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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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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나는 잠시 짧은 키스를 나누고 서로 떨어졌다. 나는 장모가 왜 밖으로 나오자고 했는지 그 마음을 알 것 같았다.


장모는 나를 바라보며 부끄러은 듯 말을 하였다.




장모 ▶ 윤서방...... 나 사실은 카 섹스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나오자고 했어.........


나 ▶ 카섹스를 하자고............. 


장모 ▶ 그래......... 차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 


나 ▶ 그런데...... 장모 항상 넓은 곳에서 마음껏 몸부림을 치면서 즐기다가 차안에서 하면 좁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장모 ▶ 좁지만..... 그래도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을것 같아..............  


나 ▶ 왜 카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장모 ▶ 내 친구가 자기 신랑하고 가끔 야외 섹스를 즐기는데 카 섹스 한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해보고 싶더라구........ 


나 ▶ 그 친구가 누군지 몰라도 대단하군.......... 


장모 ▶ 전에 당신이 집에 왔을때 세명 중 한명이야.............. 


나 ▶ 누군지 궁금하군............. 


장모 ▶ 그때 놀러온 세명 중 하나는 혼자 살고 둘이는 신랑이 있는데 신랑이 있는 그 둘도 젊은 애인이 있는것 같아...... 


나 ▶ 호오..........나이 먹은 여자들이 대단하네............... 


장모 ▶ 내 친구들 모두 섹스을 무지 좋아해......특히 신랑이 있는 그 두 친구는 섹스을 무지하게 밝혀...... 


나 ▶ 여자들끼리 모이면 섹스 이야기를 많이 하는 모양이지................ 


장모 ▶ 그럼.....신랑이 잘 하니 못 하니.. 그리고 애인 이야기도 하고 그래....... 


나 ▶ 장모.....그 친구들 언제 나좀 소개 시켜주라......다른 고기맛 좀 보게..... 


장모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생각 해 볼께............ 


나 ▶ 그럼 그 혼자사는 친구는 어때............. 


장모 ▶ 그 친구는 신랑이 죽은지 5년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신랑죽고 남자하고 섹스를 하지 않았대............. 


나 ▶ 그럼 혼자서 자위를 하는 모양이군............... 


장모 ▶ 그래.....혼자서 자위를 하며 달래고 있는모양이야........... 


나 ▶ 그럼 그 친구부터 소개 좀 시켜주라........... 


장모 ▶ 그때 당신한테 술을 따라준 그 친구야............... 


나 ▶ 그래......그 여자 기억나...........참하게 생겼더군........ 


장모 ▶ 알았어..........그 친구 소개를 시켜줄테니.....능력껏 해 봐................ 


나 ▶ 질투나지 않아.............. 


장모 ▶ 나는 자기가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해도 질투 같은것 안 한다고 했잖아...다만..당신 몸이 상할까 그게 걱정이야.... 


나 ▶ 그래도 .....장모가 내 걱정을 제일 많이 해주네................ 


장모 ▶ 아마.....혼자사는 그 친구....자기가 유혹 하면 쉽게 넘어 올거야....... 


나 ▶ 왜............... 


장모 ▶ 사실은 자기가 나에게 준 자위기구 그 친구에게 주었어...........  


나 ▶ 친구에게 선물을 하였다고............... 


장모 ▶ 응.......그때 우리집에 왔을 때 다른 두 친구가 먼저가고 그 친구 혼자 더 놀다가 갔는데......그 날 주었지....... 


나 ▶ 그 친구가 좋아해............... 


장모 ▶ 친구가 어디서 났느냐고 묻길래...사위가 선물을 했다고 하니까 사위가 이런것도 선물하느냐 하면서 놀라더라..... 


나 ▶ 호오......재미있네............ 


장모 ▶ 그 친구도 그런것을 사고 싶었는데 부끄러워 사지를 못했대........... 


나 ▶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했군............ 


장모 ▶ 그리고 .....그 친구에게 당신하고 내 관계를 이야기 했어......... 


