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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19가이드 > 야설 > [야설] 여직원 - 7편

민주가 누워서 우리의 대화를 들으며 흥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민주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바로 삽입에 들어 갔다. 

이미 민주는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나의 좆은 아주 부드럽게 민주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나는 아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기분에 또 다른 흥분을 느끼며, 이 순간을 만끽하고 싶었다. 

나는 서서히.. 그리고 힘차게 민주의 보지를 박기 시작 했다. 순간 아내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아내가 나를 보고 웃어주지만 웃음 속에는 왠지 모를 허탈감이 베어 있는 듯 하였다.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나는 민주와 즐기기 시작하였다. 

내가 민주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는 모습을 아내는 물끄럼히 바라보고 있었다. 서서히 민주도 다시 달아오르고 있었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민주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자 아내의 눈빛이 흔들리며 우리를 유심히 쳐다본다. 

나도 이제는 아내를 무시하고 민주와 즐기며 성적 쾌감을 높이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아항....으으응...앙아학!!....너무..조..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내가 박아 대는 속도가 빨라 질수록 민주의 신음 소리도 점차 높아 진다. 


" 푹푹...푹... 퍽.....퍽퍽... 쩔꺽찔꺽.... 푸푹푸푹... 척척척... ........ "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민주 마음 껏 소리를 질러........마음껏 느껴 보라구.......> 

< 아...정말.....조아요.......사모님이 보고 있으니.....더 흥분되고 조아요......앙.....흥..아......아,..아....> 


" 푹... 푸욱.. 푹푹퍽퍽..... 쑤걱......쑤...우걱..... 퍽팍팍..........."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아아 흥...헉..헉...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소장님......나...이제......될려고 해.....아아!!.....아흑.....> 


민주는 절정에 올랐는지 몸에 힘이 빠지며 축 늘어진다. 

그 순간을 같이 하여 나도 곧 사정의 기미가 보이며 좆 끝까지 좆물이 차 올랐다.


< 민주야!!!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도 이제 나 올려고 해.....민주 보지...최고야...조아....나..싼다...>


그러자 갑자기 민주가 일어 나더니 내 좆을 입에 물고 쭉쭉 빨아준다.


< 소장님 내 입에 사정 해요..소장님 것 먹고 싶어요...내 입에 싸 줘요.....>


그말을 들은 아내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린다. 

아무리 남편과의 섹스를 허락을 하고 둘의 정사를 옆에서 보고 있지만, 막상 민주가 나의 정액을 먹겠다고 하니 아내는 

질투심과 함께 마음이 별로 좋지 않은 모양이다. 

하지만 이제와서 말릴 수도 없고, 나는 이미 민주의 입속으로 나의 정액을 쏟아 넣고 있었다.


< 아....헉....으헉...어억......으................> 

<읍....읍.....으...꿀꺽...꿀걱........>


민주의 목젖이 움직이며 나의 정액을 그대로 남김없이 받아 넘기고 있다. 

아내 역시 그 광경을 놓치지 않고 바라 보고 있다. 그렇게 민주는 좆물을 다 받아 먹고 혀로 좆을 샅샅이 핥아 주고 있다.


< 아......>


마누라의 입에서 한숨소리가 나온다.


< 당신 후회 하는거야.......미안해..........당신앞에서 민주와 섹스를 해서......>

< 아니......후회 하지 않아......괜찮아......당신도 신경 쓰지마......> 


그러자 민주가 좆에서 입을 떼어 낸다.


< 사모님.....죄송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 아니 괜찮아....그러고 보니 이제 우리 두 사람.....형님...아우 사이가 되었네.....호호호.......> 

< 어머.....진짜 그러네요....이제는 사모님이 아니라 형님이라 불러야 겠네요.....호호호.......> 


나는 두여자의 대화를 들어니 답답했던 마음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다.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민주를 더 편안하게 만날수가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 

거실에는 두 여자의 환한 웃음소리가 피어 오르며 오늘 하루도 그렇게 흘러가 버린다.


일요일 아침이다. 나는 모처럼 집에서 쉬기 위해 아무 약속도 잡지 않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뜻밖의 전화가 왔다. 윤정이였다. 나는 반가웠다. 

윤정을 북구 지점에 취직 시켜준지 며칠이 지났지만, 나는 윤정이를 잊고 있었다. 그런데 윤정이가 전화를 한 것이었다. 

