 

"응" 


민수는 등 뒤에서 땀이흐르고 있었다. 

"내가 지금 뭐 하고있는거야? 이러다가 정말....." 

여자란 참 묘했다. 양파 같았다. 알면 알수록 알수없는....

민수는 아무생각없이 시작된 아줌마들과의 관계가 점점 자신을 옭아매는 걸 느꼈다. 

자신과 얽힌 아줌마들을 헤아려보았다. 이웃집 여자들과 회사에 사장과 동료...

모두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자신과 함께하길 바라는 여자들이었다. 

그러나 민수는 혼자 그들을 상대를 하여야 했다. 

아직은 젊어 견딜수 있지만, 성적 만족을 요구하는 그들의 요구를 언제까지 들어줄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래 이제부터 관리좀 해야되겠어" 

아줌마를 보내고 부장이 있는 집으로 갔다. 

"부장님.. 이제 집에 가셔야지요" 

"호호.. 민수씨 그분 아주 여기서 살려나봐" 

"왜?" 

"안방에서 자고있어... 여기가 지상낙원이라나 " 

"고마워... 아줌마 " 

"나야 뭘...우리 남편도 만족해 하는 모양이야 당신과 함께하는거...." 

"그럼 됐고.. 아줌마는 다른 여자랑 자는 남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기분이야 별로지만 좋은거 여럿이 공유해야하는거 아냐?" 

"그럼... 아줌마도 다른 남자랑 자는거 그렇게 생각해?" 

"가끔 남편이 지겨울때도 있잖아..기분전환은 충분히 되잖아 스릴도있고" 

"그런가... 난..야외노출 즐기는 당신부부 이해 못했는데...." 


아줌마는 민수를 쇼파에 앉히고 말을 이어갔다.

"부부가 살다보면 권태기도 있고, 일상이 너무 따분해지기도 하잖아"

"그렇긴.. 하지만, 익숙한 것도 좋은데..." 

"나.. 요즘 스와핑하는 부부가 많아지는것도 이해가 돼.. 그들은 다른 자극이 필요한거야" 

"그럼.. 바람피는것이 나을텐데...." 

"그건 너무 여자들한테 불공평하지...아직은 여자가 바람피우기 좋은 환경은 아니잖아" 

"바람피우던 남자나 여자나 막상 같이 살게 되면.. 금방 시들게마련이야 " 

"부부가 함께 이러는거보면...." 

"부부들도 시간이 지나면 생활이 좀 따분해지고 남편의 단점도보이고, 그럴때 남의 남자 만나 즐기다보면 

가정의 소중함도 알고 또 자기남편이나 마누라가 소중한것고 알고..." 


민수는 고개를 저었다. 

"난..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겟는데...아무튼 한 여자와만 사는것도 조금 답답할때가 있을거같아"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바람피우잖아 그걸 떳덧하게 부부가 하는거지 스와핑을 통해..." 

"나도 그말이 맞다고 생각해" 

"어.. 부장님 언제 일어났어요?" 

"금방...민수씨 나 부탁이있는데..." 

"뭔데요?" 

"나.. 여기서 여기 부부와 살게해줘" 

"엥.. 그럼 부장님 가정은 어떻게 하고....?" 

"나 여태 헛산거같아 사람이 밥만 먹고사는거 아니잖아" 

"여기서 뭐 하면서 살려구요" 

"자네 형부부와 즐겁게 살지..." 

"아니 그짓만 하고 살려구요?" 

"자네는 잘 모르겠지만, 인간이 식욕과 성욕을 만족하고 살아야 행복한거야 난 여태 반만 행복했어" 

"그럼.. 차안에 있는 건..." 

"그거 자네에게 주지 대신 날 여기에 살수있게 형한테 잘 말해줘" 

"정말이죠?" 

"그렇다니까...나 여기서 살게해주면 내 모든걸 포기할수있어" 


민수는 부장의 행동에 어리둥절했다. 

"아줌마...남편어딨어?" 

"건너방에서 자고있나.. 여보...형님이 불러" 


건너방에서 자고있던 남편이나왔다. 

"자네가 형인가?" 

"그건 나중에 차차 알려줄께요" 

민수는 부부에게 부장이 금방한말을 이야기했다. 

"뭐.. 나야 상관없지만 생활비가 좀 더 들어갈꺼 같네요" 

"호호.. 그럼 우리 이사람 우리 아들삼줘 뭐" 

"하하... 아들이 엄마보다 나이가 더 많다니" 

"동생도 형보다 나이많잖아" 

"허긴 그래도 아들하고 엄마하고 그짓도 하고..." 