나 ▶ 그럼 친구에게 나하고 섹스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단말이야.............. 


장모 ▶ 그래.......다 이야기 했어.......... 


나 ▶ 사위하고 섹스를 한다고 하니 친구 반응이 어때........... 


장모 ▶ 처음엔 약간 놀라더니 나를 부러워하는거야.................... 


나 ▶ 장모를 부러워 한다고........... 


장모 ▶ 그래.......그 친구도 자위를 할때 자기 사위하고 섹스하는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한다고 했어............ 


나 ▶ 그럼 그 친구도 자기 사위하고 즐기라고 해보지............. 


장모 ▶ 그 친구도 자기 사위하고 해 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저히 못 하겠데........ 


나 ▶ 그럼 그 친구를 내가 한번 달래줘야 되겠군.......... 


장모 ▶ 아마도 그 친구 당신이 유혹 하면 쉽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을거야... 


나 ▶ 장모는 내 생각하며 자위 한적 없어............. 


장모 ▶ 나도 자기하고 처음 성관계를 갖기전에는 가끔 자위를 했는데 자기 생각하며 자위를 했어.......... 


나 ▶ 내 생각 하며 자위를 하니 좋았어............. 


장모 ▶ 자기 생각 하며 자위를 하니까...빨리 흥분되고 좋더라...호호호.........  


나 ▶ 그 친구 벌써 기구를 사용하여 자위를 해 봤겠지.................. 


장모 ▶ 벌써가 다 뭐야......그날 바로 사용 했었어............. 


나 ▶ 뭐......그날 바로 사용을 했다구.....하하하............. 


장모 ▶ 내가 그것을 주니까 한참 망설이더니 지금 사용해봐도 되냐구 하길래 해보라고 했지.......


         방에 들어가서 혼자 자위를 하고 나오는데 아주 만족한 표정이었어........ 




나 ▶ 꼭 그 친구를 한번 먹어봐야 겠네...........


장모 ▶ 내가 언제 한번 그 친구를 불러 술자리를 만들테니 한번 해 봐....... 


나 ▶ 고마워...........장모........... 


장모 ▶ 나 잠깐 소변을 좀 보고 올께............. 


나 ▶ 멀리 갈 것 없어........문 열어 놓고 거기서 해........... 


장모 ▶ 알았어............. 


나 ▶ 소변 보고 보지 닦지말고 그냥 들어 와............... 


장모 ▶ 왜.............. 


나 ▶ 내가 입으로 닦아 줄께............... 


장모 ▶ 싫어.......지린내 나............... 


나 ▶ 그 냄새를 맡아보고 싶어서 그래.............. 


장모 ▶ 자기 정말 변태로 변한것 아니야.......... 


나 ▶ 보지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싫지만, 지린내를 조금 풍기는 것은 오히려 성욕을 자극해서 더 좋아............. 


장모 ▶ 그래도 오줌 묻은 곳을 어떻게 입으로........... 


나 ▶ 요로법이라고.........오줌을 마시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괜찮아....... 


장모 ▶ 그래도............. 


나 ▶ 자꾸 말 안들을 거야.......화낸다....... 


장모 ▶ 알았어........마음대로 해........... 




장모는 내가 화난척 하자 소변을 보고 보지를 닦지 않고 그냥 들어온다. 


장모와 내가 이야기 하는 동안 나의 물건은 죽어 조그맣게 쪼그라들어 있었다.


장모가 쪼그라든 좆을 주물럭 거리니 그 놈이 금새 기지개를 켜며 일어선다.




장모 ▶ 호호호..그놈 성질 한번 대단하네.... 고것 만졌다고 이렇게 화를 내다니...


나 ▶ 이놈은 장모만 보면 화를내니 어쩌지............. 


장모 ▶ 말 그만하고 시트를 뒤로 눕혀 봐.........그래야 내가 빨아 줄것 아냐... 