나는 괜히 사춘기 소년 마냥 마음이 들뜨는 기분이었다. 나는 괜히 죄지은 사람처럼 아내의 눈치를 피해 밖으로 나왔다.


< 소장님.......아니....아빠......저 예요.....윤정이......>


윤정이가 나를 보고 아빠라 부른다. 그렇다......처음 사무실로 온날 우리는 부녀 관계를 맺기로 하였다. 

그런데 막상 윤정이가 아빠라고 부르니 기분이 묘해진다. 나에게 또 하나의 딸이 생긴 것이다. 

나도 반가운 나머지 목소리가 들떠있었다.


< 그...래.....그래....윤정아.....아빠다.....왠일이냐........>

< 피...아빠는 나를 북구 지점에 취직 시켜 놓고는 전화도 한통 없고.. 미워요.> 

< 아....미안해...너무 바빠서 그랬어.............> 

< 정말 바빴어요........나를 잊은게 아니고........> 

< 내가 윤정이를 잊을 수 있나.. 내가 우리 딸 윤정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 정말 저를 사랑 해요........거짓말......> 

< 아니...정말이야......윤정이를 사랑해.........> 

< 어머.....좋아라....저도 사실은 아빠를 사랑하거든요.....호호호......> 

< 정말 아빠를 사랑해....영광인걸..그럼 오늘 아빠가 맛있는 걸 사줘야겠네..> 

< 그럼.. 오늘 일요일인데 우리 데이트 해요....> 

< 오호.....영광인걸 예쁜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다니.....어디서 만날까......> 

< 제가 오후1시 까지 영업소 앞으로 갈테니 거기서 만나요.....알았죠....> 

< 좋아.......오케이.......> 


나는 얼른 안으로 들어와 샤워를 하며 면도를 했다. 그러자 아내가 이상한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 당신 방금 누구 전화인데......갑자기 바쁘게 그래.........>

< 아....박지점장이 할 이야기가 있다고 점심을 같이 하자고 하네.......> 

< 그래요.......술은 마시지 말고 갔다와..............> 


아내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말은 무조건 믿고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확인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다. 

만일 내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와도 누구와 있었다고 하면 그걸로 믿는다. 사사건건 따지고 확인하고 그런 일은 절대 없다. 

그러니 나도 아내를 믿고 사랑하며 여태껏 살아오고 있다. 

나는 오늘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서둘러 준비를 하고 약속 장소로 가서 기다렸다.


10분쯤 일찍 도착하여 차에 앉아서 5분 정도 기다리니 저쪽에서 윤정이가 걸어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차에 앉아서 윤정이를 바라보니 정말 너무나 예쁘게 차려 입고 나온다. 정말 예쁘다. 

누가 봐도 군침을 흘릴만큼 예쁜 얼굴을 하고 있다. 19세의 신세대 답게 .....

큰 키에 하얀 운동화를 신고 무릎위까지오는 아주 짧은 청치마를 입고 위에는 소매 없는 하얀 면티를 입고 걸어 오는 모습이 

천사 같이 청순하며 고와 보인다. 

걸을 때마다 미니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가 나의 성욕을 자극시킨다. 팬티는 어떤 것을 입었을까........

무슨 색일까......궁금해 진다. 

갑자기 나의 독버섯이 꿈틀 거린다. 나는 살며시 나의 버섯을 만져 보았다. 그러자 이놈이 더욱 커진다...

그 순간 옆 좌석의 차문이 열리며 윤정이가 들어와 앉는다.


< 아빠.....오래 기다렸어...............>

< 아니......아빠도 방금 왔어..................> 

< 오늘 무지 덥다 그지.........그래도 차안에는 시원하네.......> 

< 윤정이가 더울까봐 ......아빠가 에어콘 틀어놨지..........시원해....> 

< 응.....시원해.......> 


갑자기 윤정이가 말을 놓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이 싫지 않고 오히려 더욱 친근감이 가며 윤정이가 사랑스러워 보인다. 

윤정이가 옆에 앉자 짧은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 더욱 짧아지며 하얀 허박지가 그대로 노출이 된다. 

나는 윤정이의 허벅지를 슬금 훔쳐보았다.


< 윤정아.....어디로 갈까.......가고 싶은 곳 있으면 말해........배 안고파......>

< 괜찮아요..........그냥.....드라이버 가요........> 


나는 국도 변을 따라 청송쪽으로 차를 몰았다. 

말없이 한참을 가다가 우연히 옆에 앉은 윤정이를 바라보니 무엇이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거린다. 