"그럼 집안에 강아지하나 기른다고 생각하지 뭐" 

"그러죠 뭐.." 

"부장 그럼 여기서 살아... 대신 부장은 이리와서 내게 각서하나 쓰지" 


부장이 민수에게 와 민수가 부르는대로 각서를 썼다. 

"난.. 오늘부터 민수씨에게 내 이름으로 되어있는 모든걸 위임함..모든 권리와 각종재산 모두를 민수에게 증여함"

"고마워.. 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고마워.. 민수씨..." 

"호호.. 우리 강아지 엄마하고 놀자 가족된 기념으로...." 

좋아서 옷을 벗는 부장을 보며 민수는 어이가 없었다. 


민수는 이수를 불렀다. 

"민수씨.. 요즘 바쁜가봐 얼굴을 볼수가 없으니...." 

"으응.. 조금 바뻐... 오늘 같이 자자" 

"둘이서?" 

"왜.. 둘이면 너무 적적해?" 

"그건 아니지만..." 

"알았어 ..너도 이제 누군가 널 봐주야 자극받는구나...." 

"몰라.. 나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너도 즐기잖아.. 저.. 부부처럼...." 

"호호.. 그런가?" 


이수를 데리고 옆집 아줌마 문을 두드렸다. 

"여긴 왜?" 

"오늘 너의 새 파트너...." 

"헉... 이집 아줌마도?" 

"내가 그렇게 만들었지...." 

"민수씨 나빠.. 이웃집 여자를 다 자기꺼로 만들었잖아" 

"이웃사촌 이잖아.. 사이좋게 지내야지...." 

"이웃사촌끼리 이런짓하면 근친인가?" 

"글쎄...."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민수를 보자 반가워하다가 이수를 보자 조금 으아해했다.

"이쪽 몰라? 저기 살잖아" 

"응.. 가끔 봤어.. 안녕.. 아가씨?" 

"네.. 안녕하세요" 

둘이 거실로 들어갔다. 

"아이는?" 

"응.. 친정에 보냈어.. 요즘 내가 준비하는게 있어서..." 

"뭐.. 그리 바빠?" 

"흥.. 날 찾지도 않은면서..." 

"그래서 이렇게 왔잖아" 

"혼자오지...." 

"왜.. 그래 질투하는거야?" 

"그건 아니지만...." 


민수는 아줌마의 입술을 찾았다. 

아줌마는 이수를 의식해 피하려 했지만, 이수의 한마디에 입을 열어 민수를 맞이했다. 

"괜찮아요.. 오늘 둘이서 민수씨 사랑을 듬뿍 받아요" 


민수손이 바쁘게 아줌마의 옷을 벗겻다. 이수도 민수를 도와 아줌마 옷을 벗겻다.

민수가 아줌마의 유방을 물자.. 이수가 마악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어머... 엉덩이가 참 탐스럽네...." 

"감상만 하지말고 애무좀 해" 

"그래도 되요?" 

"그럼.. 너나 이 아줌마나 다 내 여자인데 뭘 망설여" 


이수의 얼굴이 엉덩이사이에 꼽히자 아줌마는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오늘 죽여주겠어" 

"그래.. 이걸로 좀 죽여줘" 

민수가 탐스러운 음모사이에 손가락을 벗었다. 이수의 손가락이 먼저 자리잡고 있었다.

"선수를 빼앗겼네...이수야.. 넌 항문으로 가" 

"알았어요.. 언니 항문은 단련되어잇죠?" 

"으응.. 거긴....." 


이수의 손가락이 벌서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앞뒤로 애무당하는 아줌마는 다리만 벌린채 헐떡거리고 있었다. 

"이 자세가 좀 불안하네 우리 침실로 가자" 

"네....동생도 와 얼른" 

"네....가야죠 손가락을 이렇게 물고있는데...안 갈수가 있나요?" 

세사람이 침실로갔다. 민수가 가운데 눕자 두 여자 좌우로 붙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쪽은 농익은 장미라면 다른 한쪽은 피어나는 백합이었다. 

민수의 손에 쥐어진 유방도 그 느낌이 달랐다. 

"이쪽은 탄력적이고, 이쪽은 부드러운데...." 

두여자는 서로 눈빛을 교환했다. 서로 질수 없다는 결의도 보였다.

이수가 면저 민수의 아랫도리로 이동했다. 

배꼽을 간지럽히던 이수는 천천히 기지개를 켜는 자지를 움켜 쥐었다. 


"너.. 오늘 나한테.....죽었어" 

"흥.. 누가 죽는지는 봐야알지...." 