내가 시트를 뒤로 젖히고 눕자 장모가 내 좆을 잡고 빨기시작한다. 그러나 핸들 때문에 오랄하기도 불편했다.




장모 ▶ 아...이참 핸들때문에 불편해........


나 ▶ 불편해도 재미있다며.......... 


장모 ▶ 우리 뒷좌석으로 가서 하자.............. 


나 ▶ 그래.....우리 뒷좌석으로 가서 하자 그게 좋겠네........ 


장모 ▶ 윤서방은 연희하고 카 섹스도 안 해봤어.......왜 그렇게 서툴러............. 


나 ▶ 나도 카 섹스는 처음이야.........그러니 장모가 알아서 해.......... 


장모 ▶ 나도 처음인데................. 


나 ▶ 그럼 우리 차밖으로 나가서 할까........... 


장모 ▶ 누가 오면 어떡해............ 


나 ▶ 이런 산길에 누가 온다고 그래.......... 


장모 ▶ 그래도 혹시나............. 


나 ▶ 괜찮아.....우리 밖으로 나가자............. 




나는 바지를 벗고 성이 난 좆을 앞세우고 밖으로 나가 나무 그늘 아래 기대어 섰다. 제법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나의 대물은 밝은 햇빛아래 더욱 빛을 내며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 


장모가 약간 걱정스런 얼굴로 주위를 돌아보며 밖으로 나온다. 장모는 나에게 다가와 성난 좆을 바라보며 키스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장모의 입술은 부드럽고 달콤하다. 장모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물컹한 느낌과 함께 따뜻한 살점이 온통 내 입안을 휘젖는다.




장모는 그렇게 내 입안을 핥아대던 혀를 거두고 내 앞에 앉더니 좆을 잡고 혀끝으로 귀두를 간지르며 핥아 주었다. 


다시 온몸에 전기에 감전 된 듯 짜릿한 전율이 머리까지 퍼져오른다. 


아무리 산길이지만 이렇게 밝은 대낮에 밖에서 섹스를 하니 정말 스릴있고 짜릿하며 효과 만점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장모는 귀두와 부랄을 번갈아 가며 오랫 동안 오랄을 해주었다. 장모는 귀두에 타액을 잔뜩 묻혀 문질러 주었다. 


정말 그 짜릿함이 머리속까지 파고든다. 나는 이미 흥분이 최고로 달아올라 조금만 더 하면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나는 장모를 일으켜 세우니 장모가 나무에 기대며 다리를 벌린다. 


나는 장모의 치마를 걷어 올려 허리 부분에 고정시켜 놓고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갈라진 계곡을 핥아 주었다.




장모의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약간 짠내가 나는 지린내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 냄새가 맡지 못할 정도의 악취는 아니었다. 


약간의 지린내는 오히려 성욕을 강하게 만들며 흥분의 강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장모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나의 입술은 강약을 조절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었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장모의 신음소리가 메미소리와 함께 산골짜기에 울려 퍼진다.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어억억.... 흐......헉......."




장모의 숨이 턱까지 차 오른다. 장모의 흥분이 점점 고조 되어가고 있다. 내 머리를 잡고 있는 장모의 손이 떨린다. 


온몸을 경련이 일으키 듯 전율을 하며 떨고 있었다. 장모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향해 치달리고 있는 듯 하다. 


나는 지금이 삽입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을 하고 장모를 차에 집고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허...어억.....어억.........아아아........."




장모는 성기 삽입만으로도 숨이 넘어갈 듯 헉헉 거린다.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여 준다면 장모는 바로 오르가즘을 느낄것 같았다. 


나는 장모를 오르가즘에 끌어 올리기 위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흑.....응.....아......헉..헉...음.~~" 




장모는 신음 소리를 내며 몸부림을 친다.  




" 아...앙.....흥...흥.....아...자기야...나...벌써 할 것 같아......어떡해........." 


" 망설이지 말고 먼저 해..........나도 곧 할 것 같아............." 


" 아.....흐흑......여보....우리 같이해요.........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 


" 아아...으으.....어억......하학.......으응......."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 ...싸겠어......"  