그러다 윤정이의 다리를 쳐다보니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아 있는데 허벅지 안쪽이 보이며 팬티가 보일락 말락하는 것이다. 

나는 운전을 하면서 슬쩍슬쩍 윤정이 다리를 훔쳐 보았다. 정말 신경이 쓰인다. 

다리사이로 허벅지 안쪽이 보일것 같는데....보이지 않는다. 정말 감칠맛 나게 사람 미치게 한다. 

그냥 차를 한쪽으로 세우고 확 덮쳐 버릴까.......그럴수는 없다. 윤정이는 아직 어린데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

어쩌면 윤정이도 오늘 나와 어떤일을 계획 하고 나왔는지 모른다. 나의 시선이 자꾸 윤정이의 하체쪽으로 간다.


이런 내 마음을 알았는지 윤정이는 차 시트 등받이를 뒤로 약간 젖혀 뒤로 눕더니 다리를 조금 더 벌린다. 

그러자 치마가 위로 더 올라 가면서 팬티 끝자락이 약간 보일 듯 한다.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구나......요것이....

일부러 이러는 걸까...어쩌면 윤정이가 일부러 이런 짧은 옷을 입고 나를 유혹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면 보기와는 달리 순진한게 아닌가......벌써 남자 경험이 있는 걸까.....하긴 요즘 열아홉살이면.......알것 다알고....

남자 경험을 할 나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눈은 슬금슬금 윤정이의 허벅지 안쪽을 훔쳐 보았다. 

갑자기 윤정이가 시트를 당겨 바로 앉으며 나를 보며 웃는다.


< 호호호......아빠.....그러다 사고 나겠다.......호호호......>


나는 윤정의 그 말에 무안하여 얼굴이 화끈거리며 어쩔줄 몰랐다.


< 아..아니......내가....뭘......>

< 호호호.....아빠 그렇게 보고 싶어.......> 

< 아..아니....그게 아니라.....윤정이가 그러고 있으니....그냥.....본 거야.......> 

< 아빠.....보고 싶어 ...한번 보여 줘............보여 줄까.......> 

< 그럼....내가 보여 달라고 하면 보여 줄 거야......허허허.....> 

< 응....아빠가 보여 달라면 보여 줄 수 있어.......> 

< 정말.....보여 줄 거야.......> 

< 응...뭐 어때............아빠한테 보여 주는 건데.......> 

< 윤정이는 다 큰 아가씨인데 거기를 보여 주면 부끄럽지 않아.........> 

< 부끄럽지만 아빠가 원한다면.......보여 줄 수 있어.....그대신 내가 보여 주면 아빠도 보여 줘야 돼.....> 


나는 이 아이가 나를 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순진한 것 같기도 하고....

발랑 까진 끼 많은 소녀 같기도 하고... 나는 말을 하면서 윤정의 마음을 떠 보기로 하였다..


< 정말.....아빠 거 보고 싶어..........>

< 응.....보고 싶어.....사실은 어른 것은 아직 한번도 직접 보지 못했거든...> 

< 그럼 간접적으로는 봤다는 이야기네..........> 

< 응.....인터넷으로.....사진도 보고 ....동영상도 보고......그랬지......하지만...실물은 아직 못 봤어........> 

< 아빠것 굉장히 큰데.......그래도 보고 싶어.........> 

< 호호호......크다고 하니.....더 보고싶네........>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목적지에 거의 다 와간다. 윤정이의 자세는 아까보다 더 흐트려져 있다. 

이제는 팬티가 거의 다 보인다. 아주 예쁜 연두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 한다. 

정말 이 아이가 나에게 모든 것을 보여 줄까...... 보여 준다는 것은 몸을 허락 한다는 뜻도 포함 되어 있을 것이다. 

윤정이는 내가 원 하면 아무 반항 없이 순순히 줄까....... 정말 한번도 경험이 없는 아다일까......

그렇다면 정말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민주가 나에게 순결을 바칠때는 31살의 성숙한 여인이었고, 윤정이는 이제 나이가 19살인 한창 피어 오르는 나이이다. 

이 어린 꽃을 꺾어야 하나......만일 윤정이가 거부를 한다면 절대 꺾지 않으리라......

하지만, 윤정이가 원한다면 내가 윤정이의 첫 남자가 되어 주리라....과연 내가 첫 남자일까...내가 첫 남자이면 좋으련만....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다. 나는 산 아래 식당겸 민박을 하는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주인에게 제일 조용하고 깨끗한 방으로 달라고 하니 2층으로 안내를 해준다. 