여자는 민수의 입에 자신의 유방을 물렸다. 젖주는 엄마처럼...

그리고, 손을 자신의 성기로 유도했다. 

"쑤셔줘....." 

"으응.... 알았어...." 


이수의 입술이 민수의 자지에 도달하자 이수도 민수쪽으로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 

"나도...." 

"그래..." 

양손에 두 여자의 성기가 들어왔다. 

두손가락으론 부족해서 세손가락으로 쑤시자 두 여자들이 바르르떨기 시작했다. 

"아..나 손으론 만족못해" 

여자가 일어나 민수 얼굴에 쪼그리고 앉았다. 

"빨아줘...." 

"그래... 알았어" 


민수가 여자의 구멍에 혀를 대자 여자는 이수의 엉덩이를 잡았다. 

"민수씨가 바쁘니 내가 해줘도 되지?" 

"으응... 그래요" 

이수는 곧 그말에 후회했다. 너무 감미로운 애무에 이수는 민수의 자지를 제대로 애무할수 없었다.

"아아...아앙 ....너무 해" 

"좋은가보네.... 감도가 좋아...." 


이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애무받던 엉덩이를 들었다.

여자의 혀에 길게 점액이 늘어졌다. 이수는 민수의 자지를 잡고 얼른 구멍에 박아 넣었다.

"호호.. 내가 당하고만 있지않지..."

"제법인데....이리와"


민수의 몸위에서 두 여자가 얽혔다. 그러면서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수가 여자보다 경험이 부족한지 이수는 절정에 올랐다. 

"아아...아앙... 나 미쳐" 

"호호... 벌써 오르나보네" 

"그러게 흥건해지는데...." 


바들바들떠는 이수를 보며 여자가 천천히 일어났다 

"이제 자리양보하시지...." 

"으응.. 알앗어요" 

"민수씨한테 마무리해달라고하던가" 

"그럴까요?" 


이수가 흥건한 구멍을 입에 들이댔다 

"민수씨...." 

"알았어...." 

여자가 민수의 자지를 자기구멍에 넣었다. 

"금방싸면 안돼?" 

"알았어.." 

여자는 천천히 조여가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민수가 쾌감이 오르는 느낌이 들면 얼른 조임을 풀어 자극을 하지않았다. 

그러면서 서서히 자신을 달아오르게 만들고있었다. 

무성한 음모는 민수의 아랫배를 간지럽히며 흔들거렸다. 


"아앙....얼른 나 감질나" 

"조금만 참아 나도 이제 오르고 있으니까..." 

"으응...." 

민수와 여자가 서로 아래위로 치받으며 격전을 치루는 동안 이수는 침대옆으로 나가 떨어졌다. 

"후... 대단한 여자야 전직이 의심스러운데...." 

이수는 얽혀잇는 남녀를 쳐다보며 감탄을 했다. 

여자의 엉덩이가 움직이는걸 보고 마치 경마장에서 죽어라 달리는 경마들이 생각났다. 

이수는 샘이나 일어나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쳤다. 


"달려...더 빨리...어서....넌 말....이야" 

"으응 그래 나 초원을 달리는 말이야 더 때려줘" 

신이난 이수는 여자의 두 볼기를 양손으로 내리치며 더욱 독려했다. 

인간의 행동이라 볼수없을정도로 흔들던 여자는 어느순간 동작이딱 멈추었다. 

"아아아아아...." 


구멍에서 민수의 정액이삐져나와 기둥을타고 흘러내리고있었다. 

여자의 몸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세사람은 다정하게 욕실에서 뜨거운 몸을 식혔다. 


"네 사장님...." 

출근하자마자 사장의 호출을 받았다 

결제서류를 들고 가는데 이선배가 음료수 하나를 들고왓다. 

"고마워 이선배..." 

"요즘 피곤하신가봐요" 

"으응 조금...." 

"그럼 제가 이따가 경락 맛사지라도...." 

"좋지...." 


사장실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사장목소리가 들렸다 

"사장님 말씀하신 서류를...." 

"그래 고마워요" 

사장실안에는 사장말고 노인네하나가 더 앉아있었다 


"아버지..아...회장님 여긴 이번에 새로 발탁된 우리회사 과장이에요" 

"음 자네가 말하던 그 사람인가" 

"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그래 거기 앉아보게" 

민수는 회장의 등장에 일순 긴장하였다. 회장은 민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래 회사일은 어떄?" 

"네 열심히 하고있읍니다" 

"그래야지...몸이 좀 부실해보이는데..." 

"회장님 안그래요..." 

"자네는 가만있어 난 지금 이사람하고 이야기 하는거야" 

"네..." 