장모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갑자기 장모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그 순간 나의 좆끝에서도 정액이 흘러나온다. 장모와 나의 몸 동작이 멈추어버렸다. 


신음소리로 가득하던 산길에 갑자기 정적이 흐른다. 나의 대물에서는 정액이 하염없이 밀려나온다. 


장모의 보지에서 좆을 빼 내었다. 정액이 밑으로 주르르 흘러내린다. 




장모가 돌아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보지에 힘을 주니 속에 있던 정액이 밀려 나온다. 


나는 나의 팬티를 벗어 장모에게 주었다. 장모는 내 팬티로 보지를 닦고는 한쪽으로 던져 버리고 일어선다. 


나와 장모는 서로 쳐다보면서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나는 노팬티로 바지만 입고 장모와 산길을 빠져 나왔다. 


그 산에는 나의 정액이 묻은 팬티 한장만을 달랑 남겨 놓은채 그렇게 그 자리를 떠났다.




토요일 오후 나와 아내, 그리고 장모와 처형, 우리 네 사람은 경북 영천으로 차를 몰아 달리고 있었다. 


오늘이 처이모 생일 이라고 모두 영천으로 놀러를 가자고 하여 나도 따라 나섰다. 


나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운전을 하게 하고 나는 장모와 같이 뒷좌석에 앉았다. 


내가 유리창에 머리를 기대어 졸고 있자 장모가 내 머리를 살며시 잡는다. 순간 나는 눈을 뜨고 장모를 바라보았다. 


장모는 웃으면서 나를 처다 보았다.




" 윤서방.......그러지 말고 내 다리를 베고 잠시 눈좀 붙이게.........."


" 괜찮습니다............." 


" 자기.....엄마 다리 베고 누워봐.......지금 아니면 언제 장모 다리를 베고 누워 보겠어........." 




아내가 운전을 하면서 한마디 한다. 나는 슬쩍 처형을 보니 처형도 머리를 뒤로 기댄채 졸고 있었다. 


내가 장모 다리로 머리를 눕히자 장모가 엉덩이를 들며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그러자 장모의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며 나는 옆으로 장모의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 




장모의 부드러운 허벅지 맨살이 내 볼에 닿으며 장모의 체취가 코 속으로 스며든다. 순간 나는 모든 잠이 다 달아나 버렸다. 


나는 누워서 장모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장모가 한쪽 다리를 옆으로 더 벌려준다. 


장모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니 장모는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 사이로 장모의 음모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한쪽 손을 가만히 움직여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장모도 손으로 내 얼굴을 만져주면서 잠깐 일어나 보라고 하더니 아내의 눈치를 본다. 


아내는 아무생각 없이 앞만 보고 운전을 하였고, 처형은 그 옆에서 계속 졸고 있었다. 


장모는 얼른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어 핸드백 속에 넣고는 나보고 다시 누우라고 한다. 


장모의 보지가 바로 내 눈앞에서 벌어져 있다. 나는 아내 몰래 몸부림 치는척 하면서 장모의 보지를 만졌다. 


장모도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바지위로 내 물건을 만져 주며 즐기고 있었다. 


장모와 나의 행동은 점점 더 대단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나와 장모는 차 뒷좌석에서 아내의 눈을 피해가며 스킨쉽을 즐겼다.




장모와 내가 그렇게 장난을 치는 동안 차는 벌써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 우리의 행위를 멈추게 하였다. 


벌써 날이 약간 어두워지며 어둠으로 물들기 시작 하고 있었다. 마당안까지 차가 들어간다. 


시골이다 보니 집도 단층 주택으로 지었는데 크고 마당도 상당히 넓었다. 주위는 온통 과수원으로 둘러져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자 처이모와 처이모부가 반갑게 맞이한다.




처 이모...... 그녀의 이름은 장 현숙 나이 47세, 장모 바로 밑에 동생이다.