2층 제일 끝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갔다. 그 방은 꽤 크고 넓었다.

욕실까지 있어서 마음에 드는 방 이었다. 모텔이나 다름이 없었다. 

나는 먼저 닭 백숙과 소주를 시켜 놓고 윤정과 마주 앉았다. 윤정과 나는 말없이 그렇게 앉아 있었다. 

왠지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 말없이 쳐다만 보고 있었다. 잠시후 음식이 들어 오자 어색한 분위가 부드럽게 변해 갔다. 


< 윤정이도 한잔 할래.......술 먹어 봤어.........>

< 조금 먹어......친구들과......만나면 조금씩 먹어..........> 


내가 윤정의 잔에 술을 따라 주자 윤정이도 내 잔에 술을 따라 준다.


< 아빠도 한잔 해.........>

< 응......그래.....고마워.......> 

< 아빠.....우리 건배 해..........오늘을 위하여.........> 


윤정과 나는 건배를 하며 술을 몇 잔씩 마셨다. 윤정이는 소주 몇 잔에 벌써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 아빠.....나...얼굴 빨갛지.......보기 싫지.........>

< 아니.....윤정이 얼굴이 빨개지니 더 이쁜걸..........윤정이는 너무 예뻐서 아빠가 반하겠어........> 

< 정말......내가 예뻐........거짓말이지.......> 

< 아니야......내가 본 여자들 중에서......제일 예뻐.........> 

< 윤해 언니 보다도 예뻐........> 

< 그럼.....윤해 보다 더 예뻐.........> 

< 호호호.....고마워서 아빠한테......뽀뽀 해줘야겠네.............>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윤정은 내 옆으로 오더니 볼에 대고 입을 맞 춘다.

그리고는 얼굴에 미소를 머금어 버린다.


< 나......아빠 옆에 앉을까.............>

< 으응.....그래......옆에....앉아.................> 


윤정이가 옆에 앉자 나의 시선은 나도 모르게 밑으로 향한다. 치마가 말려 올라가 연두색 팬티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 아빠.....나.....한잔 더 줘........>

< 술 취하는데.......그만해........> 

< 아빠하고 한잔 하니 기분이 좋아서 그래.........> 


나는 윤정이의 잔에 술을 따라 주었다. 그러자 윤정이는 단숨에 들이키며 얼굴을 찡거린다. 

윤정이가 술을 마시며 몸을 움직이자 치마가 말려 올라가 팬티가 완전히 노출되었다.


< 호호호.....아빠.....또 내 여기를 쳐다 보는거지...........>

< 윤정이는 이렇게 짧은 치마를 자주 입는가 보구나........> 

< 아니....오늘 처음 입었어.....이 옷 내것 아니야....친구에게 빌려 입었어...> 

< 앞으로 이런 옷 입지마......속옷이 다 보이잖아.................> 

< 오늘 아빠한테.....예쁘게 보일려고.....처음 입었어... 앞으로는 입지 않을께..> 


나는 술을 한잔 마시면서도 시선은 다시 윤정의 하체로 향하여 팬티를 보고 있었다.


< 아빠.......>

< 응......왜............> 

< 정말.....내 ...여기 보고 싶어.........아빠가 원하면......보여 줄께.........> 

< 아...아니.......아니야........> 

< 아빠...솔직히 말해봐.. 보고싶은지.. 아빠가 정말 보고 싶다면 보여 줄께......> 

< 그래......정말...보고싶다......윤정이 거기를 보고 싶어....보여 주겠니...> 

< 응.....보여 줄께......아빠한테.....다 보여 줄께......그대신........> 

< 그대신 뭐....말해봐.......> 

< 그대신.....먼저 아빠것 부터 보여 주면 안돼...............> 

< 아빠 것 보고 싶니..........> 

< 응......보고 싶어......먼저 보여 줘.............> 

< 윤정아......괜찮겠니.......후회 하지 않겠어........> 

< 응......후회 안해........내가 좋아서 그러는데........괜찮아.............> 


나는 일어나 방문을 잠그고 상을 한쪽 옆으로 치웠다. 벽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뻗고 앉았다. 

나의 좆은 벌써 성이나 커질 대로 커져 있어서 나 자신도 주체 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 윤정이가 아빠....바지를 벗겨 봐........>


그렇게 19세 소녀와 중년 남성의 사랑이 싹트며, 우리의 밀애는 서서히 막이 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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