사장은 가만히 민수를 쳐다보았다 

"자네 지금부터 여기서 일어난 일을 비밀로 지켜줄수잇나?" 

"네?" 

"여기서 일어난 일은 지금부터 비밀이야 알았어?" 

"네..." 

"조금이라도 소문 돌면 자네는 다시 햇빛못볼꺼야" 

"네 알았읍니다" 

"이 친구 믿을만한가?" 

"네 회장님" 

"좋아 그럼 일어나봐" 


민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났다 

"테이블위로 올라오게" 

"네? 테이블위로요?" 

"자꾸 질문하지말고..." 

"민수시 회장님 시키는대로 해요" 

민수가 테이블위로 올라서자 회장은 천천히 몸을 관찰하기 시작햇다 

"좋아 이젠 옷을 벗어" 

"헉..." 

"어서...." 


민수는 어리둥절햇지만 설마 잡아먹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에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회장은 민수의 자지를 천천히 살피며 몸을 관찰했다 


"그래 네가말한대로 강한 남자구나" 

"네 회장님...." 

"그러나 그것가지고는 부족해 테크닉을 겸비해야지 비로서 강한 남자가 되는거야" 

"네 회장님" 

"자네 여자를 아나?" 

"그게...." 


민수는 잠시 머뭇거렸다 

이웃집여자들과의 관계를 꺼낸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의문이 들었다 


"기본은 압니다" 

"기본이라...자네가 아는 기본에대해말해보게" 

"신체구조 애무방법.성감대....그리소 사정조절....이상입니다" 

"그래 기본에 충실하구만...허지만 실전은 기본가지고는 부족해 적어도 100명의 여자를 상대해야 비로서 여자에 대해 

안다고 생각해"


민수머리속에서 여자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 

"좋아 일단은 외형은 합격이고 성능좀 볼까?" 

"네 회장님..." 


사장이 옷을 벗엇다 

속옷차림으로 민수앞에 서서 민수껏을 애무햇다 

"사장님...." 

"민수씨 이건 일종의 테스트야 긴장하지말고...." 


점점 커가는 자지르보며 회장은 감탄의 탄식이 나왓다 

"나도 한떄는 저랬는데....나이는 못속여" 


터질듯 발기하자 사장이 물러섰다 

회장은 민수의 자지에 끈을 하나 걸엇다 


"잘 버티게...성공하면 이 회사는 자네꺼야" 


끈아래 고리에 추가 하나씩 달렸다 

하나하나 달릴떄마다 자지가 휘청거렷지만 그래도꿋꿋하게버티었다 

회장의 손에마지막 추가 끈에 걸리자 민수는 있는힘을 다해 버티엇다 


"좋아 이정도면 내 사윗감으로 충분해" 

회장이 만족하자 그제야 사장이 끈을 풀어주었다 


"민수씨 대단해 나도 이정도인줄은 몰랐어" 

회장은 민수를 보며 축하해주었다 


"일단은 체력테스트는 합격이야 마지막관문인 테크닉테스트는 우리집으로 와서 받자구" 

"네 회장님" 


회장이 나가자 사장이 매달렸다 

"민수씨 잘햇어 내가 상을 줘야지...." 


사장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벌렷다 

민수는 질퍽한 구멍에 꼽으려고 돌진하였다 

사장이 엉덩이를 살짝 비틀자 구멍으로 돌진하던 자지끝이 엉뚱한곳에 꼽혔다

 "아...미안...."

"아니야 나도 여기로하길 원해" 


사장의 항문에 들어가는 걸 보며 민수는 사장에게 궁금한걸 물어보앗다 

"테크닉은 어떻게 테스트해?" 

"으응 그건 우리집에있는 엄마랑 고모 이모가 하지..." 

"헉 그럼 내가 사장의 엄마랑?" 

"으으 그게 우리집 전통이야 만약 거기서 통과못하면 우리사이 정리해야돼" 

"나참 이런 황당한 일이...." 

"나랑 결혼해 줄꺼지?" 

"그건 일단 테스트 통과후에 생각해보지 은근히 존심이 상해서...." 

"알았어 자기는 통과할꺼야" 

"그래 일단 너희집 여자들 다먹어보자구...나쁠것도 없잖아" 

"호호 그건 테스트야 그이상으로 발전하면 나한테 알지?" 

"알았어.....나도 봉사하고싶은 맘없어 여기 이렇게 이쁜 암캐가 있는데...." 

"암캐 그거 맘에든다....호호" 


사장은 더욱 열심히 흔들고 바닥에는 흥건한 책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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