이모는 경북 영천에서 과수원을 크게 하고 있다. 이모의 외모도 장모와 많이 닮아 상당한 미인축에 든다. 


하지만 시골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어딘가 모르게 시골 아낙 냄새를 많이 풍기고 있었다. 


과수원 농사는 이모부와 인부들이 맡아 하고 있지만, 그녀도 과수원 농사를 거들다 보니 피부도 약간 검은 편이였다. 


그러나 햇볕에 약간 그을린 피부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 놓았다.




벌써 마당 한쪽에서 술과 음식이 차려져 있고 과수원에서 일하는 인부들과 술판이 벌어져 있었다. 


우리는 집안으로 들어가 간편한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나는 츄리닝 반바지로 갈아 입었다. 


처이모는 시골 아낙들이 주로 입는 몸빼 바지를 입고 펑퍼짐한 엉덩이를 흔들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이모는 나의 손을 잡는다.




" 윤서방.......우리집에는 처음이지.........않아서 술한잔 해............." 




그녀는 나에게 술을 한잔 따라준다.




" 이모님도 한잔 하세요........생신 축하드립니다..............."


" 응.....그래, 고마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주위는 어두워 지고 달이 무척 밝게 비추고 있었다. 


이모부와 인부들은 어디로 가고 없고, 우리들만 앉아서 술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모는 내가 와서 너무 좋다고 하면서 나에게 자꾸 술을 권한다. 


나도 같이 이모에게 술을 따라주며 마시라고 하니 이모도 술을 마시며 분위기에 젖어가고 있었다. 


아내가 잠시 이모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 이모......오늘 같은 날 옷 차림이 그게 뭐예요. 좀 예쁘게 입고 있지.............."


" 시골에 있으면 이런 차림이 제일 편해..............." 


" 아무리 그래도 윤서방도 있는데.....좀 예쁘게 입지.............." 




처형이 한마디 거든다. 그러자 이모가 나를 바라보았다.




" 윤서방..........내 모습이 보기 싫은가................."


" 아닙니다.......이모님은 얼굴이 미인이라서 아무 옷이나 다 잘 어울려요......" 


" 호호호.......윤서방이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은걸..........한잔 더하게........." 




이모는 기분이 좋다며 나에게 술을 따라준다. 그러자 아내가 다시 입을 연다.




" 이모......그러지 말고 치마로 갈아입고 나와...그러면 더 예쁠텐데............"


" 그래......치마로 갈아입고 오너라......그러면 훨씬 더 보기가 좋을것 같다........" 




장모가 한마디 한다. 그러자 이모가 다시 나를 바라보았다.




" 윤서방 자네도 내가 치마를 입으면 더 예쁠것 같나............."


" 예.........치마를 입으면 훨씬 더 예뻐 보일겁니다....갈아입고 오세요..........." 


" 호호호......우리 윤서방이 갈아 입으라니 치마를 입어야겠네.............." 




이모는 일어서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나는 소변을 보는 척 하면서 집 뒤로 돌아가 보았다. 


여러개의 창문에서 불빛이 새어 나온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 창문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무도 없다. 


나는 창문마다 모두 들여다 보고는 제일 마지막 창문으로 가서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그 방에는 이모의 옆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이모는 장농 문을 열어놓고 입을 옷을 고르고 있었다. 


여러가지 옷을 만지더니 그 중에서 연한 초록빛이 나는 원피스를 꺼내어 놓는다. 




그러더니 그녀는 입고있던 바지와 상의를 훌러덩 벗어버린다. 


아..............속옷만 입은 이모의 나신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녀는 얼굴만 약간 검게 탔을 뿐 속살은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옆으로 보이는 그녀의 몸매는 군살이 없고, 아랫배도 거의 나오지 않았다. 


약간은 처진듯한 엉덩이 그렇지만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브라자 속에 감추어진 두 유방도 약간은 처진 듯 하나 그것이 모두 중년의 아름다움 이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이 꿀꺽 목구멍 속으로 흘러들어간다.




아............... 그녀가 갑자기 팬티를 벗어버린다. 그러자 옆 모습이지만 그녀의 음모가 고스란히 다 보인다. 


나의 대물이 껄떡 거리며 움직임을 보인다. 나는 손으로 고개를 드는 물건을 가만히 누르며 그녀를 훔쳐 보았다. 


이모는 내가 훔쳐본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 벗은 팬티로 가랑이를 벌리며 보지를 쓱 문질러 닦는다. 


그리고는 팬티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한번 맡아보더니 둘둘말아 한쪽으로 던져 놓고는 새 팬티로 갈아입는다.




나는 얼른 자리로 돌아와 장모옆에 앉아 허벅지 위로 손을 얹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장모는 앞에 앉아있는 아내와 처제의 눈치를 보면서 가만히 다리를 벌려준다. 


내 손은 바로 장모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졌다. 


장모는 차에서 팬티를 벗은 후 아직까지 팬티를 입지 않고 노팬티 차림이었다. 


그러나 이모가 나오는 소리에 나는 치마속에서 손을 빼고 술을 마셨다. 


이모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아내와 처형이 모두 한마디씩 한다.




" 아휴......이쁘다......이모 그렇게 입으니 정말 예뻐.........."


" 그래.......이모 너무 멋있어.............." 




그러자 이모도 나를 바라보았다.




" 윤서방......괜찮은것 같아............."


" 예........너 무 예쁘십니다............" 


" 호호호......고마워......." 




이모는 그렇게 말하며 내 옆에 앉는다. 치마를 입고 양반 자세로 앉으니 치미가 위로 조금 말려 올라간다. 


하얀 허벅지가 더욱 하얗게 빛을 발하며 노출된다.


나는 이모의 허벅지를 슬쩍 슬쩍 훔쳐보며 술을 마시다가 내 무릎을 이모의 무릎으로 갖다 대었다. 


내 무릎과 이모의 무릎이 닿으며 따뜻한 살갖의 온기가 전해졌다. 


나는 조금전에 본 이모의 알몸을 생각하며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살며시 웃어준다. 그녀는 내가 자신의 알몸을 훔쳐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을 것이다. 




나는 피곤해서 좀 자야겠다며 일어나 집 안으로 들어가 조금전에 이모가 옷을 갈아 입던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방 한구석에 이모가 벗어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팬티를 들고 팬티 앞 부분을 뒤집어 보았다. 


팬티의 안쪽 이모의 보지가 닿았을 앞 부분에는 하얗고 누런 분비물이 조금 묻어 있었다. 


나는 팬티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와 함께 분비물의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않고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분비물을 살짝 핥아 보았다. 몸이 짜릿해지며 기분이 몽롱해진다. 




나는 팬티에 묻은 분비물의 냄새를 이모의 보지 냄새로 생각하며 마음껏 맡아 보았다. 


그러자 나의 대물이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듯 바지속에서 용솟음을 치며 기세를 부리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 내었다. 


그리고는 이모의 분비물이 묻은 팬티의 앞 부분으로 좆을 감싸쥐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나는 혼자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며 무아지경에 빠져 들었다. 


그렇게 혼자서 무릉도원을 헤메고 있을때 갑자기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버렸다.




" 앗.........."


" 어머나.............." 




순간 나는 좆을 잡고 흔들던 손을 멈추고 들어온 사람을 바라보았다. 바로 이모였다. 정말 낭패가 아닐수 없었다.  


이모의 팬티를 가지고 자위하는 모습을 이모에게 들켜버렸으니 정말 난처한 일이였다.




" 유....윤서방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그것은 내 팬티 아닌가............."




순간 나는 팬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성이 난 나의 좆이 그대로 이모 앞에 노출이 되었다. 


지금이 내가 가장 흥분한 상태여서 좆도 최고로 팽창하여 가장 크게 발기되어 있었다. 


이모는 자신의 눈앞에 우뚝선 나의 좆을 바라보며 놀라는 표정이었다.




" 윤서방.....자네 어찌 이런 행동을 하는가............."




나는 너무나 당황하여 말문이 막히고 어떤 행동도 하지못하고, 그냥 좆을 노출 시킨채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러나 내 좆은 이모를 향해 계속 껄떡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이모는 내 좆과 얼굴을 번갈아 보더니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들고 밖으로 나가 버린다. 


아.....정말 쪽팔린다. 어떡하면 좋을까.......... 나는 잠시 좆이 수그러질때 까지 기다렸다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주방 식탁에 앉아있던 이모가 나를 부른다.




" 윤서방.......잠깐 이리오게................"


" 죄송합니다...........이모님..........." 


" 자네......조금전에 무슨 그런 행동을 하는거야.............." 


" 죄송합니다................"


" 결혼한 남자가 자위를 하다니........자네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는가............."


" 그런것은 아닙니다............." 


" 그런데 왜.......연희가 부부관계를 잘 해주지 않는건가............." 


" 아닙니다.........잘 해줍니다......." 


" 그런데...왜 내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는가..............." 


" 그냥 이모님의 팬티를 보고 나도 모르게.......죄송합니다................" 


" 나는 자네가 내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한다는게 너무 놀라워.....어찌 그럴수가 있나........" 


" 죄송합니다............." 


" 자네 혹시 여자들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는 그런 변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 그런것 아닙니다.............." 


" 그래도 나에게 들켰으니 다행이야......자네 장모에게 들켰으면 어찌 할 뻔 했는가.........." 


"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자네....혹시 장모 팬티를 가지고 자위한 적은 없는가.............." 


" 아닙니다......오늘이 처음입니다................" 


" 그렇게 하고 싶으면 연희에게 해 달라고 하게.........알았나...........마누라 두고서 그게 무슨 꼴이야......." 


" 네.............." 


" 괜찮아.....남자가 그럴수도 있지....그렇다고 그렇게 풀이 죽어있으면 되나......얼굴을 펴게..... 내 못 본걸로 할테니.........." 


" 고맙습니다..........이모님....." 


" 자.........밖에 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하세..........." 


" 아닙니다......저는 피곤해서 좀 자야겠습니다..............." 


" 알았네..........."  




나는 방에들어가 잠을 잘려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는다.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갈증이 나서 잠에서 깨니 아내와 장모가 옆에서 자고 있었다. 


나는 주방에서 물을 한잔 마시고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오니 달이 무척 밝았다. 


그런데 고요한 정적을 깨고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려온다. 집 뒤쪽에 우물이 있던데 거기서 물소리가 난다. 


나는 담배를 끄고 물소리가 나는쪽으로 살며시 발걸음을 돌렸다. 달빛 아래에 누군가 우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나는 우물 옆 창고 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몸을 낮추고 더욱 앞으로 다가가 누구인지 확인을 하였다.




아........다름아닌 처이모였다. 


집 안에도 욕실이 있는데 왜 그녀는 밤중에 우물에서 목욕을 할까....... 달빛에 반사되어 그녀의 육체가 더욱 빛을 발한다.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자위를 하듯이 보지를 오랫동안 문지르며 씻는다. 


내 좆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냥 뛰쳐나가 덥쳐 버릴까 하다가 우선 끝까지 훔쳐 보기로 하였다. 


그렇게 앉아서 보지를 만지며 씻더니 일어선다. 내가 숨어있는 곳으로 보며 정면으로 서 있다. 


혹시 내가 훔쳐 보는것을 눈치라도 챈 것일까...이모는 나를 향해 한참을 서 있더니 수건으로 몸을 닦고는 팬티를 입을려고 한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나는 이모에게로 뛰어 나갔다.




" 어머나......누구야..............." 




그녀는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아 버린다.




" 이모님.......접니다........"  




나는 이모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이모는 엉겹결에 일어서며 한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 윤서방.....왜이래......무슨 짓이야........"


"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마치자 말자 이모를 우물 옆에 있는 창고로 끌고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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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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